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념고갈비랑 참치샐러드~

| 조회수 : 3,71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3-09-03 22:06:05
양념고갈비를 만들어 보았어요~
양념은 공식대로..^^(고추장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1/2큰술. 맛술 1큰술. 간장 1/2큰술. 후춧가루약간. 통깨 1/2큰술.요리엿반큰술)

그리고 깻잎을 돌돌말아 채썰어서..양파를 채썰어 물에 헹구어서
곁들여 보았어요.. 고등어먹을때 곁들여 먹으면 느무 맛나여...

국은 소고기를 넣은 미역국..^^ (자연산이라고 무지 비싸다는걸 누군가에게 선물받은건데 이번이 마지막 이었어여..)

그리고 김치랑 오이지무침이랑

참치샐러드~
이건 엇그제 스카이락 가서 먹은 샐러드를 흉내내보았어여..
물론 모양은 좀 다르지만..

양배추와 적채를 채썰어 물에 헹구어 샐러드 스피너에 돌려서
마늘편으로 문질러준 유리그릇에 담고(그럼 맛이 더 좋아진다고 어딘가에서 읽었어여) 양상추를 뜯어 올리고 기름뺀 참치에 다진양파를 넣고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넣어 비벼서 올렸어요..
드레싱은 오리엔탈로 했어요.. (식초 진간장 올리브유를 3큰술씩..양파즙과 다진마늘을 2작은술씩 참기름 한작은술에 맛술 한큰술에 약간의 후추)
느무느무 고소하고 맛이 좋아여..

참 저 샐러드랑 다른 반찬이 안어울려 보이져? 그래두 울 허니는 샐러드를 참 좋아해여..ㅋㅋ
양크게 (사실 스카이락에서 준게 넘 작았거든여) 많이 했더니 샐러드는 남았네여..
낼 아침에 먹어야지~^^

냠냠 맛난 저녁을 먹었어여..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지원
    '03.9.3 10:29 PM

    앗싸 일등~!! 명절이라 명절선물이 많이들어오는데요 오늘제주고등어2박스가 왔지뭐예요.
    한동안 고등어를 먹어야겠는데, 구이,조림말고 이제 고갈비도 해먹어야겠어요..

  • 2. 러브체인
    '03.9.3 10:36 PM

    부럽네여..우린 명절이라고 깡통하나 안들어 오는데...쩝

  • 3. big blue b
    '03.9.3 11:21 PM

    그럼 그 양념을 고등어 위에 뿌려서 후라이팬에 굽나요? 아님 오븐? 양념이 타지 않을까요?

  • 4. 귐딩 아즈매
    '03.9.3 11:45 PM

    정말요 어떠케 하는건가요? 굽는건지 찌는건지 궁금해요. 함 해보구 싶은데....

  • 5. yozy
    '03.9.4 12:22 AM

    와~~~~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고등어쌈 좋아하는 우리 큰아이 옆에서 빨리 해달라고 재촉하네요.

    러브체인님! 어머님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다시 사이트에 맛있는 요리 올리시는걸 보니 조금 여유로워지신것 같은데.....

  • 6. 러브체인
    '03.9.4 12:37 AM

    아.. 뭐야 일단 양념없이 한번 구운다음에요..
    양념 발라서 한번 더 약한불에서 구워주는거에여..^^ (사실 후라이팬에 달라 붙기땜에 하고나서 좀더 발라주었어여...)
    저건 자반고등어가 아니라 생물고등어를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썼어요..
    자반은 좀 짠 경향이 있는지라..

    그리고 yozy님 낼이랑 모레는 제가 병원 담당이에여..
    어머님은 여전하신데 그저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긴탓이죠..^^ 어떻든 먹고는 살아야 하는지라..
    이틀은 또 죽어라 가있어야 하네여..^^

  • 7. yozy
    '03.9.4 3:06 AM

    빨리 차도가 있으셔야 할텐데.....
    그 와중에도 맛있는 요리 올려 주셔셔 감사하구요.
    모쪼록 러브체인님도 건강해치시지 않게
    잘 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8. ky26
    '03.9.4 10:49 AM

    근데 럽체인님 밥 넘 마니 드시는거 아닌가요ㅋㅋㅋ
    하긴 맛있는 반찬이 많으니깐

  • 9. 꿀단지
    '03.9.4 6:37 PM

    그러게요 저두 그생각
    했는데
    밥 담긴 모습 보니 정감이 느껴지네요 ^^

  • 10. 러브체인
    '03.9.7 10:20 AM

    으흐흐..전 간식은 거의 안먹어여..눈앞에 먹을게 굴러 다녀도 밥 먹고 배부르면 암것도 안먹는 타입이거든여..
    그러니 밥힘으로 살지요..그러다보니..ㅡ.ㅡ
    그리고저날 허니가 늦어서 기다리느라고 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아시죠? 배고푼날은 밥도 많이 하고 많이 푸고 배부른날은 밥도 하기 싫은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232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517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67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1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284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14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3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33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51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51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43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75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9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47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1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96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1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1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0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59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75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0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97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7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61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4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