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혼자먹는 아침

| 조회수 : 4,710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4-09-01 09:21:43
오랜만에 혼자먹은 아침 입니다.
간단하게 토스트에 버터 바른빵과 브리치즈를 오븐350도에서 약 10분쯤 구워서 건포도+마른크랜베리+해바라기씨 등등 의 견과류를 뿌려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커피(에스프레소+끓는물 조금)와 먹었습니다.
언제나 같이하던 아침식사를 오랜만에 혼자 먹으니 조금 홀가분(?)은 아니고 ,,암튼 조금 이상해요^^;; 그나저나 왜저는 먹어줄 사람이 없으면 그리 좋아하는 음식만들기가 안될까요?
진정 저만을 위한 쿡 은 되기어려운가요?
암튼간에 오븐에 구워서 줄줄 흐르는 브리치즈와 마른과일 견과류무침(?)은 제가 젤로 좋아하는 아피타이저인데 가끔은 아침도 좋아요. 치즈에 칼슘이 아주많다쟎아요?

한입 맛보세요.

[다행히 저는 치즈라면 환장을 하기에 많이 많이 즐기는편인데 오늘은 치즈를 먹으면서 놀려줄 사람이 없어서 조금은 심심하더군요.(저희 애기아빠는 치즈와는 천적이라...)]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9.1 9:25 AM

    신랑과 먹는 아침은 푸짐..한데, 왜 혼자먹는 아침은 간단한지.. ^^
    결혼뒤 조금식 변한것중 하나가 아침이네요.
    미루는 뭐하나요?
    저도 토스트한쪽 먹어야겠어요. ^^

  • 2. tazo
    '04.9.1 9:35 AM

    예.펭님 자다가 지금깨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있어요.
    안뇽히=3=3=3

  • 3. 솜사탕
    '04.9.1 9:41 AM

    에공... 언니는 형부랑 금술이 좋아서 그렇죵~ ^^;

    참! 언니.. 제가 박력분 질문.. 블로그에 남겨놨는데.. 확인하시고 답좀 주세용.. ㅠ.ㅠ

  • 4. 쮸미
    '04.9.1 9:53 AM

    에구 입맛 당기네요..............

  • 5. 빈수레
    '04.9.1 10:00 AM

    푸히, 저만 그런 것이 아니군요, 반가와라....

    전 아침이 아들 따로 남편 따로 식단이라(아들은 살찌우기, 남편은 살빼기), 내 것 따로 하기도 귀찮아서...대부분 우유에 선식 타서 먹어요, 것도 하나씩 봉지로 되어 있는 것 하나 뜯어서 탈탈~, 흔들흔들...끝.

    차라리 점심은 나가서 먹거나 약속을 만들거나 하는데 말이지요, ㅋㅋ.

    브리치즈 오븐에 궈서 견과류라...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우리 모두 그런 치즈를 좋아하니까, ㅎㅎ.

  • 6. 수국
    '04.9.1 10:20 AM

    저도 치즈 좋아해요~^^ 울 절대미각을 정반대로 싫어하구요~~

  • 7. 에밀리
    '04.9.1 10:51 AM

    입에서 침이 꼴깍~ 맛있겠어요...

  • 8. 미스테리
    '04.9.1 11:42 AM

    저도 치즈 좋아하고 남푠은 싫어하고...ㅜ.ㅜ
    저도 해볼래요...브리치즈와 견과류를 =3=3=3
    허리에 살 더 찌면 책임지세요!!!
    미루 보고 싶어라...⊙⊙

  • 9. 이수원
    '04.9.1 3:31 PM

    안녕하세요.타죠님!전 혼자 먹는 아침 너무 좋아합니다.다들 깨기전에 커피 내리고 여유있게 먹을 수 있죠.빨리 아침 먹으러 가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1 행복나눔미소 2026.06.01 913 1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2,070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107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176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670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931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73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83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16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515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95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50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17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82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44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02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38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46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22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95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51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9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72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37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90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1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53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