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때 일하러 오신 분들 동태 찌게 끓여 주려고 사 놓았던 동태가
두 마리 남았었지요.
어젯밤에 깨끗히 씻어서 소금으로 살살 뿌려 놓았다가(그래야 더 쫀득 하거든요.)
양념간장에 (약간의 간장에 정말 약간의 설탕.마늘.고추가루.대파 )그냥 이렇게 만 넣고 ...
자글 자글 졸였는데...맛도 있고 참 부드럽네요. 코다리하고는 좀 색다른 맛 입니다.
시부모님이나 아이들이 좋아 할 것 같아요.
오늘아침 밥상은 시래기 멸치 된장국에 동태조림에 김치 머리 자르고 생김을 구어 간장에
싸 먹습니다.
++++++++++++++++++++++++++++++++++++++++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우리 82쿡 회원님들 오늘 하루 따뜻하게 보내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은 동태 졸여먹기.
경빈마마 |
조회수 : 2,61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3-11-23 08:07:50
- [키친토크] 정월대보름 음식 12 2016-02-22
- [키친토크] 양념게장 2kg 쉽게 .. 46 2016-02-09
- [키친토크] 김치콩나물밥 - 요즘 .. 27 2016-01-12
- [키친토크] 만득이 콩나물찜 - 가.. 33 2015-1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리차
'03.11.23 8:35 AM꾸울꺽!
2. 방우리
'03.11.23 10:05 AM아직 아침 전인데 갑자기 너무 배고파지네요.....
3. 경빈마마
'03.11.23 10:07 AM방우리님~!
잘 가셨지요? 나중에는 방우리님이랑 닮은 아가랑 만나요. ^^4. 방우리
'03.11.23 10:15 AM네~~~~~~
전 어제 오랜만에 서울 갔다왔다는 핑게로
꼼짝 않고 뒹굴뒹굴 하고 있었는데
경빈마마님은 정말 부지런하시네요.....5. 김소영
'03.11.23 10:31 AM경빈마마, 어제 사진 봤어요.
대구도 많이 추웠는데 거긴 더했겠지요.
다들 따뜻한 마음으로 챙겨주고 반기는 모습...
아름답다 여겨지더군요.
우리집엔 밥돌이 밥식이가 협조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음식만들기 포기하려 하다가도
경빈마마의 토속한정식때문에 다시 용기 얻고
주방에서 꼼지락거렸습니다.
손목 조심하세요, 제형이가 자랄 때까지
손에 힘주실 일 아직 많이 남았거든요.6. 기쁨이네
'03.11.23 1:48 PM저도 이거 잘 해 먹어요. 무우종류도 안 깔고 그냥 동태만 조려 먹는 거
참 맛있어요. 짭쪼름한 동태살! 어휴 밥먹자... ....7. 나그네
'03.11.24 5:16 PM경빈마마 동태조림 탄력받고 '그래 정했어, 오늘은 동태조림!' 해놓고
나간길에 그만 대구를 사왔네요. 매운탕하겠다고, 으그~~ 아줌마!
낼모레쯤 다시 도전합니다 동태조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81 | 콩국수 한 그릇 | 스테파네트67 | 2026.05.31 | 72 | 0 |
| 41180 | 아침은먹었나요? 7 | 하얀쌀밥 | 2026.05.25 | 4,479 | 2 |
| 41179 | 마늘쫑파스타 4 | 점점 | 2026.05.16 | 5,838 | 3 |
| 41178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 챌시 | 2026.05.15 | 5,355 | 6 |
| 41177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6,663 | 3 |
| 41176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4,735 | 8 |
| 41175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5,528 | 3 |
| 41174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5,619 | 4 |
| 41173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9,404 | 3 |
| 41172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6,793 | 2 |
| 41171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6,871 | 3 |
| 41170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558 | 3 |
| 41169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9,088 | 6 |
| 41168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5,999 | 4 |
| 41167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10,332 | 2 |
| 41166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496 | 8 |
| 41165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807 | 6 |
| 41164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7,993 | 9 |
| 41163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260 | 5 |
| 41162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508 | 1 |
| 41161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371 | 6 |
| 41160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910 | 3 |
| 41159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853 | 6 |
| 41158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909 | 6 |
| 41157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457 | 11 |
| 41156 | 제 최애 가수는요. 20 | 챌시 | 2026.03.03 | 7,083 | 3 |
| 41155 |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 발상의 전환 | 2026.02.26 | 9,115 | 7 |
| 41154 |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 소년공원 | 2026.02.16 | 9,648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