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moon네 저녁,,철판구이
거의 무인도 생활(?)을 했어요.
여러분들은 괜찮으셨어요?
포맷 새로 하고, 사람 불러 다시 인터넷 연결하고...
도대체 바이러스는 누가 만들어서 퍼트리는 것인지
정말 나쁜 @#$%%....
오늘 저녁때 해 먹은 철판 구이입니다..
쇠고기, 집에 있던 야채, 새우, 가리비 구워먹었어요.
쇠고기는 스테이크시즈닝에 재워두었다가 구웠고
나머지 재료들은 그냥 소금, 후추 간해서 구웠어요.
소스는 스테이크 소스, 바베큐 소스, 데리야끼 소스 이렇게
세가지 준비해서 각자 취향것 찍어먹었고 마지막에는
김치,밥, 김 넣고 볶은밥 해서 마무리했고요.
이것저것 여러가지 반찬 필요 없어서 좋았어요..
*** 지금 오이소박이 하려고 소금에 재워 두었는데
맛있게 되면 사진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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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즈
'04.5.10 10:47 PM으~~ 역쉬 문님은 안 드셨군요.ㅋㅋㅋ ( 다 비결이있다니께)
가리비3개.새우3개.양파3개.....2. moon
'04.5.10 10:53 PM푸하하하
내가 치즈님 때문에 못살아...
저 안 먹은 것이 아니라 못 먹었어요.
제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 " 못.먹.어.서." 라고
몇 번 얘기 드렸는뎅...ㅡ.ㅡ3. 치즈
'04.5.10 10:57 PM일만회원 쌀 걷어유? ㅎㅎㅎ
4. moon
'04.5.10 11:00 PM김치도 같이 걷어 주시면... ㅎㅎㅎ
( 전화 번호 좀 쪽지로 알려주세요... 해꼬지 하려고 그러는 것 아님..ㅡ.ㅡ )5. 치즈
'04.5.10 11:02 PM무서워잉..히~
6. 프림커피
'04.5.10 11:09 PM저도 못먹으면 moon님처럼 될 수 있을까요?ㅋㅋㅋ
제발 될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네?7. 라떼
'04.5.10 11:32 PMmoon님 무지 날씬하신가봐요..
제가 신랑한테 moon님 신랑 생일상 사진을 보여주는 실수를 했지 뭐예요..
저두 보고나선 넘 놀래가지고 그걸 무마하느라 한마디 했지요..
이런 그릇 비싼거 알지? 이런거 이런거 다~~ 사주고 이렇게 넓은집 살면 해주께~~ 했더니.. 좀 마니 기다려 달라네요..ㅋㅋ8. jeea
'04.5.10 11:34 PM안먹어두 그렇게 안되는 사람은 뭘까여,,ㅠㅠ ㅎㅎ
moon님 언니 얼굴좀 보여주세요..*^^* 시간만 많은 jeea입니다.ㅎㅎ9. 홍차새댁
'04.5.11 9:58 AM3개씩...근데 버섯은 5개인데요^^
10. 로로빈
'04.5.11 10:17 AM문님이 버섯만 두 개 드셨나보당~ 물이랑 같이...
요리 잘 하는 사람들 두 가지 타입이 있는데 자기가 해서 자기도 왕창 먹는 타입 (나)과
음식 신나게 해서 남만 퍼주고 자기는 "냄새를 하도 맡았더니 못 먹겠어..."하면서
굶는 타입, 이렇게 두 가지죠.
그래서 요리 잘하는 사람들도 뚱뚱한 파와 날씬이 파로 양분됩니다.
나도 날씬이파로 가고파라~ 근데, 점점 내가 한 것도 맛있어지니 늙었나봐요.
왜, 엄마들이 그러쟎아요. 자기가 해 놓고 "어디 가서 이런 맛난 걸 얻어먹냐?" 하시면서...
우리 친정엄마, 항상 그러시죠. 그러니까 어느 음식점 가도 합격점 받기 힘들고...11. moon
'04.5.11 11:32 AM프림커피님.. 못 먹으면 저처럼 됩니다..^ ^;;
그런데...들어갈 때 나오고 나올 때 들어간 저보다 쭉쭉빵빵한 몸매를 닮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옵니다..
좀 마니 기다려 달라는 신랑분이랑 라떼님, 알콩달콩 너무 예쁘게 사시네요. 깨소금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 ^ ( 그리고.... 사진이 좀 그럴싸하게 나와서 그래요. 별것 아닌데....)12. moon
'04.5.11 11:43 AMjeea님, 얼굴 한번 봐요. 가까이 사는데 우연히 마주치지도 않네요.. 날 한번 잡아 봅시다.
홍차새댁님까정.. 못 살아...고백합니다...새송이 버섯 다 구워먹고 양송이 버섯, 팽이 버섯도 구워먹었습니다..
로로빈님이 하신 음식은 세월의 흐름이랑 전혀 상관없이 맛있을 것 같은데요.
점심밥 한번 얻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 중에 한 분이세요..
언제 기회가 되면 초대해 주세요..네~~ ( 초대해 주시면 빈손으로는 가지 않을께요..^ ^ )13. 로로빈
'04.5.11 12:32 PM친정나들이 오셨을 때 한 번 오세용~ 즈이 집도 분당이랑께~
14. 라라
'04.5.11 1:42 PM와!! 오랫만에 보는 moon님 식탁!! 기다렸어요...^^:.
치즈님이 정말 예리하시네요. 사진을 다시 보고서야 무슨 말인지 알았네요.(나 바보)15. 꾸득꾸득
'04.5.11 4:03 PM며칠 컴을 안켰더니 바이러스가 떳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다는,,,,,--;;
저번에 계만들자는 얘기 어떻게 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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