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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데마끼

| 조회수 : 2,956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4-23 22:15:07
언젠가 찍어 놓은 사진이 있네요.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하여 참치를 사오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회덮밥용 참치를 사왔지 뭡니까..

친구들은 불러놓고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다른 부재료는 이미 다 준비해놓은 상태고...

할수 없이 그냥상에 올렸었어요.
만드는 방법은 필요 없겠죠?
여주댁1 (fleldk)

안녕하세요. 게으른 주부가 편하고 쉬운 방법 찾다가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잘 봐주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4.23 10:46 PM

    채가 예술입니다..

  • 2. 나탈리우드
    '04.4.23 11:13 PM

    앙....먹고싶당~~

  • 3. champlain
    '04.4.23 11:35 PM

    정말이요..어쩜 저리 채를 잘 써셨을까..
    저희집은 참치대신 연어를 넣어서 먹지요..

    근데 제가 늘 궁금한 것 한가지는요,,
    제가 날치알이라고 사다먹는 마사고는 늘 주황색인데
    가끔 사진을 보면 노란알들이 나와서 서로 다른 것인가요??

  • 4. 김혜경
    '04.4.23 11:51 PM

    저도 해먹어야겠네요...날치알 사다놓은 것도 있고, 참치회 한토막 있고....

  • 5. 여니쌤
    '04.4.24 12:00 AM

    5월에 신랑 친구들이 온다고 하던데..
    아하.. 저걸 해야겠네요..
    헤헤헤~~~

  • 6. Ranhee
    '04.4.24 1:11 AM

    이 요리의 정확한 이름이 데마끼인가요? 일본말인가 본데 무슨 뜻이죠?
    우리 동네에선 캘리포니아 롤이라고 부르거든요.
    그런데, 한국에서 파는 요리책을 보니 캘리포니아롤은 또 김밥 비슷한 다른거더라구요.
    이름이 다 달라서 무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선 저기다가 아보카도도 넣는데요, 그것도 맛있는 거 같아요.
    저도 주로 김으로 싸먹는데, 간혹 무를 초절임해서 싸먹기도 하더군요.
    모두 쌈밥의 지역별 버전이 아닐런지....
    저도 이 사진 보고 느낌이 확 와서 이번 주말엔 스프링롤이나 말아야겠습니다.
    단무지와 게맛살과 깻잎이 모두 없어서...^^

  • 7. 쌀집고양이
    '04.4.24 5:16 AM

    우리동네두 캘리포니아롤이라고 부르는데..혹시 같은 동네?

  • 8. 1004
    '04.4.24 5:43 AM

    데마키는 손으로 싸서 먹는다고 해서 데마키래요.
    스시집에서 말하는 캘리포니아 롤은 누드김밥처럼 해서 마사고 돌린거구요.

  • 9. 빈수레
    '04.4.24 11:24 AM

    울집에서는 아보카도와 무순이 빠지면 안 됩니다. ^^;;;

    어제는 간단하게 그냥...깻잎도 없어서...마침 샐러드용으로 사둔 새순샐러드라는 것이 있어서...
    김, 새순들, 스팸 구운 것, 무순, 아보카도만으로 먹었습니당....

  • 10. 튼튼맘
    '04.4.24 3:28 PM

    저두 얼마전에 해먹었는데...제 것과 비교하니....가심이 찢어집니당.ㅠㅠ
    게다가 전 김도 이따만하게 잘라서 둘둘 말아 와귀와귀 먹었는데....

    어쩜저리 '작품'을 만드셨대여?

  • 11. 미씨
    '04.4.24 9:22 PM

    채써는 솜씨가 애사 솜씨가 아닌데요,,,
    저는 귀찮아서,,김에다, 날치알,무순,치커리,치자무만 주는데,,
    에리사벳님껏 보니까,,반성하며,,,
    담엔 저도 해보렵니다..

  • 12. 수국
    '04.4.24 11:03 PM

    채 써는거 다른건 자신있습니다. (크레미에 비해서요~~)
    근데 크레미!!! 요놈 채써는법좀 알려주세요 엘리자벳님~~
    어쩜 저렇게.. 크레미를 잘도 썰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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