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밤의 끝을 잡고~~ 총각김치, 오이소박이랑

| 조회수 : 4,10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6-11 23:44:26
앗싸~~
리듬타고 코에 힘주고

이밤의 끝을 잡고~~~옹
있는 나의 모습이
초라해지지 않게~~엥
난 괜찮아~~앙

뭐하냐고요?
ㅋㅋㅋ
저 혼자 잘놉니다.

오늘 무지하게 일했습니다.
꽁치 한박스(56마리), 삼치 1마리 손질했죠
오이 17개 소박이 담궜죠(치*여사한테 사사 받었슴)
총각김치 담궜죠(이것도..)

남편없는데 뭐합니까?
경빈마마가 보내준 바늘로 허벅지 찌르며 일만했어요.
ㅋㅋㅋㅋ

근데 오이소박이랑 총각김치 생전 첨 했는데
걱정이 무쟈게 됩니다.
오이는 짠거 같고 총각은 싱거운거 같은데.........

며칠후 경과보고 하겄습니다.
엥? 관심없다고라고라고라고요?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4.6.12 1:14 AM

    김치 맛있겠어요!!! 오이소박이랑 총각김치 넘 좋아하는데..
    으~~ 생각해 보니.. 6년동안 못먹었네요!! ㅠ.ㅠ 어째 오늘은 이래저래 아침부터 엄마생각 나시게들 하네요.. ㅠ.ㅠ

  • 2. 유키
    '04.6.12 8:38 AM

    오이소박이 넘 맛있어 보여요..
    꽁치 손질 하셨다고 했는데, 손질법좀 알려주세요.
    오늘 현종님으로부터 도착할건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욕심에 샀는데,, 한번도 저장을 해놓고 먹은 적이 없어서
    (계속 엄마가 손질해서 가져다 주셨는데,,그러고 보니
    꽁치는 아예 집에서 먹어 본 적이 없네요-_-;;)

  • 3. 김혜경
    '04.6.12 8:45 AM

    훈이민이님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신가요? 매실 한지 며칠 됐다고...또 김치랑 생선 손질에...

  • 4. 으니
    '04.6.12 10:42 AM

    흐미....꽁치....
    그 많은 걸 손질을 다 하셨다고라고라고라.....
    맛있겠당~ 꼴^깍

  • 5. 훈이민이
    '04.6.12 11:49 AM

    에고~~
    꽁치는 현종님이 내장채 먹는게 더 맛있다고 해서
    기냥 한번 물에 씻어서 다섯마리씩 저장했는디요. ㅋㅋㅋ

    그것도 손질 아닌가요? ㅋㅋㅋ
    내장 그냥 뒀구요.
    전 먹을때 칼집넣고 소금 팍팍부려 그릴에 구워먹으려구요. ^^;;

  • 6. 싱아
    '04.6.12 12:15 PM

    저렇게 손이 많이 가는 소박이도 만들구요.
    밤이 넘 길었나봅니다.ㅋㅋㅋㅋ

  • 7. 강아지똥
    '04.6.12 2:23 PM

    훈이민이님~ 요즘 저희는 김치없이 밥먹고 살고 있답니다. 한덩이씩만 나누어 주세여..
    아~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없네여. 총각김치....ㅜ.ㅜ

  • 8. june
    '04.6.12 3:33 PM

    저거 통채 끼고 쌀밥 한그릇 들고 가서 먹고 싶어요 ㅠ_ㅠ

  • 9. 배영이
    '04.6.12 4:13 PM

    오이김치 맛나겠어요..^^
    산들바람님의 오이김치 만들려고 오이 사놨다가
    마트에 갔더니 부추가 없지 뭐여요..
    그래서 오이만 덜렁..
    일.밥,에 나온 중국식 오이 장아찌 만들었는데..
    오이김치 담아야 겠다는 생각이... 계속 저를 압박해요..

  • 10. 티라미수
    '04.6.12 8:19 PM

    오이지의 부추가 어찌나 칼질이 고른지...
    0.1미리 쯤? 으로 보이네요..
    성격나옵니다.
    깔끔하고 단아하네요,,^^*
    오이김치 무지 조아라하는데,,, ㅠ.ㅜ

  • 11. 스누피
    '04.6.12 11:23 PM

    허걱~~ 4식구에 왠 56마리 꽁치? 그많은 꽁치 뭐해먹을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오이소박이 맛있겠당....

  • 12. 상큼유니
    '04.6.13 12:50 AM

    이야..밥한그릇만있으면 몇끼는 뚝딱이겠떠요..^^
    꽁치는 대전팀은 나눠서 먹으면 안될까나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4,092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763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5 jasminson 2026.01.17 6,909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295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16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401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82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4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6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525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7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334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4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5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4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8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03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598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6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6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4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8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31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50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46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50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3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