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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Flan~을 아시나요?

| 조회수 : 2,38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3-26 03:12:19
스페니쉬 디저트라고 하네요..
딱 보니 푸딩이구먼....
스페니쉬 레스토랑 갔더니 나오더라구요.
달짝지근 한게 맛나길래 수퍼에서 찾아봤더니 요플레처럼 팔더라구요,.
그런데 왠지 하나 가지곤 양이 안차서...ㅜ_ㅜ
또 뒤졌더니... 젤로 회사에서 가루로 팔더라구요.
우유만 부어서 끓여주면 끝나는.,.,
소주잔에 카라멜 시럽 붓고(상자속에 다 들어 있었어요)유리볼에도 붓고
우유섞어 끓여준 반죽 부어 냉장고에서 굳히니 사먹는것 보다 맛있는듯~ 뿌듯~
감히 케익만들 생각은 꿈도 못꾸고..
요런 디저트로 만족하는 요즘 생활입니다.
만드는 시간은 굳히는 한시간 빼고는 딸랑 4분!!!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수레
    '04.3.26 8:10 AM

    요걸, 오븐에 중탕으로 구우면, 윗면에 잘 구워진 막이 생기는데...요것도 맛있지요.
    맛은, 님 말씀대로, 푸딩을 오븐에 구운 맛...이라는 사람도 있습디다, ^^.

    참, 그리고...fran 이 아닌 flan 아닌가요?? ^^;;;;;;

  • 2. 배고픈색시
    '04.3.26 9:45 AM

    이거 재료 어디서 사신거예요? 이름좀 가르쳐 주셔용~~ 너무 맛나게 보여요...

  • 3. june
    '04.3.26 10:44 AM

    빈수레님.. 패킷을 버리는 바람에^^;; flan으로 고쳤습니다^^ 오븐에 중탕으로 굽기도 하는 군요^^ 표면을 살짝 불로 그슬려 주기도 하던데... 비슷할꺼 같아요.

    배고픈 색시님. 전 그냥 수퍼에서 샀지만 한국서 구하실려면 남대문 시장이나 수입품 코너에 가보세요. 목동 현대백화점 지하에서도 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젤로 제품을 봤던거 같은데... 전에 아는 언니가 젤로 좀 보내달라고 하더니 한두번 보내주고 나니까 한국에도 판다고 그만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 4. orange
    '04.3.26 12:57 PM

    와~~ 젤로에서 푸딩가루도 나오네요... 여기선 아직 못봤어요....
    라임이나 체리 모 이런 것만 있지요...
    눈에 불 켜고 함 찾아봐야겠어요...

  • 5. 솜사탕
    '04.3.26 1:51 PM

    젤로 푸딩... 저 여기와서 첨 사봤는데.. 거의 5년이 되어가는거.. 아직도 안먹고 있다는...-_-
    이유는.. 게으름이죠 뭐.. 잊고 있었는데.. 이젠 버려야 겠어요.

    그나저나.. 저도 저런 푸딩 맛없다 느끼면서도 그 맛이 얼마나 맛있는지..(뭔소리래..??)
    빈수레님 말씀대로.. 오븐에 살짝 구워진 그 막... 진짜 맛있겠어요. 전 그런 눌러붙은것들 좋아하는데....

  • 6. 빈수레
    '04.3.26 3:01 PM

    보자....젤로에서 파는 것은 못 봤구요, 그냥 집에서 연유 등등으로 만드는 레시피는 있습니다. 레몬플랑으로요....

    찾아서...올립지요, 조금 후에. ^^

  • 7. june
    '04.3.26 5:31 PM

    orange님... 찾아보면 별의 별게 다 나오는거 같아요. 타피오카 펄 들어간 푸딩가루도 팔더라구요, 눈에 불을 켜도 못찾으시면 쪽지주세요^^

    솜사탕님... 저도 그냥 초콜렛 푸딩가루는 그냥 묵혀두다 버렸어요... 역쉬 귀차니즘이란... 왜 미국 식당가면 부페식으로 나올때 있잖아요.. 그럴때마다 젤로나오면 손도 안댔는데... 직접 만드니까 다른거 같아요. 아쉬워서 또만들고 싶다는^^

    빈수레님!!! 레몬플랑레시피 보고 감격했사와요... 대단한 내공이세요... 마지막남은 녀석을 먹으면서 이게 살짝 눌러지면 진짜 맛나겠다며 입맛을 다졌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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