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빨간 알밥

| 조회수 : 2,726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2-04 02:26:00
스시고 라고 파는 빨간 알로 만든 알밥이에요
MINIPANDA님이 알려주신바에 의하면 은어알이라더군요.
좀더 주황에 가깝죠?

제가 이 알밥을 맨날 그라탕 그릇에 넣어 만들어 먹다가 드디어 뚝배기를 장만 했답니다 ^^

후리가께는 낱개포장 된게 없어서 병에 든걸 샀어요,
굳을꺼 같은데... 냉동실에 넣으면 상관없대요.
전에 매번 굳어서 버렸는데...

밥하기 귀찮아서 햇반으로 만들었어요
칭쉬에 나온 알밥이랑 똑같이 했는데... 알을 너무 많이 넣은거 같기도 하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2.4 9:47 AM

    전, 알 많을 수록 맛있던데요....아까워서 조금 넣는거죠.
    저희집은, 알, 무순, 참기름만 넣고 먹어요, 간을 따로 안하니까 알이 많이 들어가요.

  • 2. 솜사탕
    '04.2.4 12:16 PM

    그 은어알이라는 거요.. 포장곽에는 flying fish roe로 나와있지 았던가요?
    첨엔 영어만 보고 이게 뭐야 했는데.. 해석해 보니 날치알이더군요. -.-
    저도 정확하진 않지만.. 어디선가 읽었는데... 날치알에 색을 입히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게 june님이나 제가 산건지.. 아니면 그런 경우도 있다는건지..
    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암튼, 미국에서 보는 날치알은 일식당이던 식품점이던
    항상 저 주황빛이더라구요. 음식엔 색이 살아서 좋긴 하지만... 색을 입힌거라면
    좀 속상하죠.

  • 3. 카페라떼
    '04.2.4 2:08 PM

    신기해요..주황색 알..
    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날치알 보다 맛있나요?

  • 4. ellenlee
    '04.2.4 4:44 PM

    저는 맨날 저 주황색 알만 보다가 한국가서 금빛도는 알보고 넘 이뻐서 놀랬어요.
    어찌그리 품위 있어 보이는지..^^ 암만해도 솜사탕님 말씀처럼 주황색것이 색 입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5. sugar
    '04.2.4 6:07 PM

    음~ 제가 알기론 주황색은 날치알을 물들인거라 들었는데요...

  • 6. 김혜경
    '04.2.4 8:17 PM

    june님, 라면 먹지말고, 알밥 같은 거 많이 드세요.

  • 7. june
    '04.2.5 1:29 AM

    알을 많이 넣으면 따로 후리가께를 안넣어도 되는 거였군요..
    다음부턴 그렇게 먹어봐야겠어요. 무순은 너무 많이 팔아서 한번 사면 다 못쓸것 같아서 안샀는데... 다음번엔 자스민님의 레시피대로 해봐야겠네요^^

    곽에는 그냥 스시고 라고만 나와있었어요,
    함 찾아 봐야겠네요.
    미니판다님에 의하면 원래 주황색인거라는데...

  • 8. 김진실
    '04.2.5 8:52 AM

    제가 가는 냉동식품점 아저씨가 주황색은 색을 입혀서 그런다고 금색 사가라고 권하던데..

    궁금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3 소년공원 2026.02.16 3,078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10 챌시 2026.02.13 4,531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335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587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627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593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438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4 jasminson 2026.01.17 9,342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435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9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33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72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4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3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90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31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750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6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4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33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10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7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8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8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4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42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1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54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