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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어제 저녁엔..♧

| 조회수 : 3,93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8-12 09:11:58
어제 저녁엔 뭘 해먹을까 하다가..

야간해서 지친 오빠한테.. 오빠가 젤로 원하는 파김치를 했습니다..ㅋㅋ

울 오빤 파김치킬러예요..^^: 갓담은 파김치에서의 그 코끝으로 전하는 매운 시원함이

너무 좋다나요~~~ ㅋㅋ 그러곤 그 시원함에 물을 마시면 그 물또한 달게 느껴진데요

표현이 그렇다죠 뭐..ㅋㅋ



꽈리고추넣어 만든 꽈리고추멸치볶음!!

이건 모든 분들이 잘 아시죠? 전 나물님꺼 따라했는데.. 울 오빠 고추가루 넣어 만든것보다

좋다하네요... 그리고 멸치액젓넣고 양념넣어 만든 파김치..

홈플러스가서 사온 시래기로 멸치다시물 조금

내어 된장넣고 청양고추 썰어넣어 조린 시래기조림

그리고 생선은 갈치굽고...

그리고 저 오뎅볶음은..오늘 아침에 한거예요..

저녁에 먹을려고..14일 유통기한 날짜가 다가오는 걸 얼른 볶아놨습니다..

근데 정말 뜻밖의 달콤한 맛이네요.. 애들도 좋아할것 같구요...

짭짜롬하고 달콤한게 밥반찬으로 딱인것도같구...요

만드는 방법은요....

납작한 오뎅 3개 양파반개 붉은피망 조금.

( 굴소스1큰술,간장3큰술,설탕1큰술,다진마늘
1큰술과 다진청고추1큰술을 섞어..)

올리브유를 두르고오뎅과 양파 파 붉은피망을 하나 넣어 볶은뒤

소금과후추를 조금넣고 위의 소스를 부어서

볶은 뒤 참기름조금넣음 끝이랍니다..ㅎㅎ^^:

가운데 채소는 울 시골집옆에 유기농재배하는

곳에서 준것이라며 엄마가 싸준거고..

해초무침하고..

국물은 감자국에 바지락넣어 시원하게 해먹었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llie
    '04.8.12 9:15 AM

    파,저도 좋아하는데, 데쳐서 하나요? ^^
    아니면 소금에 절이나요?
    밥상, 정말 이뿌네요~~

  • 2. 신효주
    '04.8.12 9:16 AM

    파는 멸치액젓에 절인답니다...
    하야뿌리부터 절이고 앞뒤로 골고루 그담엔 잎부분을 절이고..
    그러니.. 맛나더라구요.

  • 3. 러브체인
    '04.8.12 9:22 AM

    앗 금방 담은 파김치는 좀 맵지 않나여? ^^
    맛은 넘 좋아 보이긴 하는데..전 코끝이 시원한게 아니라 머리가 띵하게 매운 느낌이 들어서리..^^

  • 4. 여름나무
    '04.8.12 9:24 AM

    먹음직 스럽고 깔끔한 밑반찬 부럽네요..저도 날잡고 해야하는데..영,,짬이 안나서요..효주님 홈피도 가봤는데..제 즐겨찾기에 해 놨답니다..ㅎㅎ

  • 5. candy
    '04.8.12 9:41 AM

    아~솜씨가 징난이 아니십니다!

  • 6. 코코샤넬
    '04.8.12 9:50 AM

    반찬들이 넘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세상에 파김치도 담그시고.....저 밥상이라면 밥 두 그릇 뚝딱인데 에잇 흑...

  • 7. 리디아
    '04.8.12 10:13 AM

    이리 더운데 저런 성찬을 드신다굽쇼?
    ㅠㅠ 반성하고 있사옵니다.
    저두 저 성찬에 끼고파요~

  • 8. 안개꽃
    '04.8.12 10:35 AM

    갈치를 어떻게 구우신 건지 궁금하네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 9. 신효주
    '04.8.12 10:42 AM

    안개꽃님 갈치는 양면팬에 구워요..
    양면팬에 넣고 이리저리 조금만 뒤집으면 금방되니깐요.물론 냄새도 많이 안나구요.ㅎ

  • 10. 솜사탕
    '04.8.12 1:27 PM

    파김치.. 저두 엄청 좋아하는건데... 넘 맛나겠어요.. 오빠(?)가 월매나 좋아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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