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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블루베리 백식과 요즘 먹거리들

| 조회수 : 19,98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13-06-21 23:37:47

블루베리가 생소한 재료인지 블루베리 이벤트 레시피가 많이 안올라오네요. 남들은 어케 먹나 궁금했거든요.

블루베리가 피로회복과 눈에 그렇게 좋다길래 고딩한테 먹이려고하는데 생과가 화장품 맛이 난다고 잘 안먹어요.

우리나라 전통음식 중에 하얗게 만드는 약식, 백식이라는 게 있는데, 건포도나 대추 대신 블루베리를 넣어봤어요.

  

[ 블루베리 백식 ]

블루베리 ½컵, 견과류 ⅓컵, 찹쌀 1컵(불린찹쌀 1.5컵), 물 1.5컵, 소금 1작은술, 흰설탕 1.5~ 2큰술

찹쌀 한컵을 씻어서 건져두었는데 냉장고에 넣어두었더니 1.5컵으로 불어있더라구요.

압력솥에 지을거라 물 동량과 견과류(호두, 땅콩, 잣, 해바라기씨)를 넣고 소금, 설탕을 넣어 간을 맞췄어요.

저는 소금 1작은술에 설탕 1.5큰술 넣고 물을 찍어먹어보니 딱 좋았는데 고딩님은 쪼끔 더 달아도 좋겠다고하네요.

물을 찍어서 간을 조절해보세요.

흰설탕을 넣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황설탕 넣었더니 조금 노란빛을 띄네요.


블루베리를 처음부터 넣으면 물러질까봐 이때 박아줍니다. 냉동과 생과 섞었어요.
찜기에 찌거나 무쇠냄비로 지을때는 뜸들일때 넣어주면 될 것 같아요.


틀에서 식혀 굳힌 후  떼어내줘요. 노란 건 황설탕 때문이에요.


담백하고 달콤하고 맛있어요. 저는 흑설탕으로 만든 약식이 너무 달거든요.

고느님이랑 한쪽씩 집어먹고 아침으로 주려고 이렇게 냉동시켰어요. 
 

고딩 아침으로 갈아준 블루베리우유,

요거트에 얹거나 탄산수에 갈아먹고 샐러드, 머핀까지는 해봤는데 더 맛있게 먹는 법 있음 공유해주세요.

그냥 먹는 게 최고라구요? 아..네....

 
                                            

[ 멍게 비빔밥 ]

밥 한공기, 멍게 1~2마리, 쌈채소 약간, 조미김 1장, 참기름, 깨소금 약간씩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밥은 참기름, 깨소금 듬뿍 넣고 살살 섞어줘요.


멍게 비빔밥은 보통 초고추장에 비벼먹는데 저는 멍게 향을 죽이는 것 같아 고추장 안넣어요.

먹기좋게 자른 멍게, 조미김, 각종 쌈채소 얹어서 비벼먹어요.

멍게와 조미김이 짭짤해서 달리 간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동안 멍게철이라 싱싱하고 싸서 많이 먹었어요. 냉동으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 진짜 맛있는 김밥 (5줄) ] 

쌀 4컵, 물 4컵, 다시마 한쪽,

밥 양념 : 소금 ⅔~1작은술, 설탕 1큰술, 참기름 2큰술

당근 ½개, 오이 1½개, 짠지무 오이만큼, 계란 2개, 우엉 10줄, 쇠불고기나 다짐육 1컵 분량  




오이는 어슷썰고 당근은 조금 굵게 채 썰어 소금에 버무려 절이세요.

오이에는 소금 1작은술 못되게 넣었고 당근에는 ⅓작은술 정도 넣었어요. 

채소는 휘었을 때 부러지지않으면 절진 것.


 


 

오이, 당근 물기 꼭 짜주고
 

아이 김밥 급하게 쌀 때는 편리성 때문에 단무지를 사용하지만 제대로 쌀 때는 짠지무를 사용해요.

그런데.이 날은 외국에서 오는 분과 먹을거라 조심스러워서 보류.

단무지는 채 썰어서 물기를 꼭 짜두고

 


아우, 이뽀~~~신호등이네요^^


 

단무지는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에 버무려주고...그냥 넣는 것보다 맛있겠죠?

짠지무도 채썰어서 물에 담가 짠기를 뺀 후 이렇게 양념해 넣어보세요.

울 외할머니 방식인데 진짜 맛있어요.


 

오이와 당근은 기름 살짝 두르고 수분을 날리는 정도만 볶아줍니다.

시금치도 맛있지만, 오이 씹는 느낌이 좋아서 오이를 더 많이 사용해요.

시금치가 가장 먼저 상하는 재료니 하절기에는 피하는 게 좋구요.

햄이나 맛살은...김밥 맛을 들큰,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만드는 주범이라 웬만하면 사용하지않아요.


 

쇠고기 다짐육이 없어서 그냥 불고기 조금 익혔어요.


 

 하절기에는 김밥 쌀 때 찹쌀을 조금 섞어보세요. 맛도 좋아지지만 쉽게 상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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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넣어 밥하고...밥이 세상에 이빠이 차올랐네요.


 

시상에나...이거 어케 닦냐...ㅠㅠ

이거 3인용 밥솥인데 생각이 가출을 해서는 4컵을 넣었더니...그만...하루도 사고를 안치는 날이 없어요.

일단 밥솥 뚜껑은 잊고 밥에 소금, 설탕, 참기름 양념하고...

설탕을 넣으면 밥이 덜 상하고 김 비린내를 잡아준다고하죠.
하절기에는 참기름 대신 식초를 넣어 일식집 김초밥처럼 양념하는 게 안전합니다.

흩어질 가능성이 높은 재료부터 바닥에 고정시키고 굵은 재료 위에 놓아 울러주고

밥이 중앙으로 안온다구요? 김밥을 원샷에 쭉 말지말고...

김발을 우엉있는데 까지만 말아준다고 생각하세요.


일단 속재료까지만 김발로 감싼 후 요렇게 재료가 밥안으로 들어오게 꽉 말아보세요.


김발만 살살 풀어줄겁니다.

김발을 풀면 말은 부분이 김발 중간에 있지요.

이걸 김발 끝까지 위로 다시 댕겨올려요. 살살... 


 

속재료가 다 안에 갖힌 상태니 이제 끝까지 살살 말아주세요.

김밥을 풀지않고 잠시 놓아두면 모양이 더 잘 잡힌대요. 김 끝은 물이나 밥풀로 붙여줍니다.


 

중간에 김 보이는 부분이 아까 김발 밖으로 남겨뒀던 밥 부분이겠죠?

요렇게 하면 김에 속재료가 닿아 찢어지는 불상사는 생기지않겠죠....넘 어려운가요?


 

보통...이런 날은 김밥 꼬투리 집어먹고 뭐...그래야 인간적이잖아요....

고느님, 나와보더니 유부초밥도 싸달랍니다...ㅠㅠ


그냥 넣은 재료 없이 모든 재료를 각각 양념해서 준비한거라 더 맛있어요. 개운하고...

간만에 소풍 도시락 싸서 놀러갔었어요.



이건 편법을 사용한 막김밥
남은 햄이랑 당근 등 짜투리채소 다 넣어 계란말이했어요.



우엉과 단무지는 항상 있는재료, 계란만 말아 양상추 깔고 말은 김밥


고딩 아침입니다.



인기몰이 중인 니나님 스테이크소스 만들었어요. 쿠마토를 넣었더니 소스가 시커먼색.ㅋㅋ

 



아이가 스테이크는 피냄새가 나서 싫다고해서 잘 안해주는데

혹시나 싶어 이 소스를 얹어주니 피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다네요.




익숙한 레시피다 싶어서 자세히 보니....오리엔탈 드레싱과 비율이 비슷해요.

이게 스테이크 4인분 정도 양인 듯한데

여기에 물 2큰술, 식초 2큰술 넣으면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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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매하는 모두부, 물이 너무 많아 부치려면 무거운 걸로 눌러 물 빼요...물 나오는 거 보이죠?


 

팬을 중간~약불로 데운 후 천천히 오래 구워줘야 노릇해져요.

성질 급하게 뒤집어주면 저런 색 안나옵니다.

물기 안빼면 이런 노란색 잘 안나오니 물기 꼭 빼주세요.


 

니나님 스테이크 소스 얹어 줌....한식도 양식 비쥬얼 가능합니다...

식구들이 두부도 스테이크도 너무너무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딸래미가 이 스테이크는 육고기 느낌 아니라면서 연일 먹었어요.

감자, 가지, 호박, 토마토 등 구워서 이 소스 뿌려도 맛있을 듯.
고기엔 괜찮은데 채소구이나 두부엔 듬뿍 올리면 조금 짭니다. 조금만 얹어드세요. 


 

남은 두부는 꼭 이렇게...날이 더우니 매일 물 갈아주면서 보관.  


 


남은 소스에 식초랑 물 섞어서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변신.
 



연두부에 올려줬는데 저 두부 반모를 고딩이 맛있다고 다 먹었어요.

만들기 번거로운 분은 시판 오리엔탈드레싱에 양파나 토마토 좀 다져넣어도 돼요.


이건 혜경쌤 따라한 히트레시피의 햄맛 나는 돼지고기


오리엔탈 드레싱 얹은 채소와 줬습니다.

찢겨진 부분은 제가 간 본거에요. 포크로 뜯은 거에욤.^^

역시나 제철인 전복으로 만든 전복밥.

그리고, 전복죽

망고스틴. 어떻게 해야 이쁘게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놈이죠. 

비틀면 반으로 갈라진다는데 비틀려고 하니 부서질 것 같더라구요.

요렇게 위를 자르고



옆에 칼집을 서너개 내줘요.

요렇게 갈라서 먹으면 돼요.



고딩이 뭐 이렇게 맛있는게 있냐고 너무 좋아하네요.


자게 따라 만들어 본...해독쥬스...저는 맛없어 못먹고 미용에 목숨 거는 고느님이 다 드시는 중.


[ 생 곤드레밥 ]

곤드레 100g (17가닥), 쌀 1컵, 물 1컵, 들기름 1큰술, 국간장 ½큰술
양념장 : 국간장 2큰술, 진간장 1큰술, 대파 1큰술,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약간


심심해서 세어보니 100g이 17 가닥이네요.^^

곤드레는 항상 데쳐서 사용했었는데 나물 파는 아줌마가 봄에는 그냥 밥하라고, 향이 더 좋다길래 속는 셈치고 해봄. 

아직도 곤드레 안사신 분은 이번주에 꼭 구해서 데쳐두세요. 제철에 이거 한 번은 먹어봐야죠.

식당에서 파는 건 다 마른나물 불려서 짓는겁니다. 그렇다고 그게 맛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요.^^


1cm 정도로 잘라서 쌀 위에 올리고 들기름, 국간장도 넣어요.

쌀은 미리 씻어두거나 30분 정도 불리는 게 안전한데

바로 씻어서 지을 경우엔 물을 쌀의 1.2배 넣고 뜸들이는 시간도 10분 더 주세요. 냄비밥 자신없음 전기밥솥이나 압력솥 사용.


재료를 다 넣고 불에 올려 끓여요.




밥물이 이렇게 잦아들면...무쇠솥 기준, 약불로 줄이고 5분간 뜸, 불 끄고 10분간 더 뜸들입니다.

스텐냄비는 약불에 2, 3분 더 두었다 불끄세요.

곤드레가 그세 팍 죽었지요....


찹쌀을 조금 섞었더니 윤기가 흐르네요.

보통 곤드레밥집에서는 찹쌀을 조금 섞어서 밥을 짓는데요.


 

부추 산김에 부추 많이 잘라넣었어요. 이날은 고추가루는 생략. 


저는 울 아파트 장에서 샀는데

요즘 대형마트 두부코너에 가면 풀무원이나 CJ에서 나온 녹두 반죽 팔아요.

돼지고기 조금 넣고

숙주 얹어 부쳐주면 진짜 수월하게 빈대떡 나옵니다.


곤드레밥과 거져먹은 녹두전.

아래로 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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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를 감상하는 사랑이.

나보고 이걸 먹으라고????????? 나, 사랑이야~~~~

얘는 사료를 주면 막 표정이 안좋아져요....ㅠㅠ



차라리 미나리를 먹겠어.



아우, 맛있다~~~


즐거운 산책시간


에고 바쁘다....


집 근처만 오면 이러고 진상을 떱니다.



대박 불쌍한 표정 짓고...안들어가겠다는 거죠.

엄마....쫌만 더 놀자...


저기 옆라인 애들도 안들어갔잖아...

매일 산책을 가도 현관 앞에만 오면 주져앉아요.

엄마.????


싫어~~~



차라리 나를 죽여. 못들어갓~~~~



제 컴터 방 앞 창에서 계속 감시 중....엄마가 언제 산책 갈건지....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지않은길
    '13.6.22 12:08 AM

    사랑이 표정이 넘 재밌어요~
    저도 곤드레밥 해먹어보고 싶었는데, 레시피 건졌네요.
    항상 글 기다리며, 잘 보고 있습니다~ ^^

  • jasmine
    '13.6.22 12:47 PM

    곤드레를 보통 데쳐서 양념한 후 밥 위에 올려요.
    저도 생 곤드레로는 처음 해봤는데 데쳐서 밥할때도 레시피 양은 같으니 취향에 맞게 해보세요.
    곧 들어가니 빨리 구해보세요 인터넷에서도 살 수 있어요.

  • 2. 숙이01
    '13.6.22 12:12 AM

    우와 상세한 설명 감사해요. 많이 배우고 가요. 글고 저는 강아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강아지는 넘 귀엽네요. 제 딸도 좋아할 것 같아요.

  • jasmine
    '13.6.22 12:52 PM

    배우실 게 좀 있었나요? 다들 아는 것 올린 것 같은데...☞☜
    딸이 몇살인지 모르지만 어리면 강쥐는 입양하지마시어요. 은근 손 많이 가는 애물단지랍니다. 눈으로만 좋아하라고하세요.^^

  • 3. carmen
    '13.6.22 2:30 AM

    아웅~ 사랑이 표정이.. 너무 절절하네요.
    귀여비 ^^
    다 너무너무 맛나보이고 한가지를 배우면
    열가지로 소화시켜 내시네요.
    두부 스테이크 저도 얼른 해보렵니다.

  • jasmine
    '13.6.22 1:00 PM

    절절이라...사랑이가 얼마나 집에 가기 싫어하는 지 절절하게 다 보이죠...저러고 있음 맘 약해져 한바퀴 더 돌아준답니다.
    두부 스테이크는 바삭해야 맛있어요. 꼭 물빼고 바삭하게 구워보세요.

  • 4. louloute
    '13.6.22 4:40 AM

    재스민님 글 볼때마다 고느님이 넘넘 부러워요! 울 어무이께서 제가 고2때 늦둥이를 출산하시고 실미도에 입소하신 바람에 제 고3은 편의점과 학생 식당이 책임졌었거든요. 그때 한참 유행했던 장우동이니 용우동이니하는 분식점 덕도 톡톡히 봤고요. 아침에 컵라면에 밥말아 먹은적도 왕왕 ㅎ
    이렇게 얘기하니 엄마 흉보는것 같지만 나름 재밌었어요 ㅎㅎ
    그래도 수능보는 날 아침엔 새밥에 새로볶은 멸치볶음이랑 계란말이 해주셨더랬는데... 나와산지 십년이 넘다보니 그 소박한 반찬이 그렇게 그리울수가 없네요.

  • jasmine
    '13.6.22 1:04 PM

    고 2때 동생을 보시다니....동생 우는 소리에 시끄러워서 공부나 되셨을까요...엄마도 도와야했을테고...
    우리 아이들도 주말에 새로 밥지어주면 뭐랑 줘도 잘 먹어요. 제가 주는 아침은 거의 예약취사라 밥맛이 별로거든요. 계란말이에 멸치볶음....내일 아침에 된장찌개 끓여서 요렇게 줘볼래요. 갓 지은 밥이랑...생각만 해도 맛있겠어요.

  • 5. 쭈니들맘
    '13.6.22 5:06 AM

    제가 이날 이때까지 김밥만 말면 자꾸 김에 속재료가 닿는다는거 아닙니까? ^^
    쟈스민님 설명대로 다시 차근히 해봐야겠어요...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스테이크 소스 만들어서 저도 여기저기 마구 뿌려 먹고 있어요.. ㅋ
    울 아들도 이 소스는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
    녹두전도 먹고 싶은데, 내일 한국마트가면 혹시 있는지 꼭 찾아봐야겠어요...

  • jasmine
    '13.6.22 1:07 PM

    더 쉬운 방법은 밥을 김 거의 끝부분까지 넓게 펴는거에요. 대신 아주 얇게 펴야겠죠. 그러면 완벽하게 재료를 가둘 수 있어요. 근데, 저는 그게 더 귀찮아서, 최대한 꽉꽉 재료를 감아버리죠.

    요즘 부침가루처럼 녹두전가루도 팔던테....한국은 냉동 녹두전도 많이 팔구요. 제가 녹두전을 워낙 좋아해서 두루 섭렵 중이랍니다. 집에서 노는 녹두는 귀찮아 팽개쳐두고 사먹을 궁리만 한다니까요. 녹두 꼭 구하시기를...

  • 6. 털뭉치
    '13.6.22 10:44 AM

    사랑이 표정 너무 드라마틱해요.

  • jasmine
    '13.6.22 1:08 PM

    제가 말씀 드린 적 있나요?
    우리집에서 사랑이 별명이 털뭉치랍니다.^^

  • 7. 깡통
    '13.6.22 11:02 AM

    아이디 안보고 글을 읽다가... 어? 재스민님하고 비슷하네? 했더니
    진짜 재스민님이였어여. ㅋㅋㅋ

    미나리 물고있는 사랑이 대박~~~~~~~~~~~~ 쑈킹했어요.
    사랑이 너무 귀여워요^^

    저두 김밥 말러갑니다.

  • jasmine
    '13.6.22 1:14 PM

    저도 얘가 채소도 먹나 기대했는데, 미나리 물고만 있고 안먹었어요. 장봐온 걸 끌어나 헤쳐놨더라구요.

    저 김밥은 예전에 만건데, 김밥 말러가신다니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그런데, 집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 8. 다언삭궁
    '13.6.22 11:51 AM

    저도 김밥 쌀려고 쌀 씻어 두었네요
    ... 고맙습니다.

  • jasmine
    '13.6.22 1:15 PM

    주말이라 김밥 싸는 집이 많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김밥 먹고싶어요...김가네서 시킬까봐요...

  • 9. 리본
    '13.6.22 12:23 PM

    블루베리 백식, 양상추 넣은 김밥, 곤드레밥, 해독 주스 다 어떤 맛인지 궁금해요.
    백식이라는 걸 처음 알았는데 비상 식량으로 참 좋을 것 같네요. 전 항상 비상 삭량에 관심이 많아서 ㅋㅋ

    사료의 맛도 궁금해요.
    사료는 대체 얼마나 맛없길래 강아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걸까요?
    저희 강아지도 웬만큼 식성이 좋은 편인데, 심지어 병원 약 조차도 잘 먹는데, 사료만은 절대 안 먹어요.
    사랑이 표정 진짜 기분 나쁜 듯 ㅎㅎㅎ
    표정 참 풍부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참, 언제나 유용한 레서피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jasmine
    '13.6.22 1:19 PM

    거긴 블루베리가 좀 싸지요? 한국은 너무 비싸요. 블루베리 약식은 딱 우리 또래가 좋아할 맛인데, 보름날 먹는 찰밥느낌? 그렇구요.
    양상추 넣은 김밥은 양상추 맛 하나도 안나구요. 곤드레밥은 그야말로 예술이구요(말린 곤드레 인터넷서 구할 수 있는데....한국서 좀 보내달라하세요. 아무도 안계시면 저라도 보내드릴게요), 해독쥬스는 우어어~~대박 맛없습니다.ㅋㅋ

    사랑이 사료는 가장 맛있다는 제품이에요. 이거 먹던 애들 다른 사료 안먹을 정도로요. 애가 근데도 그래요. 사랑이의 불쾌함이 전해지셨어요? 개엄마시라 더 잘 보이실거에요.^^

  • 10. 뱅그리
    '13.6.22 1:58 PM

    사랑이 너무 예뻐요
    김밥도 꼭 한번 해봐야겠어요^^

  • jasmine
    '13.6.23 6:26 PM

    사랑이,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밥, 조롷게 꼭 해보세요. 개운하고 깊은 맛 나요...

  • 11. 느티나무
    '13.6.22 2:47 PM

    jasmine 님 레시피 덕에 늘 수월하게 음식해 먹고 있는 주부 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요.

    오늘도 반찬 하기 싫어서 고민하던중에 딱 원하는 김밥 레시피 올려 주시네요.
    (오이를 절대 안 먹는 딸아이가 이상하게 김밥에 넣어주면 잘 먹어서요.)
    그런데 우엉이 없는데 괜챦을까요.ㅜ

    긴 글에 과정샷까지 힘드실텐데 블로그도 그렇고 항상 감사하게 게시물 잘 보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사랑이랑 항상 행복하세요^^

  • jasmine
    '13.6.23 6:28 PM

    김밥에 우엉 넣는 건, 한국식은 아니고 일본식이에요. 물론, 안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볶음밥에도 오이 넣는데, 씹는 맛이 좋거든요. 아이가 오이 안먹으면 볶음밥에도 넣어보세요.^^

  • 12. 니나83
    '13.6.22 5:39 PM

    맞아요 고기 피냄새? 를 잡아줘서 고기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잘 먹는것 같아요^^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예요^^ 그나저나 미나리 먹는 사랑이 너무 귀여워요 태어나서이렇게 귀여운 말티는 첨 본다는~~~~

  • jasmine
    '13.6.23 6:29 PM

    다른 식구들은 피냄새를 즐기는데 울 고딩은 주워온 건지, 피냄새에 질색을 하네요.
    니나님 덕분에 울 고딩 육고기 좀 맘껏 먹였답니다. 감사요~~~
    사랑이, 미나리 물고만 있꼬 안먹었답니다. 나쁜 놈...버럭~~~

  • 13. 뮤직트리
    '13.6.22 6:37 PM

    망고스틴 쉽게 까는법 있어요...
    칼 사용하시면 자칫 껍질이 딱딱해서 위험할수 있어요...
    꼭지를 따지고 양손으로 과일을 잡고 꼭지딴 부분을 양손엄지로 꾹 하고 눌러주시면 몸통껍질이 쫙 갈라집니다...
    현지인에게 배운 법입니다..ㅎㅎ

  • jasmine
    '13.6.23 6:31 PM

    대박~~~망고스틴, 가르쳐주신 대로 성공했어요. 껍질이 한방에 쫙 갈라지면서 내용물이 나오네요.
    그 동안 벌벌 떨면서 칼집 낸게 허무해요...

  • 14. 세실리아74
    '13.6.22 8:33 PM

    나는 쟈스민님이 참~~ 좋아요^^
    언젠가 제가 환생하면 님딸로 태어나고 싶다했더니
    딸은 노노~(급정색ㅋㅋ)친구가 좋다 하셨는데
    비록 온라인상에서 연배 많으신 쟈스민님 이시지만
    언제라도 친구가 될수 있다는것에 무한 영광이예요..
    오늘도 많은것을 보고 배우며 감동받고 갑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 jasmine
    '13.6.23 6:33 PM

    딸이 싫은 건, 울 딸이 저를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제 딸 됐다가 저를 싫어하실까봐서리....☞☜
    근데, 연배 많다고하시니...급 슬퍼져요.^^

  • 15. 스프라우츠
    '13.6.22 10:32 PM

    역시 자스민님의 작품은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 jasmine
    '13.6.23 6:34 PM

    제 작품이 뭐가???? 구체적으로 어떤 게 괜찮으세요?
    저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 새기쁨
    '13.6.23 4:13 AM

    곤드레밥은 첫애 임신했을때 많이 사먹었는데 입덧이 하도 심해서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먹은 밥.ㅠㅠ
    곤드레 데쳐서 우거지국끓이듯이 끓이면 된다해서 곤드레 사서 손톱새까매지도록 다듬고 가시에 또 놀라고
    된장국 끓였다가.ㅠㅠ 생각없이 들깨가루넣어서 망쳤어요.ㅠㅠ

  • jasmine
    '13.6.23 6:37 PM

    곤드레국은 안끓여봤는데...국도 끓여먹는 건 처음 알았네요. 곤드레 자체가 맛있으니 국도 맛있을 것 같아요.
    곤드레 가시가 있었다는 거 보니 너무 쇤 걸 사신 것 같아요. 요즘 곤드레는 연해요....우짜쓰까나...
    입덧 끝나셨으니 곤드레밥 사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 17. 상속받은미모
    '13.6.23 8:32 PM

    제목에 개사진" 써 주세요....


    안 읽고 있다 사랑이 이제야 봤잖아요 !!!
    혹시나 안들어왔음 계속 못 볼뻔... ^^;;

  • jasmine
    '13.6.24 8:37 PM

    아...개사진...제가 요즘 늙는지 자꾸 깜빡해요.^^
    담부턴 명심할게요.
    그나저나 닉네임이 대박 부럽습니다....

  • 18. 강냉이
    '13.6.23 10:05 PM

    안녕하세요! 수줍게 인사드려요.
    왕 팬이에요. 저번 설 때 책 사와서 열심히 따라하고 있답니다.
    자왕무시는 딸이 너무 잘 먹어서 자주 하고 있구요.
    남편은 찹스테이크를 완전 좋아했어요.
    만능양념장도, 불고기 양념도, 얼마전 마카로니 그라탕도 잘 먹었어요.
    감사 인사 꼭 드리고 싶었어요.
    아, 그리고 그저께 만능양념장으로 막김치 담아봤어요.
    이전까지 해오던 양념이 있었는데,
    전에 만능양념장으로 김치 담는 분도 있다는 글을 읽고
    도전해봤는데 대성공이에요.
    남편이 이번 양념이 제일 맛있다면서
    어떻게든 김치를 많이 먹을 수 있게 다른 안주를 준비해보라고 해서
    이제 두부 찌러 가요.
    블루베리 백식도 조만간 도전해 보겠습니다.

    사랑이랑 고딩님 신경쓰느라 바쁘시겠지만
    쟈스민님 몸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jasmine
    '13.6.24 8:41 PM

    만능양념장으로 김치는...저도 안해본 건데...도전 정신이 뛰어나시네요. 저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두부는...렌지에 살짝 돌려도 되는 것도 아시죠? 찌려면 넘 번거로워서요.^^
    저 요즘, 병원다니느라 욕보는 중인데...병원에 질려서 건강에 바짝 신경쓰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사드려요.

  • 19. 모우
    '13.6.24 10:32 AM

    저도 김밥을 이렇게 싸봐야겠어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날것 같아요 ^^

    유부초밥은 항상 볼때마다 살까?말까? 고민하게 되는데요,
    양은 많고 맛은 무진장 있어보이고.,,,아 오늘도 고민 ㅎ

  • jasmine
    '13.6.24 8:42 PM

    김밥 속재료를 하나하나 다 양념한 거라 훨씬 맛있어요. 요리는 수고한만큼 보답을 하더라구요.
    유부초밥, 한봉씩 파는 곳은 발견했어요. 필요하심 알려주세요. 50개쯤 들었는데 유부는 냉동유통하는 거라 소분해서 냉동했다 써요.

  • 20. 똘똘마님
    '13.6.24 11:12 AM

    김밥, 멍게비빔밥, 곤드레밥 달달 외워봅니다.
    자스민님 책도 사서 잘 활용하고 가끔 블러그 구경도 가고
    82쿡 오랜 회원으로 자스민님 글은 항상 꼼꼼히 보는데
    댓글은 처음 다네요.
    늘 눈팅족이라.........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 jasmine
    '13.6.24 8:44 PM

    김밥, 멍게비빔밥, 곤드레밥...다 외우셨어요?
    블로그도 오세요? 그럼, 제가 얼마나 정신줄 놓고 엉망으로 지내는 지 다 아시겠네요.ㅋㅋ
    글 안올리시면 댓글도 가끔 주세요. 댓글로 쌓이는 정도 있답니다.^^

  • 21. 쎄뇨라팍
    '13.6.24 3:31 PM

    ^^
    김밥 마는 법은 완벽하게 전수하셨어요 ㅎㅎ
    아....개인 블러그를 운영하시는군요???????
    주소 좀...알려주시어요~

  • jasmine
    '13.6.24 8:47 PM

    김밥 마는 법 완벽하게 이해하셨다는???
    제 블로그요....별 건 없는데... http://blog.naver.com/jasmin216 입니다.

  • 22. 도현엄마
    '13.6.24 3:47 PM

    정말 샘 솟는 아이디어 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넘넘 재밌어요 ~~

    김밥 꼭 이런방법으로 해봐야겠습니다.

    감사^^

  • jasmine
    '13.6.24 8:48 PM

    이번 글은 아이디어가 없는 것 같은데...칭찬이 과하세요. 그래도 재밌으시다니 좋아욤.^^
    김밥은 꼭 짠지무 넣고 딱 조 재료만 넣고 말아보세요.

  • 23. 깔깔마녀
    '13.6.24 4:14 PM

    저두 개있음이라고 적어주시면 ...부탁드립니다

    사랑이 사진없는줄 알고 패스할뻔했잖아요 ㅎㅎㅎ
    사랑아 엄마랑 산책 더 많이 많이 다니렴^^

  • jasmine
    '13.6.24 8:50 PM

    제가 사랑이 팬들을 완전 무시한 게 됐나봐요. 담부턴 잊지않고 적겠습니다.^^
    사랑이...날이 더워 새벽에 오밤 중에 산책하느라 엄마가 힘들어죽겠어요. 더 많이는 못해요!!!!!

  • 24. bistro
    '13.6.24 11:37 PM

    사랑이 정말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어쩜 표정이 저렇게 다양할까요?
    근데 사랑이 어머니는 속이 터질 것도 같아요 입 짧고 말 안듣는 막내딸 때문에 ^^ㅋㅋ

    아, 곤드레밥 어떤 맛인지 정말 궁금해요.
    제가 못먹어본 게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 곤드레밥도 한가지!
    곤드레밥은 추천 맛집 없나요? ^^

  • jasmine
    '13.6.25 11:20 PM

    잘 지내시죠? 네, 사랑이는 애물단지입니다.^^

    곤드레밥....대치동에 잘 하는 집 있다는데 거긴 안가봤구요.
    저는 파주 헤이리 8번 출구로 들어가는 코지하우스 추천합니다. 이쪽으로 오실 일 있음 알려주세요. 제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25. 도시락지원맘78
    '13.6.27 12:23 PM

    뭐 감탄도 한두번이지 이젠 너무 당연한... 한단계 위에 계신 쟈스민님 이셔서.ㅋㅋ
    저... 김밥은 나름 조금 싼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꼭 짠지 넣고 쟈스민님 알려주신 방법으로 싸볼꺼예요.
    이번주에 꼭꼭.
    사진 갖고 담주에 올게요.ㅋㅋㅋ

  • 26. 모서리
    '13.7.5 7:26 PM

    잘보고갑니다^^ 따라쟁이 하고 싶어요

  • 27. 모모짱114
    '13.7.15 10:57 AM

    이제 결혼한지 8개월된 새댁이예요
    그동안 할줄아는것도 없고 맞벌이라 정성들일 시간도 없고..
    저희 친정엄마도 요리즐기시는 편이아니라서 어깨너머 배운것도 없었답니다.
    그나마 전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이렇게 저렇게 시도하지만 매일매일 커다란 숙제였어요
    김치찌개하난 끓이는것도 버거웠는데 저 82쿡 없었으면 정말 어쩔뻔했을까요~
    특이 jasmine님 완전 팬이예요 늘 김치찌개가 맛이안나서 잘 해먹지도 않았는데
    jasmine님 레시피보고 한방에 성공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제 jasmine님 글 하나하나 정주행하면서 따라해볼려구요!!
    초보를 위한 레시피 많이많이 올려주세용~사랑합니다~~~~^^

    아참참 블로그 이웃도 맺었답니다~~완전 팬심 가득!!^^
    좋은하루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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