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쵸를 좋아하신다면....

| 조회수 : 5,919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4-05-10 21:56:20
전, 나쵸를 무지 좋아합니다.
소스없이 그냥 먹어도 너무 고소한게.....ㅋㅋㅋ

간만에 요걸 찾아냈습니다.
투명봉투에 든 놈은 많이 파는데,
요 놈은 남대문 가기전엔, 찾기 힘들거든요.
이름이 restaurant style인데,
요게 10배는 더 맛있거든요.

그리고,
왼편의 치즈 소스....
TGI에 파는 바로 그 소스맛이죠.
salsa con queso라고 써 있는데,
요것도 부제가 restaurant style이네요.
토속적인 입맛을 가진분께는 느끼할 수 있어요.

오른쪽 건,
살사 매운맛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레시피로
홈메이드해봤는데, 똑같은 맛이 나더라구요.
국산 토마토 쓰지않고,
방울이나 홀, 슬라이스 토마토캔 사용하면,
같은 맛 낼 수 있습니다.

[살사 소스 레시피]
재료 - 토마토 1개(캔 하나), 양파 1/2개, 피망 1/2개, 레몬즙 2큰술,
타바스코 소스 1큰술, 케쳡 약간, 소금, 잘게 부순 통후추 1작은술, 후추 약간

1. 피망, 양파, 토마토(껍질 벗긴 후)는 잘게 다진다.
2. 위의 재료를 잘 섞어주면 끝
3. 맵게 하려면 청양고추 다져 넣습니다.
음식 - 맛이 개운해 고기, 생선, 채소 등 모든 요리에 어울린다. 나쵸 찍어먹기가 최고.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마다행복
    '04.5.10 9:59 PM

    jasmine 님, 그거 일산에서 구할 수 있는 건가요?
    제게도 알려주세요~

  • 2. jasmine
    '04.5.10 10:02 PM

    음......특정 업체 홍보같은데,
    레이크 지하나 태영 1층에 가서 찾아보시고,
    없으면 사진 출력해서 부탁하세요. 구해줍니다.

  • 3. 다시마
    '04.5.10 10:05 PM

    다음 일산 번개는 jasmine님 댁으로 할깝쇼?
    불판에 불고기 굽고 ... 나쵸랑 소스랑 ... 흐미, 생각만 해도 환상인데.
    어떻게 안 될까용? ^^ =3=3=3

  • 4. aristocat
    '04.5.10 11:25 PM

    으각!
    자스민님땜에 저 지금 나쵸 한봉지 뜯었어요.. 흑흑..
    숙제해야하는데.. 남편이랑 배뚜들기며 만족하고 있어요..
    흑흑..

  • 5. 날마다행복
    '04.5.11 12:26 AM

    쟈스민님 감사함다~

  • 6. .....
    '04.5.11 2:14 AM

    딴지는 아니구여.. 바른 용어(?)를 알려드립사.. 이건 나쵸칩 또는 토티야 칩이라고 불러여.. 나쵸는 칩이랑 치즈, 살사를 함께 섞어 놓은 걸 말해여..

  • 7. La Cucina
    '04.5.11 2:28 AM - 삭제된댓글

    저거 마켓에 가면 깔린건데 ㅋㅋ
    저 위에 소스 두개 저희 집 냉장고서 울고 있어요.
    전 토마토로 만든 살사로 새우 찍어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칵테일 소스에 섞어서~
    어떨 때는 파스타 소스에도 넣는다는...
    salsa con queso는 sauce with cheese라는 뜻이에요.
    저걸 그냥 차게 먹기보단 댑혀서 따듯하게 해서 칩 위에 뿌리고 할래패뇨 고추 절임 얹어 먹으면서 보면 딱이에요~ 덤으론 베이컨 가루 약간 뿌려도 맛나고요.
    영화 보면서 먹으면 딱이에요~

  • 8. champlain
    '04.5.11 4:13 AM

    정말 그러네요..
    이곳에선 참 흔한 것인데...
    반면 한국서 흔한 것들이 이곳에선 귀하죠..^ ^

  • 9. 로로빈
    '04.5.11 10:20 AM

    나도 미국 가서 딱 한 달만 살았으면~

    맨날 맨날 맛난 거 먹고 마트를 뒤지며

    귀국시에 마음은 가볍게 두손은 무겁게

    이민 가방에 마트에서 사재기한 먹거리들을

    잔뜩 담고

    all-clad 냄비세트도 한 세트 장만해서...

    오메, 집안뿌리 뽑히것네......

  • 10. 꾸득꾸득
    '04.5.11 4:04 PM

    낼 코스트코 가는데 ,,,,
    그래도 함 뒤져 볼까나여?

  • 11. 봉처~
    '04.6.16 3:29 PM

    저두 나쵸 넘 좋아해용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4 소년공원 2026.01.25 999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4 주니엄마 2026.01.21 3,280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3 jasminson 2026.01.17 6,465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6,900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4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31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3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69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9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25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78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00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8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1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0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3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63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7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28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31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6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0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5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04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97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06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10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0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