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쇠고기 볶았어요...
켁 레시피 찾고 있었는데...
아직 도전하긴 무리가 있는 아래 켁 사진입니다...
윗나라에서 그릇 번개..하시는 내내..정말..당장 올라가고 싶은 맘...
그릇 사러 간다고 말 하는것 보다...임진각 한번 가보자...거기 장어 맛나는곳 있어..
라고 얘기 하고 싶었는데..날씨가 넘 구질해서...이곳 대전에서 간다는 것은 정말,,,왕무리였습니다.
전 주말 코스트코홀 가서...
베이컨, 추석선물 버터과자, 다진쇠고기, 버터아니 버터...등등,,,장을 봤어요..
주말이라..시식 행사가 엄청많아...
핫도그 괜히 먹었다 후회했다는거 아니겄어요..
갈 수록 느끼지만 정말 싼것은 싼곳입니다..
제가 클레시코라는 스파게티 소스 다른 마트에서 1개에 5천원대에 샀는데..
코스트코홀에선 3개가 8천원대 아니겠어요...
정말...똑같은 용량에 똑같은 맛....정말...후회되더랍니다...
본론은..쇠고기 다짐을 볶았어요..
쇠고기가 1.2Kg정도를 1,3000원정도에 샀어요..물론 호주산이죠..
간장: 3/4컵(250cc), 미림 간장과 동량, 다진마늘 1.5T,다진 파1.5T,후추약간...
해서 재워놓고...
좀전에 볶았어요..
아마, 창문 열어놓은 집은 테러당했을꺼예요..
저 또한 밥만 있었다면 고추장 넣고 당근 비벼먹었을텐데...어찌 맨날 남던 밥이 없었지 뭡니까...
센불에 볶아도 물이 생겨서..졸이는 것인가 해서..시간을 더 두었더니..좀 뻗뻗한 느낌...
아마, 주물팬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일단 한 김내기 위해...넓은 접시에 담았어요... 한 김 뺄때 뭉쳐지면 더 물이 많이 생기니까...
넓은 쟁반이나 접시에 담는거래요..푸드채널 러브캣에서 봤어요..
볶으니까..얼마안되요..글쵸?
이제, 지퍼락에 담고...
쟁반에 받쳐서..냉동실로...
볶은 쇠고기로...뭐 해먹을까요?
제가 생각나는것은 국수, 비빔바 고명, 피자빵 토핑, 오이나물 호박나물 볶을 때 약간..
또...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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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mplain
'04.9.14 11:53 PM전 스파케티 할 때 제일 잘 써먹어요.
저리 고기 볶아 넣어 놓으면 맘이 푸근하고 좋지요?^ ^
그리고 월날쌈도 따로 고기 없을 때 저거 볶아서 해 먹기도 하구요.
넘 허접한가?^ ^;;;2. 마키
'04.9.15 12:08 AM근데요...스파게티소스 클레시코보다 프레고 가 더 맛있지 않나요?
프레고가 더양도 많고..싸고..^^
클레시코는 병쓰려고 한번 샀는데 확~댕기는 맛이 없는듯....3. 지윤마미..
'04.9.15 12:11 AM실시간 리플..ㅎㅎ
케익 구우려고 공부하고 있어요..
전 잘 차이를 몰라서리...전 병에 있는 소르랑 생토마토 더 갈아서 넣고, 해물도 넣고..그래서..
차이를 모르겠네요..
프레고도 먹어본거 같은데..초록색 뚜껑이죠?4. 마키
'04.9.15 12:28 AM후다다닥~주방에 나갔다가..^^
아니요..흰색뚜껑이예요..큰 프라스틱통 두개가 묶어져서 팔아요...
머쉬롬맛만 있긴 한데....
나중에 한번 드셔보세요~~^^5. 헤르미온느
'04.9.15 7:12 AM마키님, 저두 프레고에 한표^^, 클래시코는 오로지 병때문에 한 번 샀지요...
프레고에다 생 토마토 한개만 다져 넣으면 시판소스 아닌것처럼 넘넘 맛있어요...^^6. 나너하나
'04.9.15 9:15 AM볶음 쇠고기..
전 간단하게 김밥말때 많이 써요
햄대신 넣기도 하고, 아님 첨부터 밥에 섞어서 쓰기도 하고...
저도 텅빈 냉동고 빨랑 채워넣어야 하는데..
냉장고가 텅 비면 괜시리 맘이 가난해진는것 같아요7. 뙤약볕
'04.9.15 10:21 AM반가워요. 저도 대전사는데... 쇠고기볶음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오늘 딸 소풍간다고 김밥쌌는데 햄이 없어서 그냥 맛살로 담에는 쇠고기 볶아서 한번 넣어봐야겠습니다.
8. 솜사탕
'04.9.15 10:56 AM전혀 도움이 안되는 말씀만 해야 할것 같아요... ㅠ.ㅠ
그냥 저 저거 퍼먹구 싶네요... 어흑... ㅡ.ㅜ9. candy
'04.9.15 8:15 PM미역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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