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오늘 술맛 땡겨! 왜 ? 술이 달지?..그것은????

| 조회수 : 2,414 | 추천수 : 9
작성일 : 2003-09-15 20:25:26
뭔 소리냐구요?

아~명절때요?

시집간 조카가 와서 삼촌들하고 삼겹살에 소주 먹으며 들려준 이야기 입니다.

참이슬 소주 많이들 애용하시지요?

우리집도 거의 남자들이 많으니 거의 명절때는 박스로 사들고 옵니다.

그 소주를 만드는 공장이 두 군데 있다 하더군요?

한 곳은 경기도 이천.

또 한 곳은 충청북도 어디라나?

그런데 "~오늘은 술 맛 당기는 날이다 (아~달다)"  이런 느낌이 들어

그 술 만든 공장을 보면 역시 경기도 이천 것이고,

"으~~오늘 술 안 받네? 왜 이리 써?" 하면 어김없이 충북에서 만든 술이라 하네요.

난 그날 기분에 따라 틀린 줄 알았는데...?

참! 꼼꼼히도 본다! 싶더라구요?

전 술을 잘은 못하지만 그 말이 너무 재미있어 우리 애주가 회원님들의

재미를 위하여 올려 봅니다.

대나무가 그려진 하얀 종이오른쪽 끝에 아주 엷은 글씨로 써져 있네요.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술은  "아 술맛 땡겨!" 의 달콤한 술.

이름하여  생산지가 경기도 이천의 참이슬 소주 입니다.

참 별걸 다 올리지요?

한 번 실험 해보셔요?

(엥? 별걸 다  시험해 보래지요?) 미안 합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은화
    '03.9.15 9:37 PM

    미안하기는요, 재미있기만 한데요.
    확인차 냉장고 문을 열고 확인해보니
    아! 참이슬이아닌 하이트에요.이런~~~
    나중에 꼭 시험해 볼께요.

  • 2. 경빈마마
    '03.9.15 11:12 PM

    저도 습관적으로 음!
    이 술은 어느 공장에서 만들었지?
    하며 보게 됩니다.
    나~참!

  • 3. 싱아
    '03.9.15 11:30 PM

    경빈마마님.
    저 지금도 우리신랑이랑 참이슬 한병 마시구왔는데여.
    그런 사연이..........
    저두 다음부터 열심히 확인 할께요.

  • 4. 쨈미
    '03.9.16 1:03 AM

    쨈미 당장 냉장고 문열어 쌓아놓고 먹는 쏘주 확인해보니...
    경기도 이천!!!.........아싸~~ 우리집엔 달디 달은 경기도 이천쏘주가 있네요 ^^
    낭중에 쏘주 먹을때 마다 확인하고 묵을랍니다 ^^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애주가들한테는 이것보다 더 좋고 알찬 정보는 없거든요 ^^

  • 5. 우렁각시
    '03.9.16 3:16 AM

    오호라..고런 사연이 ~~~
    남몰래 숨겨 놓은..그나마 몇 병 남지 않은 참이슬 팩들을 꺼내 보니 (귀하디 귀한 한국소주^^:)
    마마님이 알려주신 그 이름도 반가운 "메이드 인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 28번지"네요 ㅎㅎㅎ

    전 부산에 살아서 참이슬 먹을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 부산은 "시원"이 점령~~)
    남편한테도 알려 줄래요.

  • 6. 산.들.바람
    '03.9.16 11:27 AM

    우하하하....^^
    주당을 위하야...이런 반가운 소식이!!

    물런...술잔 들어 권할 벗이 없거나....
    주먼지에 돈이 달랑달랑하여...참이슬을 벗삼지 못합니다마는...
    경빈마마님의 말씀을 명심하여...
    감로주의 기쁨을 누려 보렵니다.....^^

  • 7. 복사꽃
    '03.9.16 9:32 PM

    참 재미있네요. 울신랑 참이슬 팬인데, 알려주어야 되겠네요.
    경빈마마님 덕에 저도 이제부턴 유심히 살펴볼것 같네요.

  • 8. 둥이모친
    '03.9.17 11:34 AM

    울 신랑한테 갈치 줘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진현 2026.01.01 6,272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6 에스더 2025.12.30 6,580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4,379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1 발상의 전환 2025.12.21 9,360 19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529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078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462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4,018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993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183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503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432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414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847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590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986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244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208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462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44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800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74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54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00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733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301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346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75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