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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브로컬리샐러드 & 마른안주 ㅋㅋ

| 조회수 : 2,981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4-17 10:53:01


이렇게 두 여인네가 훤~한 대낮에 음주를 즐겼다는....ㅋㅋㅋ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씨
    '04.4.17 11:02 AM

    맥주안주로 손색이 없어요,,
    넘 멋져요,,,
    아직 오전인데,, 벌써부터 맥주한잔 생각나네,,,,,,,,,

  • 2. 제임스와이프
    '04.4.17 11:05 AM

    어쭈님..어쩜..샐러드가 저리두 이쁘져..^^*

  • 3. 앙큼이
    '04.4.17 11:15 AM

    앙..정말 맛나겠땅....
    요즘은 보는것마다.다 먹구싶어서리.....
    아침에는 볶음밥해서..한접시 먹구와서.....ㅎㅎ
    지금도.만두 2인분다먹었는데 이거보니.또...저햄....나를 유혹하네요.....흐....미~~~~~~~~ㅜㅜ
    저 이렇게 넘 많이 먹어서...울애기 넘커서..자연분만못할까봐,,,,,,정말 걱정되여..
    82쿡을 떠나있어야 하나????

  • 4. 어쭈
    '04.4.17 11:22 AM

    제 친구는요.. 이상해여..
    6월초가 예정일인데여.. 남들은 몸무게가 많이 는다는데
    갸는 8키로가 빠졌어여.. 근데 애기는 잘 크고 있대여 병원에서..
    갸가 입덧이 무지 심했거든여

  • 5. 앙큼이
    '04.4.17 11:38 AM

    실시간 답변이네요..^^
    원래요...엄마는 입덧으로...몸무게 막 빠지고....얼굴에 비늘 벗겨지고..그래도...
    아가는 자가기 필요한 영양분은 엄마몸에서 다 가져간다네요...
    그렇게라도 된다는게 어디예요....
    저도 아직까지는 살 하나도안쪘거든요....이제 입덧이 슬슬 가라앚으면서 막 땡기네요...
    입덧때문에 살빠져도...괜잖아요..저도..첫아이때..(첫아이는 없지만....7개월때...사연이 있어요)심한입덧때문에 살도6킬로그램빠지고 7개월때도 사람들이 임신한지도 모를정도 였거든요..병원에 입원도..하구...그래도..의사선생님이 괜잖다고 하시더라구요...친구분도 예쁜아가 순산 하실꺼예요

  • 6. 문현정
    '04.4.17 12:50 PM

    존경스러워여 안주에 소스까지..
    유자소스...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한데 비법 가르쳐 주실수 있으신지...
    정말 부러운거 있져 저도 맥주 너무너무 좋아해서리...

  • 7. 카페라떼
    '04.4.17 1:42 PM

    카프리 두병...
    에고..저한테는 커피마시는 정도네여..
    맥주안주로는 쥐포,,, 저도 빼놓지 않는 안주죠..
    너무 멋진 안주네요..

  • 8. 강수니
    '04.4.17 2:02 PM

    저 안주로 맥주 일곱 여덟병은 먹겠네여 ...ㅋㅋ

  • 9.
    '04.4.17 7:46 PM

    아 먹고싶어 쓰러질것 같아요...........아우~~~~~~~

  • 10.
    '04.4.18 12:28 AM

    아웅~~~ 한입만요~~~ㅠ.ㅠ
    첫번째 셀러드 못먹어서 저두 쓰러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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