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럽첸님 허니는 주방장?? 우짜면 그리 요리를 잘 하신답니까?
글구요, 지금 HTML 열었어요, 태그 써서 하나로 만들어주세요.
허걱... 이것이 허니님의 손이라는 야그... 부럽습니다 진짜루 --;
뭐 해주면 잘먹어주는 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살랍니다. 넘의 남편이랑 비교하는 거 나쁜 버릇이지요? 그죠?
질문 들어갑니다!
밀가루는 뭐 쓰나요? 부침가루도 되나요?
구워진 전병을 내려치는건 손으로 하는거죠? 뒤집게로 하는거 아니죠?
맛있겠다
꼭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하하 ^^;; 하나로 만들었어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커피우유님..부침가루는 안되지 싶구요..
우리는 참밀가루를 썼어요..
그리고 구워진 전병은 손으로 내리쳐야.. 제대로 내리쳐지죠.. 허니야 좀 익숙하니까 뒤집게로 했어여.. 뜨거우니까 조심 하시구요.. 꼭 성공하세요..^^
그리고 뽀로로님.. 잘 먹어주는게 더 이쁜거랍니다..^^
보면서 내내 하니님 손일까 럽첸님 손일까 궁금했는데(허니님일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설마 파전병까지 만들어주실까 했는데 역시나...)..
아니 그집 허니님은 냉장고 자석도 예쁘게 만들어줘, 요리도 잘해줘... 도대체 안해주는거 뭡니까??? 질투남 =3=3=3 ㅎㅎㅎ
러브체인님 정말 고마와요. 예전에 이향방선생님이 차이나쿠킹에서 하셨던 것을 배워서 여러번 해먹었었는데 그만 레시피를 잃어버려서 요즘은해먹지 못하고 있었는데 러브체인님 덕택에 파전병을 해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러브체인님...
감탄... 또 감탄....
일일히 번거롭게도 과정을 다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고..
너무 부지런하시고... 또 고맙네요...
앞으로도 계속 두분이서 예술작품(?) 많이 선보여주시길 기대해도 되겠죠? ^^;;
저도 빨리 열분께 도움이 되는날이 오길...ㅠㅠ
파 말고 다른 야채로 응용도 가능하겠네요?
맛보단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어 보여요.
꼭 해보겠습니다.
저도 감사.. 이번엔 꼭 성공해야 할텐데..
그렇게 쳐줘야(?) 하는군요..
꼭 쳐줘야지.. 사정없이..
근데 쪽파로 하면 어떨까요? 여긴 대파보다 쪽파가 흔해서리..
럽첸님은 복받으셨네요..럽첸님두 요리는 잘하시지만...넘부러워요..
울남편은 저를위해 언제쯤이나 요리를 해줄련지...두분의 모습이 넘보기좋네요..
앞으로도 많은요리 보여주세용
호~ 이렇게 만드는 군요. 정말 럽첸님은 행복하시겠어요. 허니두 물론 행복하실꺼구...
자세한 레시피 너무 고마워요~~
사진까지 이렇게 자세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반죽에 들어가는 재료 분량은 어떻게 되나요?
그냥 밀가루에 소금 조금 넣으면 될것 같긴한데....
정말 대단한 부군이세요^^부럽어영 우리랑씨는 조리사 자격증두 있는 사람이
말로평하는것에만 능한데..정말 신랑이해주는 탕슉 파전병같은거 죽기전에 한번먹어볼수
있을까요^^~행복하세요!!
쪽파로 하면 맛이 좀 다르지 않을라나 모르겠어여...
그리고 우리도 다른 야채 다 섞어서도 해봤는데 전 파만 넣는게 더 맛이 좋았구요..
반죽에 소금넣는것은 걍..시키는대로 하느라고 안넣었어여..^^ 재료분량은 허니두 모른데여..
우리부부는 걍 감으로 해여..ㅡ.ㅡ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허니에게 전해줄꼐여..^^
진짜 맛있을것 같애요.
파를 팬에 굽는 냄새 정말 좋잖아요~
먹는것만 좋아하는 울남편에게 꼭 필히 보여줘야겠네요
부러워요~~~~
맛있겠다.......저 첨봤거든요... 럽첸님이 보여주셔셔...
파좋아하는 사람에겐 색다른 맛일꺼 같네요..
러브체인님은 현대판 장금이 같아요^^.
맛있게 드세요.
전 지금 회사에서 점심도 못먹구 일하는데...군침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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