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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고기 안심 카레소스 구이+야채구이

| 조회수 : 3,527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4-07-04 20:40:57
실랑의 친척 동생이 근처지방에 학교 면접시험을 보러 왔다가 들렸어요.

간단하고 이국적이며 맛난것을 찾다가 나물님의 카레소스랑 솜사탕님의 야채구이로 결정했죠.
물론 밥도 한솥하구요^^

일단 닭안심을 얇게 펴서 미림이랑 소금 후추로 재은 후 오븐(아님 후라이팬)에 구은 후 카레소스을 만들어 버무리면 끝!

카레소스는 일인분 기준으로 우유 2/1컵에 카레가루 한 숟가락넣고 잘 섞어 놓은 후
양파잘게 썬것 2숱가락 분량을 넣고 끓이다가 구은 닭을 넣고 조금 더 끓여주면 됩니다.

저는 후라이팬에 마가린 넣고 양파를 볶다가(전 양파를 많이 넣은게 더 맛나서 많이 넣어요)
카레+우유 섞은것(좀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레시피대로 하니 소스가 좀 적더라구요)을 넣고 끓이다가 살짝구운닭을 넣고 좀 더 끓인후 접시에 낼때 파슬리를 조금 뿌려주면 멋나죠^^

밥하구 오븐에 구운 야채랑(좀 많이 탔어요..ㅡㅡ;) 닭고기랑 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사촌도 맛있다면서 잘 먹더라구요.

덕분에 우리도 모처럼 저녁다운 저녁을 먹었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씨
    '04.7.4 8:56 PM

    와인잔과,,, 접시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저도 저녁,,카레먹었는데,,,,,(찌찌뽕~~)

  • 2. 쮸미
    '04.7.4 8:58 PM

    와!!!! 접시 너무 예뻐요!!!!
    음식도 맛있어 보이네요. 신랑분이 자랑스러우셨겠어요.....

  • 3. 레아맘
    '04.7.4 9:11 PM

    우헤헤..제가 쓰는 접시는 항상 똑같은 접시죠 ㅡㅡ; 이쁜 접시는 이것밖에 없어용~
    제가 갠적으로 카레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 4. candy
    '04.7.4 9:34 PM

    접시 사이즈가 딱 좋으네요~^^

  • 5. 꾸득꾸득
    '04.7.4 9:49 PM

    저두 카레 무지 좋아하는데,,,
    저는 닭가슴살 오늘 야채랑 맵게 볶아먹었는데,,,,
    담엔 카레소스구이를 해야겠어요...
    접시 정말 맴에 듭니다..

  • 6. 피글렛
    '04.7.4 10:11 PM

    저도 해먹어 보고 싶네요. 그런데 닭가슴살이나 안심으로 요리를 하면 얼마나 퍽퍽한지...그 퍽퍽함에 먹다 보면 식욕이 떨어지더라구요. 이번엔 맛있었야 할텐데...

  • 7. 솜사탕
    '04.7.4 10:40 PM

    닭고기 카레 색이 진짜 이뻐요. 요즘 카레가 엄청 땡기는데.. ㅠ.ㅠ
    쿄쿄쿄.. ^^ 어제 마침 닭안심 사왔으니.. 저두 닭안심 해먹어야겠어요.

    피글렛님~ 닭가슴살은 퍽퍽한데, 안심은 웬만해선 퍽퍽해지지 않아요~~ 여기선 안심살을 튀김용이라고 해서 팔기도 하네요.

  • 8. 글로리아
    '04.7.5 12:15 AM

    식탁 한가운데 저 치즈 얼마나 맛있을까요?
    까망베르예요, 브리예요?
    레아맘님, 빠떼는 안 좋아하세요?

  • 9. 이론의 여왕
    '04.7.5 1:02 AM

    저 예쁜 손은 누구 손일까?
    맞은편에 앉은 남자분은 누구실까? ^^

  • 10. 레아맘
    '04.7.5 3:11 AM

    글로리아님, 저 치즈는 까망베르예요..저한테는 좀 맛이 강해서 전 주로 브리를 먹는답니다.
    요즘은 조심하고 있지요....치즈가 유지방이 60%나 되자나요^^
    빠떼는 가끔씩 먹는데 일부러 사지는 않아요..잘 아시네요? 프랑스에 사셨었나봐요?

    하하..이론의 여왕님 저 예쁜손은 남편손이구요 맞은편은 사촌이예요. 사진이 흔들려서 이쁘게 나왔나본데 실제로 보면 돼지손이랍니다. 제가 맨날 놀려요~
    갠적으로는 손이 멋지게 생긴 남자를 좋아했었는디.....우째....

  • 11. 폴라
    '04.7.5 4:45 AM

    레아맘님의 시어른께서 물려 주신 접시들은 언제 봐도 살갑다고 할까...매력이 있어요.*^^*

  • 12. 똥그리
    '04.7.5 11:08 AM

    레아맘님 느무 맛나보여서 위산과다 배출되고 있어욤. -.- 아흑~ 지금 저녁도 늦었는데 몰해먹을지 몰라 고민중인데,,, 이거 너무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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