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토론토)은 계속 밤에는14도 15도하며 거의 추울지경이었는데 어젠 왠일인지
조금 더우려고 하더군요. 후덥지근한게 스토브를 켜기가 싫어서 밑간해두었던닭가슴살(저는 닭을사면 소금/후추/마늘/정종으로 밑간해서 얼려둡니다)을 해동해서
길이로 썰어 빨간+초록 피망 하고 양파한개+마늘반큰술+양송이버섯+파프리카3작은술+카이옌페퍼 2작은술+소금 후추 간해서 후다닥 볶아 준비해둔 과꽈몰리와 사워크림 로메인 상추썰은것을 또띠야에 두루루 말아먹는 멕시칸식 저녁을 했습니다. 저 닭볶음은 화히타 비스므리한 맛이납니다.샐러드는 토마토 깍둑썰은것과 옥수수알+코리엔더+마늘1작은술+소금후추 간한것입니다.
불을 거의 쓰지않아 아주 홀가분한 저녁이었습니다.
도대체 여름은 어데로 갔나? 이곳 여름까지 한국으로 가버렸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군여.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더운날엔 멕시칸식 저녁
tazo |
조회수 : 3,983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7-31 06:23:11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아이들이랑 만든 펌킨파.. 12 2008-11-11
- [키친토크] 미루랑 만든 병아리만주.. 22 2008-10-22
- [키친토크] 부추전과 된장국 19 2008-10-03
- [키친토크] 라벤더를 넣은 복숭아 .. 7 2008-08-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국
'04.7.31 7:35 AM지금 아침 7시 32분인데요~ 아주 푹푹 찌네요tazo님~
근데 또띠야를 사야하는거예요??
(질문을 하고나니깐 심하게 부끄러운건뭔지~^^)2. 김혜경
'04.7.31 8:24 AM전 감기걸렸어요..어제밤엔 춥던데...
3. 아네모네
'04.7.31 9:34 AM또띠야를 사지 않고 맹글수는 없나요? 혹 레시피 있으면 알려주시겠어요? 애들땜에
파는것은 방부제가 첨가 되어있어 선뜻 사게 안되는군요.
샘댁은 같은 은평구 인데도 우찌 요로 코롬 틀릴까요.
넘 부럽사와요. 어제밤 무척 더웠는뎅 ㅠ.ㅠ4. 솜사탕
'04.7.31 9:54 AM따조언니~ 맛나겠당.. ^^ 전 맛없는 냉면 먹었는디...
수국님.. ^^ 또띠야 사시는것이 편해요. 만들긴 좀 귀찮아서요..
혜경샌님.. 여름감기.. 조심하셔야 해요..
아네모네님~ 또띠야가 얇아서리.. 만들기가 좀 그럴텐데... 춘권피 사다가 살짝 팬에 익히시면 어떨까요? 춘권피도 방부제가 있을래나??? 안그러면.. 피타브레드를 만드세요.. ^^;;5. 이론의 여왕
'04.7.31 10:03 AM맛있겠다.... 침 고여요.
6. 카페라떼
'04.7.31 12:06 PM먹고싶당...
7. 나나
'04.7.31 1:43 PM또띠아에 돌돌만 사진이면..
타격이 더 컸을듯..
맛있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