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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자된것 같아요

| 조회수 : 2,18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6-28 18:12:45
혜경샘 하신것보고 맘먹고 김치담구었어요.
요즘 방학이라 좀 한가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컸으니 애들 핑계도 못대고 그래서 함 해보았더니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유기농 배추사다 썰어 절이고 밀가루 풀에 젓갈 감자도 갈아넣고 마늘이랑 생강 넣고 드르륵 갈아서 버무렸어요. 포기째 절이는건 자신이 없어서요.
맛있어야 할텐데... 그래야 용기를 잃지 않고 씩씩하게 또 담가먹지요.
보기엔 ... 맛나보이죠?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위맘
    '04.6.28 6:42 PM

    네, 싱싱한 새김치 정말 맛나보이네요. 싱싱한 새김치 먹어본지가 석달은 되는것 같아요. 부러버라... 진짜 부자되셨어여.

  • 2. 핫코코아
    '04.6.28 6:42 PM

    아~ 너무 맛있겠어요
    하얀 쌀밥에 김치 한접시만 있어도..^^
    침 꼴깍 삼키고 갑니다~~

  • 3. yuni
    '04.6.28 7:15 PM

    저도 내일은 반드시 김치를 담겠습니다. 불끈=3

  • 4. bluejuice
    '04.6.28 8:12 PM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갑니다.
    저녁식사시간이 지났는데도
    이리도 82쿡에서 헤매고 있답니다.
    과연 저녁을 먹을 수 있으려나??

  • 5. 김혜경
    '04.6.28 8:17 PM

    저희 집 김치도 거의 성공입니다...맛나게 됐을 거에요...

  • 6. 쌍둥맘
    '04.6.28 8:47 PM

    감자는 생감자를 갈으셨나요?

  • 7. 깜뛱슈미
    '04.6.28 8:50 PM

    아웅~ 뜨신밥에 척~ 올려서 한입먹음 죽이겠는데여~

  • 8. 칼라(구경아)
    '04.6.28 8:59 PM

    와~~맛갈스럽게 담으셨네요.
    여름김치는 역시 부추르 넣어서,,,,,,,,,밥들고가면 주나요?

  • 9. claire
    '04.6.28 9:19 PM

    블렌더에 밀가루풀이랑 감자랑 마늘이랑 젓갈이랑 다 넣고 갈았어요.
    혜경샘님 하신대로 감자를 넣어그런가 정말 맛있네요.
    돼지 보쌈해서 같이 저녁차렸더니 다들 맛있대요~~

  • 10. 쮸미
    '04.6.28 9:39 PM

    뜨거운 흰쌀밥(절대로 잡곡밥아니고..)위에 착 얹어 먹으면 넘 맛있을거 같아요...!!

  • 11. 푸우
    '04.6.28 10:52 PM

    밥에 물말아 저 김치랑 먹던가,,라면이랑 먹어두 맛있겠어용,,,

  • 12. 행복한사람
    '04.6.29 9:49 AM

    저 결혼해서 6년동안 일한다는 핑계로 시엄마가 담아주신 김치만 넙죽넙죽
    받아먹었는데.....이러다 전업주부 되어서도 김치를 못담으면 어째야할지...
    저도함 맛나게 만들어보고 싶어여...
    여러분 도와주실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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