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우야! 나랑 놀래?

| 조회수 : 3,32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3-06 23:26:23
봄동인가요? 혼자 놀기 싫어 무우친구를 데불고 왔어요.

그냥 살살 버무려 먹어도 맛나지만...양이 조금 많기에...

전 찹살 가루풀을 끓여 담갔어요.

봄동을 살짝 절였다 씻어 건져놓고...무우라는 친구는 나박 나박 썰어 놓았어요.

찹살가루를 묽게 끓였어요.

그리고 양파를 갈았어요. 대신 파는 생략하지요.

거기에다가 다린 멸치젖갈을 넣고 마늘을 넣고 버물 버물.  싱거우면 소금 간으로 살짝..끝입니다요.

쉽지요???

밥 한 그릇씩  들고 어여 어여 오게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4.3.6 11:31 PM

    정말 밥하고 젓가락만 들고가면 됩니까?
    마마님 댁에서 저의집 안 멉니다.
    오라시면 저 정말 갈 지 몰라요. *^^*

  • 2. 별짱
    '04.3.6 11:32 PM

    와...바로이거입니다
    피자를 먹고 나서 계속 뭔가 부족해서 여기저기 헤메고있었는데...
    뜨거운 밥한그릇에 먹으면 그만 이겠습니다,,,,,
    쩝쩝쩝... 넘 맛있습니다

  • 3. 경빈마마
    '04.3.6 11:33 PM

    텃밭에 상추 녀석이랑 돗나물 녀석이랑 나오면은 아무래도 울 집에서 일산모임이라도

    할까 보네요...

  • 4. 훈이민이
    '04.3.6 11:35 PM

    와 ~~
    정말 경빈마마님 김치 솜씨는 아무도 못따라간다니깐~~~

    전 제목보고 무우꽃님 어떻게 한줄 알았지요...ㅋㅋㅋ

    정말 허연 쌀밥 한그릇 생각납니다요...

  • 5. 무우꽃
    '04.3.6 11:35 PM

    허, 저는 또 절 부르는 줄 알았더만 ...
    마마의 생신을 미리 감축드리오며 만수무강하시길 기원하나이다.

  • 6. 경빈마마
    '04.3.6 11:36 PM

    에고고~~~훈이님..뭔 소리예요?? 무시꽃님하고 놀다가 신문에 나면 어쩌라고요...

  • 7. 경빈마마
    '04.3.6 11:39 PM

    어머머머~~~무시꽃 생각시님....헉~~@@

  • 8. 무우꽃
    '04.3.6 11:41 PM

    허 참. 생각시 벗은지 오래전이고 지금은 상찬나인이라니까 그러시네.

  • 9. 방우리
    '04.3.6 11:46 PM

    침 질질 흘리며 보고 있습니다...

    마마님 생신 다가오나요?

  • 10. 소머즈
    '04.3.6 11:51 PM

    맛나 보이네요 침이 질질~
    근데 생신이셔요?
    미리 축하합니다.

  • 11. 쭈야
    '04.3.6 11:57 PM

    밤에 이런것 좀 안올렸음 좋겠어요. 입안에 침가득...머리속 '뭘먹어??!' 그나마 X표시 있는 사진이라 좀 낫네요...

  • 12. 이론의 여왕
    '04.3.7 12:06 AM

    저두 제목만 보곤 '무 나인'을 부르시는 줄 알았다는.. 흐흐
    마마 님, 김치를 저렇게 확 땡겨서 가까이 찍으시니
    그 윤기가 가히 죽음입니다 그려...

  • 13. 경빈마마
    '04.3.7 12:09 AM

    제가 땅겨서 찍는이유?
    그릇이 이조시대(??) 그릇입니다.
    사진을 찍을 줄 모르니 그냥 핵심만 찍지요.
    코디할 능력도 없어요.
    그러니 잔머리 안굴리고 그냥 이렇게 하고 맙니다요.

  • 14. 솜사탕
    '04.3.7 6:54 AM

    ㅋㅋ 마마님~~ 전 핵심 파악했습니다.
    저도 마마님처럼.. 코디할줄 모르니까 그냥 핵심만 찍는다고 디립다 음식만 보이게 찍거든요. ^^;;
    그래도 마마님의 김치는 언제나.. 저 윤기에.. 저 색에.. 넘 맛있어 보여요..
    갓 한 밥과 함께 먹으면.. 저 3공기는 먹겠어요.....

  • 15. 뽀로로
    '04.3.7 2:27 PM

    대략 죽음입니다...
    밥 한그릇만 있었으면 저 화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링의 리와인드 버전?)

  • 16. 어쭈
    '04.3.8 10:50 AM

    흑.. 저거랑 밥 비벼 먹고 싶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0 소년공원 2026.02.16 2,252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8 챌시 2026.02.13 4,237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154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451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569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494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381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4 jasminson 2026.01.17 9,25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388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8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30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69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3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2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86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307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66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4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3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2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9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7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8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6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3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3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0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49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