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각해 보니 밥통에 밥을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하루씩 늦네요)는 오랫만에 밥을 했답니다.
신김치도 처리할겸 캠핑찌게도 끓이고., 스팸이니 참치니 다 넣었더니 진짜 야영가서 먹는 맛이!!
뼈를 발라낸 편조기를 사다 둔게 있어서 오븐 토스터에 구웠어요. 술 한번 뿌려주고 구웠더니 비린내도 안나고, 전에 레몬즙발라 구운것보다 나은 듯 싶네요.
그나저나 오늘의 주인공은 캠핑찌게도 생선구이도 아니랍니다~
바로 요 녀석!
와사비 마요네즈!!
녹색이 좀 들해서 녹차가루도 섞어 줬더니 진짜 맛있는거 같아요.
와사비랑 마요네즈랑 섞이니까 달달 하니 생선이랑 같이 먹기엔 딱 좋네요.
오늘은 연어를 구워 볼려고 하는데 어제 맛간장이랑 술 넣어서 재워 뒀는데 맛이 들었나 모르겠어요.
생선 굽고 나면 온동네 고양이들이 다 집앞으로 모이는 상상이 되서^^;;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랜만에 차리는 밥상~생선구이와 캠핑찌게
june |
조회수 : 3,321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4-05-26 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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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렌
'04.5.26 9:10 AM앗 ,,,, 녹차가루 안먹어서 처치곤란였는데 저도 꼭 써볼랍니다 ..^^
연어구이맛 상상하니 침 넘어갑니당 ~~~2. jasmine
'04.5.26 9:44 AM생선에다가 마요네즈까정....살쪄요.....
담부턴, 간장에 와사비 섞어드시와요....^^3. 폴라
'04.5.26 11:49 AM오랜만에 보는 벚꽃그림 접시... 반갑습니다... 언제 봐도 예쁘네요.
캠핑찌개 무척 맛있겠습니다.@@스팸,참치 사러 가야 겠어요.ㅎㅎ4. 나나
'04.5.26 12:14 PM벚꽃 무늬 접시가..
생선 담아 두니 정말 잘 어울려요.
혼자서도 이쁜 접시에 잘 챙겨 먹는 거 보니..
코렐 접시 한장에 이것 저것 다 다아서 대충 먹는게 다반사라..
찔리네요 ㅋㅋ5. 꾸득꾸득
'04.5.26 9:37 PM마요네즈에 와사비,,외워둡니다....
6. 김혜경
'04.5.26 9:48 PM밥 잘챙겨먹는 우리 june님 너무 이뻐요...
7. june
'04.5.27 4:08 AM로렌님~ 방금 연어 구이 해먹고왔어요 >.< 원랜 반토막만 먹는데 다 먹어버렸어요
jasmine님~ 명심! 하겠습니다 . 엄마가 그렇지 않아도 살 얼마나 쪘냐구 물어보는 통에 ㅠ_ㅠ
폴라님~ 그래도 캠핑찌게는 역시 밖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는 듯 하요.
나나님. 저두 코렐한장에 끝 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요렇게 해먹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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