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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지락 콩나물찜

| 조회수 : 5,613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3-10-05 23:03:24
한번씩 덜어 먹고 나서 찍은 사진이라 좀 허접하네요.
( 댓글이 38개 아니라 37개만 되었어도 접시 슬쩍 들고 나와
구석탱이에서 몰래 사진 찍지 않았을 텐데... ^ ^ )

바지락 콩나물찜 레시피.
1. 팬에 참기름 두르고 마늘을 볶아 향을 낸다.
2. 미더덕, 바지락을 넣고 뽀얀 국물이 나올때 까지 볶는다
3. 손질한 콩나물 넣고 한 김 끓여 준 후 양념장 (고춧가루2,
간장1, 참치액1-없으면 간장2, 마늘1, 설탕1, 참기름1,청주1)
을 넣어서 간하고, 대파 채썬 것, 청홍 고추 채썬 것 넣어준다.
4. 미나리나 쑥갓 넣고 녹말물 넣어주면 끝.
양념장을 미리 섞어서 만들어 둔 다음에 한꺼번에 우루루 넣지 말고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추세요.

그리고 또 어떤 레시피를 물어 보셨더라...
아, 스테이크 소스는 2가지 만들었는데
하나는 양파 다진 것을 볶다가 오뚜기 돈가스 소스 넣어서 끓인 것,
또 하나는 우스터소스2, 케찹2, 겨자1/2, 핫소스1/2 섞어서 만들었어요.
국수 국물은 멸치 다시 낸 물에 해물 넣고 간장이랑, 참치액으로 간해서
만들었구요. ( 해물 칼국수랑 비슷한 맛이 나게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3.10.6 8:57 AM

    너무 간단한 재료로 폼나요.
    그리고 귀찮게 하는 질문 한가지요.
    샹추쌈도시락 하실때요....
    저 어제 반나절을 상추 몇장하고 밥 가지고 조물딱 거렸는데
    이노므 상추가 모양이 안잡혀요.
    접시에 놓으면 탁풀어져서리...정말 한계를 느끼다가 머리만 아파서.
    다시 한번 설명이나 사진 좀 부탁하면 너무 염치없나요?
    남은 상추잎 한장 있으시면 밥 한 숟가락하고...실연을 좀.
    저 정말 그거 폼나게 하고싶은데 머리에서 쥐만 납니다.

  • 2. moon
    '03.10.6 11:21 AM

    치즈님 혹시 샤브샤브집에서 나오는 상추 샤브샤브
    보지 못하셨어요?
    그거랑 똑같이 하면 되는데....
    음...상추의 밑의 부분을 접으면서 상추의 넓은 부분이 그릇이 되도록 만들어 보세요.
    집이 가까우면 오시라고 하고 싶구만..쩝

  • 3. 기수맘
    '03.10.6 11:34 AM

    저도 어제 집에서 상추쌈 해서 먹었거든요..
    넘 맛있고 간편하고...항상 moon 님의 요리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거 그게 뽀인트에요..
    바지락콩나물찜도 해 봐야겠어요...
    요리를 하고 싶어지게하시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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