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Pesto 를 만들다.

| 조회수 : 2,84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7-19 16:13:59
언제나의 여름 의 할일(저에게는)Pesto 를 만들었읍니다.
페스토는 서양요리의 이곳저곳에 쓰이고 만들기는 무지 쉬웁고 맛있는데 사먹으려면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여름은 프레쉬 바질 의 계절이구요.사진에 보이는 저 쬐그만 튜브가 거의 7$입니다.전에 프레쉬 바질 나오기를 기다리다 기냥 미친척(?)하구 사보았습니다.사진은 바질꽃이예요. 꽃이 잔뜩피어있는것을 잘다듬어서 작은 컵에 꽂아놓으니 향기가 참좋아요.언제나 드는생각인데 꼭 들깨꽃같애요,옛날의 기억에 그랬던것 같은데...
동네 야채 가게서 큰나무(?)두단 에 3$주고 6.99$ 하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한병산것을 반병쓰고 반병 남았으니..언제나처럼 이렇게 몇병 만들어두면 괜히 흐뭇해서.(제가 그래서 매실광풍때 여러 어머님들 마음 을 헤아릴수있었다는 ㅎ ㅎ ㅎ)한병은 오는 주말 바베큐같이할 요량으로 만날
시누이 주고(언제나처럼 디게 좋아할겁니다) 저두병으로는 한 2달 먹을것같아요.
[혹시라도 만드실분들을 위한 레시피.]
믹서에 6컵의 프레쉬 바질잎( 꾹꾹 눌러,이게 나중에는 4컵으로 줄어듭니다)+마늘한통간것(이탈리안들
레시피는이렇게 마늘이 많이 않들어가지만 저희부부는 마늘광 이라 많이넣습니다) +한컵의 로마노치즈가루+반컵의 팔마산치즈 가루+잣1컵+소금후추(간보시면서)조금+올리브오일2/1리터(병위에 채울량 조금더-공기층에 닿으면 쉽게 산화하기때문에 병에 부운후 약0.5센치정도 올리브기름을채워줍니다) 글 믹서 가 돌아가는동안에 가는 기름줄기로 믹서에 넣어줍니다. 이모든것을 모아모아 갈아주시면 됩니다.사진말고 또남은것은 얼음틀1판에얼려두었습니다.물론 밀봉해서요.
얼마있다가는 페스토 파스타와 페스토 를 이용한 요리들을 선보여드릴게요
(사진을 올리고보니 병 레이블의 낙관이 웃기군요.하지만 요즘은 딸래미 땜시 그림을 못그리니 이렇게라도 쓸래여..=3=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론의 여왕
    '04.7.19 4:58 PM

    페스토 파스타, 정말 기대됩니다. (낙관 멋져요. 가까이 좀 보여주시지...^^)

  • 2. 크리스
    '04.7.19 5:51 PM

    직접 이렇게 만드시는군요^^...가끔 월마트가서...유리병에 든 페스토 소스만 보고...침만 흘리다 와요...함 해보긴 해봐야 할텐데...

  • 3. 크리스
    '04.7.19 6:01 PM

    페스토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기대합니당~

  • 4. 델리아
    '04.7.19 6:04 PM

    페스토를 이렿게 많이 만들어 두었다가 먹을 수도 있는거군요.
    이태리 요리책 보면 페스토 들어가는 요리 많던데...

  • 5. 로로빈
    '04.7.19 10:58 PM

    저, 제노베제 파스타 킬런데... 흑, 한국서는 여섯컵이나 (그것도 꾹꾹 눌러서) 되는 바질을
    구할 수가 없답니다. 집에서 키운다해도 애들이 위로만 길어지면서 당췌 잎이 안 커져서...

    바질이 한국의 깻잎이나 쑥갓, 미나리처럼 구하기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

    (유럽선 미나리, 깻잎 못 구해 안달이더라구요. 벨기에 사는 제 친구, 매운탕을 못 끓인대요.
    쑥갓, 미나리 같은 거 없어서... )

  • 6. 뽀로리~
    '04.7.20 12:26 AM

    우와~~ 저도 반통만 주시지... ^^;;;;; 저 바질 넘 좋아하거든요.

  • 7. 피글렛
    '04.7.20 2:10 AM

    페스토 소스를 이용한 요리 목 빠지게 기다립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 쓰는 법 아시면 꼭 가르쳐 주세요.

  • 8. 레아맘
    '04.7.20 9:20 AM

    저도 기대되요~ 열심히 배울랍니다.
    바나나 머핀도 넘 맛있었어요^^

  • 9. 뚜띠
    '04.7.22 1:28 PM

    저두 한병 사다 두었는데.... 파스타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네요..
    요리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당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16 jasminson 2026.01.17 3,428 2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7 챌시 2026.01.15 4,379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51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65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97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31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05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43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49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316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41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817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8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1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66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0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89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18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0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1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6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2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50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497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70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28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61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8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