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햄버그 스테이크 만들어 먹었어^^

| 조회수 : 2,98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3-10 11:48:10

몇일 전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비축해 두었던 햄버그 스테이크 한덩어리를
어제 아침에 냉장실에 꺼내 놓고 출근했다가 저녁에 집에 가서 만들어 먹었어여
해동된 고기를 팬에 굽고, 구워지는 동안 해시드라이소스를 만들었어여
좀 더 맛이 나도록 월계수잎도 두 장 정도 넣었구여 ^^ ㅋㅋ 사진에 폼 나 보이라고
월계수잎도 같이 올려 사진을 찍었지요~ 으흐흐흐.....
곁들임으로는... 피클은 보시면 아실거고... 저기.. 저 노란색이 뭘까요~?
혹시 단무지라고 생각하셨나요? ^^;; 저건 바로 통조림으로 나온 망고랍니다.
복숭아 황도 처럼 망고도 통조림으로 새로 나왔더라구여...
근데 개인적으론 복숭아가 더 맛나는것 같아요^^
산뜻한 화이트 와인이 있었음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ㅋㅋ
으흐흐흐흐....맛있어 보이나요?  ^^

▷ 레시피는요...

*햄버그 스테이크 반죽은 이렇게 했어여

쇠고기 다짐육, 돼지고기 다짐육, 당근, 양파, 소금, 후추, 빵가루....

모두 한데  섞어 손으로 고기에 끈기가 생기도록 많이 치대세여
(다른 야채를 더 넣어도 좋겠지만... 전 집에 있는 야채로만 했답니다 ^^)


*해시드라이소스는...

물 1C, 크림스프가루 2T, 토마토케첩 4T, 우스터소스 2T,  양파 다진것 2T,
설탕 1/2T, 후추 약간, 월계수잎 2장

(멍울이 지니까... 우선 물에 크림스프가루를 먼저 넣으셔서 잘 풀어주시고 다른 재료들을
넣으시는게 좋아요 ^^ 설탕의 양은 맛 보시면서 개인의 취향대로 적당히 조절해서 넣으세여...
월계수잎은 안 넣으셔도 되구요...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훈이민이
    '04.3.10 11:52 AM

    어쭈~~~ 제법입니다요. ㅋㅋㅋ

    어쭈님 아이디 정말 재밌어요.

  • 2. 쭈니맘
    '04.3.10 11:54 AM

    맛있겠어요..
    저희집에 있는 그릇이랑 똑같아서 더욱 정감이 가네요^^
    망고 통조림 정말 맛 없죠...??
    저도 3개나 사다놓고 갈아먹었어요..
    꿀넣어서요...

  • 3. 하늘하늘
    '04.3.10 12:05 PM

    어쭈님! 넘 먹음직 스러워요~ 그런데 어찌하여 레시피를 안올려주시나요~?
    얼른 해보고파라..특히 해시드라이소스는 첨 들어보는건데...궁금해용~*^^*

  • 4. 새댁
    '04.3.10 12:19 PM

    마시께따..
    근데.. 제가 만들면 맨날 태우는데... ㅡ.ㅡ
    어케 구우면 저렇케 촉촉하게 잘 구워질까낭...

  • 5. 어쭈
    '04.3.10 12:21 PM

    ㅋㅋㅋ 저도 겉엔 약간 탔어요 ^^ 소스로 살짝 숨긴거에용~ 으흐흐흐...

    하늘님.. 레시피 올려드릴께요 ^^

  • 6. 쭈야
    '04.3.10 12:53 PM

    해시 드라이 소스가 특히 맛나 보여요.

  • 7. YoungMi
    '04.3.10 1:04 PM

    우왕! 저 소스의 흘러내림~~ 너무 군침이 도네요^^

  • 8. 어쭈
    '04.3.10 1:07 PM

    네... 소스 만들어 보세여... 맛있어여 ^^

  • 9. 카페카푸치노
    '04.3.10 2:30 PM

    3,4년년전인가 코스트코에 망고통조림이 있는거예여...
    그땐 망고가 흔하지 않았고 물론 쥬스도 없었거든여....맛이 어떨까 의문이어서 망설이고 있는데 울신랑이 덥썩 집어넣더라구요....울신랑이 통조림킬러거든여..흐
    근데...집에오자마자 이 망고부터 따더라구요.....한입 쓰윽 먹더니만
    "니 다 무라~!".....흐미
    저두 함먹어봤져....정말 적응안되더라구요.......색깔은 넘 이쁜데...

    결국은 이리저리 뒹굴다 유통기한지나서 모두 버렸다는거 아닙니까....
    코스트코에서 파는거니까 좀 많았겠냐구요...궁시렁~
    처음 망고쥬스나왔을때 전 사실 시음조차 하고싶지 않았답니당..
    예전의 기억땜시롱~
    근데 쥬스는 괜찮네여^^

    어쭈님...소스가 아주 맛나보여요^^
    크림스프가루가 핵심이군여.......일반 시중에서 파는 인스턴트사면 되나여?
    혹...해시라이스 소스랑은 상관없는건가여??

  • 10. 어쭈
    '04.3.10 4:27 PM

    네 ^^ 걍 시중에 흔히 파는 크림스프 가루에여 ^^

  • 11. 꽃가라현이
    '04.3.10 6:33 PM

    으아..넘 맛있겠어요..저 햄버거 스테이크 킬런데...흑~~
    요즘은 넘 귀찮아서..엄두도 안나네요...
    고기값도 어찌나 비싼지...쩝~~

  • 12. 김혜경
    '04.3.10 10:07 PM

    소스까지 손수 만드셨어요? 음~~그렇게 만드는 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0 소년공원 2026.02.16 2,425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8 챌시 2026.02.13 4,287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187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478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585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515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391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4 jasminson 2026.01.17 9,271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396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8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313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70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4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2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7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30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68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5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3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2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96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75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8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6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3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3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0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5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