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외 도시락 메뉴

| 조회수 : 7,779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4-04-19 15:41:50
어제 집에있는 걸 이용하여 도시락을 싸들고 야외 나갔습니다.

1.속배추 걷절이
2.두릅과 돗나물(양념따로 가져가서 무쳐 먹었음)
3.치즈 얹은 함박스테이크
4.깻잎
5.단호박 셀러드
6.골뱅이 무침
7.아몬드 멸치볶음
8.고추부각
9.해물쌈장을 곁들인 쌈

자연산 두릅과 돗나물의 인기가 좋았고,
낙지, 명란,홍합,날치알을 넣고, 표고가루,멸치가루,땅콩가루, 들깨가루를
넣고, 된장 넣고, 녹말물 약간 넣어 끓인 쌈장 인기는 폭발적이었습니다.

또 씨를 발라내고 만든 고추 부각은 아이들이 과자처럼 먹을수 있어
좋았구요.
여주댁1 (fleldk)

안녕하세요. 게으른 주부가 편하고 쉬운 방법 찾다가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잘 봐주세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우
    '04.4.19 3:50 PM

    아랫쪽 노란것이 쌈장이에요? 전 단호박 으깬건줄 알았는데.
    명란과 홍합은 양념안된것을 쓰는것인가요?정확한 비율좀 알려주세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 2. 엘리사벳
    '04.4.19 4:01 PM

    노란것은 단호박 셀러드구요..

    쌈장은 별비율 필요 없구요.
    위에 열거한걸 넣고, 된장넣고, 청양고추와, 양파, 파를 다져서 넉넉하게 넣구요.
    고추장과 고추가루, 들기름이나 참기를 둘러서 뚝배기에 넣고 지글지글......

    농도를 봐서 녹말물을 넣으면 되구요, 해물이기 때문에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야 하구요.
    좀 싱겁게 하든 짜게 하든 한번 먹을때의 양을 조절하면 되구요, 저희는
    항상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밥을 비벼 먹을때도 있어요.

  • 3. 민영
    '04.4.19 4:10 PM

    제가 좋아하는 락앤락에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살림 예쁘게 사시는 분들은 정말 부러워요.
    저도 열심히 닮으려고 노력해요.

  • 4. 무우
    '04.4.19 4:11 PM

    아이쿠..저게 쌈장이 아니었군요..어쩐지..^^;
    감사해요. 쌈장 저도 해볼께요. 완전 웰빙쌈장이 되겠네요.

  • 5. june
    '04.4.19 4:25 PM

    두릅이라 고추부각 먹고 싶어요 ㅜ_ㅠ 저두 내일 발표할 샘플 락앤락에 담아 놨는데... 가지고 올때는 뭐...좀.,.. 이랬는데. 진짜 쓰기 편하다는 ㅋㅋ

  • 6. 치즈
    '04.4.19 4:33 PM

    헉~ 집에 있는 재료라굽쇼?
    엉~ 나는 놀러간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도시락 빨리 먹고 싶은 생각밖에 안날것
    같아요..
    와~ 암튼 너무 맛있게 드셨겠어요...^^

  • 7. 커피앤드
    '04.4.19 4:34 PM

    와~ 소풍가는데 반찬이 정말 많네요. 맛있게 잘 다녀오셨어요? 저도 해물 된장 한 번 실습해봐야겠네요^^

  • 8. 엘리사벳
    '04.4.19 4:35 PM

    "무우" 님 제가 동문서답을 했군요.
    해물은 모두 양념이 되지 않은겁니다.
    명란이란 알탕끓일때 그알 입니다.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야 하구요.
    한두가지가 빠져도 맛은 좋아요,

    그리고 쌈장 끓일때 물은 넣지 않아요.

  • 9. 요리초보~
    '04.4.19 4:47 PM

    세상에... 이건 무슨 소풍도시락이 아니라 만찬이네요. @.@

  • 10. 김혜경
    '04.4.19 4:51 PM

    몇인분인데..이렇게 진수성찬이...

  • 11. scja
    '04.4.19 4:58 PM

    저 6번!!!
    몇일전부터 매콤새콤한 골뱅이무침 너무 먹고 싶었는데...ㅠㅠ
    ㅋㅋㅋ 어제 가족들이랑 청계산 놀러갔었는데 엄마가 금방 갔다올거니까 간단하게 샌드위치만들자하시는거예요. 그래서 또 열심히^^ 샌드위치를 만들었죠~~
    거기 계곡에서 먹는데 우유 시원해지라구 계곡에 우유담궈놓구~~
    근데 아빠가 샌드위치보고 밥이 아니라고 서운해하더군요!! 허나! 혼자서 6개를 다 다셨답니다.식빵으로 만든게 아니라서 크기는 손바닥 반정도~~^^

    암튼 골뱅이무침 너무 먹고싶어요 ㅠㅠ

  • 12. titry
    '04.4.19 6:15 PM

    5번 단호박샐러드는 어떻게...
    피자헛에서 먹고 집에서 만들었다가...그냥 먹고싶을때 가서 먹는 음식으로
    정해버렸는데 알려주세요

  • 13. 카페라떼
    '04.4.19 8:05 PM

    치즈 얹은 함박스테키~~ 찜 !!
    제가 칼로리 압박인 음식을 좀 좋아한다죠^^
    너무 맛있겠어요...

  • 14. 몽쥬
    '04.4.19 10:00 PM

    우와!!!!
    속배추겉절이 레시피갈켜주와요....
    넘 맛있겠다.
    꼭~옥꼭

  • 15. 엘리사벳
    '04.4.20 12:32 AM

    단호박 셀러드/ 단호박을 찜통에 쪄서 반은 껍질을 벋겨 은깬후 우유를 넣어
    부드럽게 만들고, 약간의 소금과 설탕을 넣습니다.
    나머지 남은 반쪽의 호박은 껍질채 깍둑썰이 하여 섞으면 됩니다.
    식성에 따라 잦을 좀 넣어도 되구요,(좀 두고 먹을 셀러드는 좀 묽다 싶게 하셔야 합니다.
    식으면 뻑뻑해집니다

    김치 걷절이는 특별한 레시피 없이 했어요좀더 맛있게 한다고 양파 갈때 잦을 같이 갈아서
    했습니다, 배도 한게 깍아 넣구요...

  • 16. 밴댕이
    '04.4.20 12:26 PM

    우아...정말 대단한 도시락이네요.
    야외에서 드시니 더 맛났었겠지여?

  • 17. 분홍리본
    '04.4.20 2:46 PM

    해물쌈장하고 단호박 샐러드 살짝 퍼갑니당~
    아몬드 멸치볶음 어떻게 하나요?
    첨 듣는데,맛낫것같네요
    알려주세요^^

  • 18. 레아맘
    '04.4.20 8:06 PM

    예술입니다..정말 몸에 좋은 것들로만 준비하셨네요^^ 맛있었겠다....

  • 19. 비아
    '04.5.6 3:09 PM

    군침 넘 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4 행복나눔미소 2026.01.09 1,791 3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9 챌시 2026.01.07 4,155 2
41150 30 그리고 60 18 주니엄마 2026.01.06 4,67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6 박다윤 2026.01.06 2,66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63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8 에스더 2025.12.30 8,121 6
41146 챌시네소식 23 챌시 2025.12.28 4,95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227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5,98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44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773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31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289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38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73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631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0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7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2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091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41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3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573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17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26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62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41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7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