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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깊어가는 가을 날 영양간식 밤호박&밤호박 우유

| 조회수 : 10,43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10-02 10:00:37
경빈마마 입니다.


미니 밤호박이 참 맛있어요.
누가 상품개발을 했는지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크기도 작으니 한 번에 먹을수 있어 오래도록 보관하지 않아도 되고 맛도 좋고!
참 경쟁력있는 우리 농산물이다! 란 생각이 들어요.

오랜만에 밤호박 통채로 우유에 갈아봤습니다.
밤호박 1개는 쪄서 간식으로 어머님좀 드리고 저는 우유와 함께 고구마처럼 먹고,
1개는 밤호박 우유를 만들었습니다. 워낙 달콤하고 맛있어 우유만 넣고 갈아도 맛있더라구요.

주먹보다 더 작은 밤호박!
정말 혼자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쁩니다.

미니 과일,미니 채소들이 앞으로는 뜬다던에 정말 실감나더라구요.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두 번, 먹게 되는 밤호박 우유
몸에 좋은 간식입니다.




 


밤호박을 살짝 쪄서 매실청 넣고 조려내기도 합니다만, 뭐니 뭐니해도 그냥 먹는게 제일 담백 맛있어요.


아침거르고 바쁜 가족들을 위해 단호박을 미리 쪄서 냉장 보관하면서
바로 바로 갈아 먹을수 있도록 한다면 번거로움은 덜합니다.



밤 호박은 껍질체 먹어주는게 몸에 좋습니다.
껍질도 달디 달고 맛있어서 거부감없이 먹을수 있습니다.
                                                              


맛있는 밤호박!
간식으로 강추 합니다.


밤호박을 채반에 올려 쪄서 냉장보관 하면서 우유에 갈아드세요.
이렇게 잘라 찌면 금방 쪄지므로 한 번만 고생하면 됩니다.


어렸을때 부터 자주 먹이는 버릇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먹게 됩니다.

아이들이 안먹는 이유는 어른들이 잘 챙겨 먹지 않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가족 많은집에 살다 보니 어른 아이 함께 밥을 먹다 보니 안먹던 것도 자주 접하니 먹게 되더란 거죠.

 



우유에 먹을수도 있고
우유에 갈아 먹을수도 있는 밤호박!

역시 우리 농산물이 좋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몸에 좋은 우리 농산물로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세요.

고맙습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ogug
    '11.10.2 10:19 AM

    지금 냉동칸에 넣어두었던 밤호박 해동했습니다.
    마마님의 요리는 내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친근하면서도 번득이는 아이디어들 이세요
    건강하시죠? ㅎ

  • 2. 제니
    '11.10.2 10:31 AM

    밤호박 카레에 넣어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마트에 가서 밤호박 사려고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다시 찾아봐야 겠어요
    아침에 먹고 가면 든든하겠죠? 남편 아침에 해줘야겠어요

  • 3. 바람별시
    '11.10.2 3:25 PM

    전 외국이니깐 단호박으로 대체.
    내일 아침에 우유랑 갈아먹어야겠어요.

  • 4. 홍한이
    '11.10.2 4:20 PM

    아하 편하고 맛있겠네요.
    너무 작아서 보면서 어찌 먹나? 그랬었어요.
    감사합니다.

  • 5. 시간여행
    '11.10.2 6:09 PM

    저는 호박으로 만든 모든 음식을 넘흐나 사랑합니다~
    내일은 저도 밤호박 사다가 해먹어야겠어요~^^*

  • 6. 플럼스카페
    '11.10.2 11:44 PM

    우유에 간다는 생각은 안 해보았거든요. 아이디어 감사드려요.
    밤에 보니 침 흘러요....츠~~~읍. ^^

  • 7. soll
    '11.10.3 10:16 AM

    밤호박 색이 너무 곱네요 역시 자연의 색이 최고인것 같아요

  • 8. 쎄뇨라팍
    '11.10.4 10:27 AM

    ^^
    맞습니다 ㅎㅎ
    기억해서 집어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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