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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와 내가 만났을때..(우아~버젼)^^

| 조회수 : 3,24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2-27 14:10:02
널린게 신김치 입니다.

지져먹고 볶아먹고 끓여먹고 그럽니다.
제일 쉬운것 고등어와 김치가 만났을때...

오늘 점심 요거 냄비통째로 놓고 먹었습니다.
막 한 밥에 척 올려먹는 맛 아시지요?

설명은 안하고,,,그냥 올려요...워낙 촌시럽고 다 아는 요리아닌 요리라...
돌 던지지 마시게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라레
    '04.2.27 2:15 PM

    마마님, 마마님 요리 하나도 안촌스러워요. 왜 자꾸 그러시어요.
    그럼 한국사람 모두 촌스럽게요? ^^
    원래 한국인 전통 입맛이 최고 아닌가요? 전 저렇게 먹어라도 봤음 좋겠어요.
    요샌 찌개도 귀찮답니다. 에궁...

  • 2. 이론의 여왕
    '04.2.27 2:20 PM

    꺅, 내가 젤 조아하는 고등어 김치 조림!!!
    진짜루 한 개두 안 촌스럽사옵니당, 마마 님.

  • 3. 훈이민이
    '04.2.27 2:22 PM

    경빈마마님....

    사진올리기 시작하니까 맛들리셨네요.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잘하셨어요. ㅉㅉㅉ

  • 4. 경빈마마
    '04.2.27 2:29 PM

    그러게요...아마도 중독 2기가 되 가는 듯...
    작년 6월 얼마나 촌스러웠는지...
    민이님은 모르실겁니다..

    우리 언제 저거 가지고 벙개 할까요?? ^^
    (오마나~다 도망가네요...)
    정말 용났어요,,,용....

  • 5. 오이마사지
    '04.2.27 2:30 PM

    아이고,,, 일산에서도 포들럭하시게요,,,, 부럽사옵니다..^^

  • 6. 카페라떼
    '04.2.27 2:45 PM

    경빈마마님 고등어 김치조림이랑,우거지지진거랑, 청국장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요..
    꿀꺽..나도 저거 해먹어야쥐...
    아 배고프다..

  • 7. 경빈마마
    '04.2.27 2:55 PM

    후후후 지진거 지진거...말도 참 맛나지요??

  • 8. 치즈
    '04.2.27 3:15 PM

    이사 땜시
    김치가 팍팍 시었어요.
    고등어 사다가 그리 해먹어야 겠소.
    그런데 경빈...
    맨밥에 김구이에 멸치볶음 놓고 몇일째 밥 먹는 나의 가심에 염장 지르기놀이 하시오?

  • 9. ellenlee
    '04.2.27 4:03 PM

    헉! ㅜ.ㅜ 넘넘 맛있겠어요...
    물기없이 자작하게...아잉!~정말 고문이네요...경빈마마님 짱!!

  • 10. 모아
    '04.2.27 4:52 PM

    우아아~~~ 경빈마마님 스타일이 제가 젤루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 11. 마플
    '04.2.27 5:38 PM

    저거이 바로 고향으 맛인디......
    죽음으 맛!!!!!
    울신랑은 엄청촌동네에서 엄청 촌시럽게컸으면서 저런반찬은 쳐다도 안봐요 칫 ㅠ.ㅠ

  • 12. 티라미수
    '04.2.27 7:14 PM

    나이들수록 맛을아는 음식중 하나죠.. ..언니드을~~ 나이 얘기해서 죄송-.-;;;;

  • 13. scja
    '04.2.27 7:33 PM

    딱딱딱딱 이예요!!!
    저거 밥에 먹으면 ㅠㅠ
    정말 정말 고문이네요.... 정말루~~~
    저 김치하며 .....ㅠㅠ 몸꽝따윈 잊게 만드시는..

  • 14. 푸른바다
    '04.2.27 8:49 PM

    고등어 조림 넘 맛있는데. 김치고등어 조림은 울 엄마도 잘 하는데.. ㅐ . ㅐ 넘 맛나보여요.... 흐.. 흐.. (침 흘리는 소리...) 밥에 비벼먹으면 되게 맜이는데.. 엄마의 맛이 생각난다...

  • 15. 거북이
    '04.2.27 10:02 PM

    경빈마마님,
    저 낭중에 한국 나가면 저 김치고등어조림 해주세요?...(아양버전)
    해주시겠다구요...녜~감싸합니다!!

  • 16. 신현지
    '04.2.27 10:04 PM

    딱 내 반찬이네요
    저 김치 지짐 김 기냥구워서 흰 쌀밥에 싸 먹으면 기 막힙니다

  • 17. alex
    '04.2.27 10:48 PM

    와~ 군침 넘어갑니다
    고등어랑 김치랑 처음부터 같이 넣고 조리면 되는건가요? 아님 따로 넣는지?...
    파 마늘은 알겠고...간장도 넣나요?
    생물고등어로 해야 되는지?....
    안동 간고등어가 있는데...그걸 쓰면 안되나요?
    흑흑...다 아는 요리라면서...레시피도 안주시네..

  • 18. YoungMi
    '04.2.27 11:06 PM

    바로 이런게 밥도둑이잖아요..^^ 우왕 엄마가 해준거랑 똑같아요..
    너무 너무 맛나겠습니다... 조만간 해먹어야겠어요.
    통조림 고등어 아니고 생고등어로 하신거죠?..

  • 19. 깜찌기 펭
    '04.2.27 11:13 PM

    저기..경빈마마님.
    진짜로 몰라 그러는데, 레시피가 어찌되요?
    고등어무조림, 고등어자반구이 말고는 먹어본적이 없어서...--;

  • 20. 경빈마마
    '04.2.27 11:50 PM

    정말이요??
    펭님...두 분 드실거니 한 포기만 머리 뚝 자르고 한 세 번 정도 김치를 자르고요?
    그리고 쌀 뜨물 받아 놓으셔요.
    썰어놓은 김치넣고,생 고등어 잘 어우러지게 골고루 넣고,마늘 좀 넣고..쌀뜨물 약간부어
    자글 자글~~~중불에서 끓여요.. 한 참후에는 약불에서 김치가 말랑할 때가지 더 끓여요.
    그리고 파로 마무리...
    김치가 말랑말랑 하면 더 맛나요..전 생선보다 김치를 더 맛있게 먹어요

  • 21. ellenlee
    '04.2.28 2:08 AM

    저두 레서피 몰랐었는데 감사합니다 마마님^^
    남편이 생선을 안먹어서 전 정말 괴로워요...ㅠ.ㅠ
    레서피는 고이고이 보관하겠습니다.끌어안고 자고싶네요..^^

  • 22. 쭈니맘
    '04.2.28 2:50 AM

    저도 넘 좋아하는 고등어 김치 조림!!!
    어저께 저녁에 전,꽁치넣고 김치넣고 무 깔고 지져 먹었답니당..
    밥도둑이죠...넘 맛있게 보여요~~
    한국사람은 이런 음식을 먹어야~~!!

  • 23. 초코초코
    '04.2.28 8:42 AM

    잉..이거보니깐 친정가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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