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포틀럭 대신에~^^
오늘 대청소 하느라 점심도 제대로 못챙겨 먹고...
저녁을 먹을려고 보니 몸이 너무 피곤하고..
그래서 쉽게 먹을수 있는 것들로 후다닥 챙겨 먹었어요.
우선 생 모짜렐라 샐러드.
후후... 키친토크에 이거 올라올때마다 진짜 먹고 싶었는데...
시금치랑 토마토랑 치즈랑 켜켜이 놓고 발사믹 비네거 뿌렸답니다.
올리브 오일만 넣기엔 오늘 입맛이 영...
준비시간 3분! 초 간단 샐러드랍니다.
돈까츠에 바비큐 소스...
사실 냉장고 안에 있던 튀겨놓은거지요..
지난번 말다가 남은 돼지고기로 돈까츠 해먹었거든요^^
디저트는 알로베라~
그리고 저 길쭉길쭉한건 구운감자(과자)랍니다.
소주잔을 저렇게 쓰고 있어요^^
몇시쯤이면 후기가 올라오려나...
목빠지게 기달라고 있습니다...(아직 시작도 안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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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훈이민이
'04.3.21 11:36 AM너무 잘해먹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우짯든 먹음직스러워요.2. june
'04.3.21 11:38 AM앗 실시간이네요~
열심히 영양보충 하는 중이랍니다.
여름이 다가 오잖아요 ㅠ_ㅠ 진짜... 걱정이랍니다.
훈이민이님 아시죠? 여기 여름이 얼마나 살인적인지 ㅠ_ㅠ3. 모아
'04.3.21 11:44 AM샐러드 예술이네요~
4. 솜사탕
'04.3.21 1:18 PM야~ 멋있네요.. 진짜 근사해요!!
여긴 아직도 눈이 내리고 추운데.. ㅎㅎ 거긴 엄청 더운가 봐요.
더위는 드시지 마세요.. 맛도 없으니까요. ^^;;;5. 제임스와이프
'04.3.21 3:25 PM와....훌륭한 디너입니다... 아주 근사하네요... 저두 모아님 처럼 샐러드에 한표~!!!!!
6. june
'04.3.21 4:22 PM에고고... 엑스파일 보고서 잠이 확 달아나 버렸어여ㅜ_ㅜ 혹시나 포틀럭이 끝났을려나 들어와 봤는데...에공... 시계를 보니 아직 이네요..
모아님 제임스 와이프님. 샐러드가 다 좋은데 치즈 자르는게 잘 안돼더라구요.. 원래는 비슷한 모양으로 자를 예정이였는데... 자르다가 다 찢어 지데요 ^^;;
솜사탕님... 아직도 눈이요? 우와... 눈 구경 못한지 삼년인데...에궁...
그래도 눈길에 운전할 생각 하면 안오는게 속편하기도 하고...
더위 안먹게 조심하렵니다~~7. 솜사탕
'04.3.21 4:27 PM저도 생모짜렐라 자르는거 넘 싫어요.. 아니, 치즈 자르는것이 귀찮아서 웬만하면 좀더 비싸도 슬라이스 되있는걸 사다 쓰는 편인데.. 생모짜렐라는... 그렇게 팔지도 않고.. 에구구..
자주 드실것 같으면 치즈커터 하나 사시던가요? 별로 비싸지도 않고.. 쿨해보인던데..
아니면.. 철사 가져다가 만드시던가.. ^^;;;
참고로.. ㅎㅎ 전 없습니다만.. ㅎㅎ8. june
'04.3.21 4:35 PM앗... 솜사탕님도 안주무시고 계셨네요.. 치즈커터라.. 생모짜렐라도 잘 잘릴까요? 월마트에 있으려나.. 역시 뭔가 불편하다고 느끼는건 벌써 다들 손을 써 놓는거 같아요,,,
9. 제임스와이프
'04.3.21 4:45 PM저두 치즈커터 사려구 생각중인데...먼저 사는 분이 사진 올리기 어떠세염...^^*
10. 나나
'04.3.21 5:48 PMjune님 책상에서 밥 먹어요??
왠지 밥상이,,책상같아 보여요...
알로에 저런식으로 된거,,국내에도 많이 팔았으면 좋겠어요,,
수입 하는 회사는 있는데,파는데가 없어요^^11. june
'04.3.21 5:57 PM앗...예리하신 나나님... 저희집 식탁은 식탁 구실은 거의 못하고 전자렌지 선반(?)으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모든걸 책상에서 해결 본다는... 지난번 책상은 다들 아무 말씀 없던데... 역시 이번 책상은 워낙 험하게 쓴거라 티가 나나보네요^^ 색깔 때문이려나?? 그나저나 포틀럭 후기 기달리다 진짜 밤샜어요.. 벌써 새벽 4시라는...
12. 소머즈
'04.3.21 7:53 PM와 깔끔한 식단!
전 워싱턴 D.C 여기 시각으로 새벽 3시에 일어나 육개장에 밥말아 먹고 어찌어찌하여
82쿡에 들어왔답니다. 포틀럭 소식 궁금하네요13. 복사꽃
'04.3.21 9:22 PMjune님, 오늘 포틀럭파뤼는 서울에 있는 저도 못갔답니다.
좀전에 자유게시판을 봤더니 후기가 속속 올라오던데,
다 보셨나요?
앗, 소머즈님 지금 워싱턴에 계셔요?
언제 돌아오시나요? 궁금궁금...14. lois
'04.3.21 9:49 PM소머즈님... 워싱톤 디씨에 사세요? 아... 방문인가요?
그곳이 제 제2의 고향이랍니다. 그립네요... ^^15. 로로빈
'04.3.21 11:09 PMJune님은 학생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대학생이세요?
저는 여지껏 조기유학중인 고등학생으로 알고 있었다는,,*^^*16. La Cucina
'04.3.22 12:13 AM - 삭제된댓글june님, 너무 멋진거 아니에요?
우린 맛난 거 먹음서 팟 럭 파티 후기나 기다리자고 했더니 정말 멋진 음식 해 드셨네요!
세팅이 장난 아닌걸요? june님 매번 느끼는 거지만 결혼하면 정말 멋진 아내 될듯!17. june
'04.3.22 12:14 AM소머즈님... 지금 무얼 챙겨 먹을까 고민중인데...3분 육개장 낙찰입니다~
복사꽃님 이제야 일어나는 바람에 지금 봤어요(일요일을 핑계댄 늦잠이라지요)
한번도 못가본 워싱턴 D.C.
로로빈님 저 고등 학생 아니에요^^. 82년생이랍니다..^^;;; 조기유학 고등학생 하기엔 나이가 많죠?18. Hwan
'04.3.22 12:38 AM꺅~june님 82년생에 플로리다 사시는 유학생이신거에요?
전 애틀란타 살고있구요..저도 유학생이구요..82구요...헐..
원래는 잘 로그인도 안하고 눈팅만 하거든요..
다들 저보다 언니들이시고해서....
저랑 처지가 비슷한분 만나니까 넘 심하게 반갑네요..
지금 저도 책상앞에 앉아서 밥 먹고 있는데;;
괜히 반가운 마음에....어쨌든 반가워요 june님~!19. june
'04.3.22 5:40 AM대도시 사시는 분들 엄청 부러운데... 애틀란타엔 찜질방도 있다면서요 ㅠ_ㅠ
저도 HWAN님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20. 로로빈
'04.3.22 7:42 PMJune님, 저처럼 60년대에 태어난 사람은 82년생이라 해도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구분이 안 간다우.... 82년생이면 그 때 난 중3이었는디....
근데 저런 요리를 만들어 먹을 줄도 알다니, 아직 아긴데... 쩝.
이 아줌마 참 부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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