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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본식 당면 마로니~

| 조회수 : 2,772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3-10-01 07:09:31
전 당면을 참 좋아 한답니다..
불고기 먹을땐 당연히 물을 많이 잡고 당면 넣고 같이 먹고, 즉석육개장을 먹을때도 당면, 김치찌개를 먹을때도 당면, 야채볶음에도 당면, 나베에도 당면....
당면이 젤루 좋다며 당면 애찬론을 펼쳤었는데요...
일본친구가 요걸 소개해 주더군요..
이것두 고구마로 만든거야 라며....
근데 요녀석... 모양이 사각형이에요 >.<
이런걸 한번도 없는 june은 당장 이 녀석으로 당면 요리를 만들었다죠..
뭔가 다르긴 한데... 잘 모르겠다는....
친구 한테 물어 봐도 자기도 아는건 없다구...
마로니는 브랜드 명인거 같기도 하고...
뭐라고 따른 이름도 있던데 까먹었습니다 ㅡ.ㅡ;
국수처럼 받듯해서 나눠 넣기도 편하고 한동안은 당면대신 요 녀석을 애용할꺼 같아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사꽃
    '03.10.1 8:39 AM

    당면이예요? 꼭 쫄면같아 보입니다.
    어떤 당면 요리 만드셨는데요? 하여튼 좀 색다른 맛이 났을것 같아요.

  • 2. 언젠가는
    '03.10.1 9:15 AM

    하루사메가 이름이구요. 굉장히 얇고 투명하던데...샐러드에는 되겠지만 잡채는 되려는지...

    옛날에 파리에 놀러 갔을 때 선배님 부인이 중국 슈퍼에서 잡채할 당면이라고 집어 오셨다는데 그건 너무 굵어서 잡채 당면의 3배 정도...정말 특이한 잡채를 먹었었죠. 국수 잡채라고나 할까?

    헤헤, 암튼 잘 활용해 보세요.

  • 3. 김수연
    '03.10.1 10:54 AM

    그거로 잡채하면 맛이 좀 덜할거예요. 하지만, 갈비탕엔 오히려 그게 더 맛있었어요.
    양념이랑 당면이 좀 겉도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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