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중화풍 닭고기 바베큐

| 조회수 : 2,42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5-25 21:31:38
아침에 푸드티비에서 이향방 선생님께서 하시는 프로를 보았어요.
레시피가 간단해서 따라 할 마음이 들더군요.

정확한 양은 못봤습니다.

닭다리 윗부분 닭갈비용으로 손질해서 파는 것 이용하시면 됩니다.
뼈 제거하구요.
좀 두꺼운 부분은 칼집 넣습니다.

들어가는 소스는
중화풍 바베큐 소스
닭소스(없으면 간장약간+캬라멜 소스:색을 내기 위해서래요)
설탕
후추
청주 입니다.

간단하죠?

저는 닭다리 손질 한 것 1kg 사서  중화풍 소스 먹다 남은 것 5큰 술,fountain bar-b-q소스 4큰 술,
간장 1큰 술, 설탕 2큰 술(취향따라 조절하세요), 후추, 청주 1큰 술 넣었습니다.
닭소스를 못사서요.
소스에 물 좀 섞고 닭고기를 재웁니다. 최소한 3시간 이상,냉장고에 안넣었구요.

석쇠에 구우면 더 맛있겠지만, 아파트인 관계로 후라이팬에서 구웠습니다.
소스 발라가면서요.
마당 있고 바베큐 도구 있다면 마당에서 구워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큰 접시에 양상추 한입 크기로 잘라서 깔고
그 위에 닭다리 구운 것 잘라서 올려 놓고  한 옆에 파채 놓습니다.
푸드 티비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사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양상추에 닭고기 얹고 파채 얹어서 먹습니다. 따로 소스 필요 없구요.
아삭한 양상추에 연하고 즙 많은 닭고기가 씹히는 맛이 정말 괜찮습니다..
고기간이 다소 짠듯 싶었는데 야채에 싸서 먹으니 괜찮더군요.

11살,8살 두 아이까지 4식구가 1kg  이 부족했습니다...큰 애가 아쉬워하더군요...ㅋㅋ

그리고 고기 구울때 옆에 떠나지 마세요. 특히 마무리할때요.
퇴근한 남편 뒤쫓아다니다가 껍질 태웠어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먹기 바빠서리...^^
scymom (cecilia16)

홈페이지에 한 번 방문해 보고는 반했어요. 매일 들르다가 결국 책도 사고 회원가입도 하게 됐습니다. 좋은 정보도 많고 분위기도 참 좋네요. 앞으로 잘..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5.25 11:05 PM

    갈등중입니다. 냉동고의 닭다리살을 꺼내놓을까 말까...
    고기 먹은 지 며칠되지 않아 참으려고 허벅지를 꼬집고 있는 중인데...

  • 2. 배영이
    '04.5.26 9:18 AM

    에궁..전 엊그제 걍 소금 후추 밑간하여 구워먹었는데..아까비...

  • 3. 칼라(구경아)
    '04.5.27 6:13 PM

    중화풍바베큐소스 조금짜지 않나요?
    전 사왔는데 조금짜서 망설여 지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49 0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649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4,953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068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558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44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31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24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81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72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57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17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05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49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25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74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19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3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1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80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3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2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3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76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06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33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