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레몬즙을 아낌없이~ "연어 구이 "만들어 봤어요.
레몬이 5개에 1불이라...
사실 2개만 필요했는데, Farm Market 갔더니 넘 싸서, 걍 충동구매했네요.
어짜피 남는 게 레몬.
팍팍 짜서 넣고 재었다가 구웠더니, 흠야~ 느무 느무 상큼하고 여름에 입맛 돌더라구요.
저는 연어 껍질도 좋아하거든요. ㅎㅎ
제가 사는 뉴저지의 수산시장에 가서 두툼하게 잘라 온 7개로 만들어 봤어요.
재료: 연어 (약 2cm 두께로 자른 것 7개), 간장 1/3 C, 정종 1/3 C, 미린 1/3 C, 레몬 3개
1. 레몬 2개는 즙 짜고 1개는 둥글게 잘라서 같이 재 두었어요.
2. 서너시간 재 두었다가, 오븐에 구웠어요. 제일 높은 온도 브로일에 놓아도 될 것 같고,
저는 다른 요리와 동시에 넣었기 때문에, 350F 에서 약 10분 정도 구웠어요.
3. 중간에 한번 쏘쓰를 발라주며(솔이 없어서 숟가락으로.. ^___^) 색도 내고, 맛도 내고~
* 연어 밑에 깔아 놓은 건 대나무 잎이예요.
접시에 그냥 생선만 놓으면 왠지 허전할 것 같아서리~ ^^
Dried Bamboo Leaves 는 중국마켓에서 살 수 있는데, 12시간 전에 찬물에 담가 두면
부드러워져요. 만두 찔 때 밑에 깔기도 하구요.
그리고, Chive 도 사 놓은 게 있길래 한번 꽂아 봤다지요. 히히..요런거에 재미 붙였답니다.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LA 여행기 &.. 16 2012-12-24
- [키친토크] 캐릭터 도시락 킹콩, .. 28 2012-06-26
- [살림돋보기] 도자기 그릇 좋아하신다.. 26 2012-05-28
- [키친토크] 2011 크리스마스 선.. 17 2012-01-16
1. 똥그리
'04.7.24 12:48 AMㅋㅋ. 요런 거에 재미 붙이기가 어디 쉬운가요~ 다 쎈쓰가 있어야 붙지요~ ^^
먹음직스러운 건 물론이요 모양까정 이리 이쁘니~~~ ^^
저는 저런 쎈스가 도데체 언제 생긴단 말입니까... -.-2. aristocat
'04.7.24 2:40 AM예술 사진이에요~!
3. 뽀로리~
'04.7.24 4:52 AM전 멀리서 보구 사람 손가락인줄 알았다는... ^^;;;;;
4. 소머즈
'04.7.24 7:26 AM안녕하세요?
저도 어제 연어 냉동실에서 꺼내 놓았는데...
맨날 속이 익었나 보느라고 상처 투성이로 구워는데...
저리 썰어 하니 좋군요
오늘 저렇게 해 봐야겠네요. 맛나 보여요...
대나무 잎도 파는군요...5. 나너하나
'04.7.24 9:05 AM연어먹어본지가 언젠지...
저도 연어껍질좋아해요..바싹 익으면 넘 고소하죠..
원래 생선을 별루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없어서 못먹는 생선이에요.
먹고 싶어라~~6. Joanne
'04.7.24 11:39 AM똥그리님, 왜 그러셔영~ 똥글님도 이뿌게 잘만 담으시던데...사진도 잘 찍으시구~ ^^
아리스토켓님, 사진이 항상 실물보다는 낫다지요. ㅋㅋ
뽀로리님, 그러고 보니 또 그렇기도 하네요. 그렇담, 연어 손가락? 으흐흐..공포괴담가터여..
소머즈님, 저는 한 사람씩 갖고 가서 먹기 좋게 첨부터 잘라서 재서 구웠거든요. 글구, 후라이팬에 구우면 아무래도 타더라구요. 오븐에 하니까, 적당히 색도 나고, 안 뒤집어도 되고, 살도 안 흐트러지고..좋았어요.
나너하나님, 아뒤가 넘 정답네요~ 연어껍질 좋아하시는구요. 방가방가! 저도 그날, 안 먹는 친구들꺼까지 다 먹었다지요. "아니, 이걸 왜 안 먹어?" 그럼서, 신났당~ 하면서요...ㅋㅋ7. 미스테리
'04.7.24 6:17 PM연어 별로 안좋아 하는 저도 막 먹고 싶다는...
8. 뽀로로
'04.7.24 9:05 PM홈피 슝~ 갔다왔어요. 또한명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자주 뵈요^^
9. 현하향기
'04.7.25 12:03 PM레몬없이 굽는 방법이나 응용법은 없나요? 연어조리법이욤..
냉동연어 한팩을 욕심내서 사다놓기만 하고 아직 쳐다만 보고 있다는...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용~10. Joanne
'04.7.26 5:33 AM현아향기님, 레몬 없이 구우시려면 그냥 간장 베이스로 간장 1, 미린 1, 정종 2 의 비율로 하시고 설탕을 추가하시면 어떨까요?
소금, 후추, 정종에 재어 놓았다가, 그냥 기름에 구워도 맛있구요.
좀 더 색다르게 하려면, 위의 구운 연어에 미소 된장과 미린, 생강편을 넣고 끓이고, 마지막에 고추가루 조금만 넣어 쏘쓰를 걸쭉하게 만들어 뿌려도 되구요.
시로 미소, 아까 미소...이렇게 연한색, 진한색의 두가지 미소를 섞으시면 더 좋겠구요. 미소는 브랜드마다 맛이 다 다르니까...양은 맛 보고 가감하세요. 그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3,048 | 4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4,756 | 2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5,101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2,864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7,761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9 | 에스더 | 2025.12.30 | 8,450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6 | 챌시 | 2025.12.28 | 5,085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0,389 | 22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069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525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5,862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393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348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424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782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675 | 3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531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7,999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751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128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464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369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 띠동이 | 2025.11.26 | 7,608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447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9,954 | 4 |
| 41127 |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 김명진 | 2025.11.17 | 7,387 | 3 |
| 41126 | 김장했어요 12 | 박다윤 | 2025.11.17 | 8,762 | 3 |
| 41125 | 내 곁의 가을. 11 | 진현 | 2025.11.16 | 5,885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