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석때 남은 음식으로 만든 새반찬 [두부 호박조림, 불고기 호박볶음]

| 조회수 : 13,12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9-14 07:48:00
경빈마마 입니다.

추석때 남은 불고기와 두부적으로 새로운 반찬 만들어 봅니다.
두부 호박조림과 불고기 호박볶음 입니다.
새로 오신 손님상에 밥 반찬으로 올려도 손색이 없어요.

술 드시는 분들이 많은 집인 경우는 술안주나 불고기가 남을리 없겠지만
일부러라도 조금 남겨 두었다 다른 반찬 할때 응용을 해도 좋습니다.

늘 그 음식이 그 음식이지만 나물이나 조림하나 더 만들어 내 놓으면 밥상 차리면서
덜 미안한 마음으로 차리게 되지요.

두부적과 불고기 남은 것으로 뚝딱 반찬을 만들어 봅니다.


제법 먹을만한 반찬으로 변신했죳?
호박도 들어가니 새로운 반찬 만든 기분도 들고요.


불고기 애호박 볶음 입니다.
고기에 양념이 되어 있으니 호박에 소금간만 하여 기름 두르고 볶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두부적 호박 조림입니다.
차례나 제사 지내고 나면 꼭 남은 두부적 이렇게 두부조림으로 변신했습니다.



중간 호박 1개 , 파 조금, 불고기 약간, 두부적 남은것 , 간장 4숟가락, 물 3숟가락,마늘 다진것 조금,
설탕 1/3숟가락,고춧가루 1/2숟가락 필요합니다.



불고기와 두부 적입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간장 4숟가락, 물 3숟가락 고춧가루 파와 마늘 설탕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호박 1/3을  둥글게 모양대로 썰어 냄비 바닥에 깔아주고요.


호박위에 두부적을 올려줍니다. 양념장을 고루 두부 위로 뿌려주고 중불에서 끓으면 약불에서 살짝 조려주면 됩니다.


짜잔~~두부적 호박 조림 완성!
삼삼한 호박도 먹으면서 두부도 먹으니 좋아요.



다음 불고기 호박 볶음 입니다.
남은 호박은 반달썰기를 하여 소금에 살짝 절여줍니다.

너른 팬에 불고기를 살짝 볶아 준뒤 한쪽으로 밀쳐내주고 펜에 기름을 살짝 두른뒤
소금에 절여준 호박을 그대로 볶아줍니다.


그리고 불고기와 함께 다시한 번 달달 볶아주면 끝!



짜잔 불고기 호박 볶음입니다.


맛있게 조린 두부 호박 조림과



불고기 호박 볶음1
2가지 새로운 반찬이 탄생했죠?


왠지 반찬이 더 있어 보여 밥상차리기가 훨 수월합니다.

추석때 남은 반찬으로 다른 반찬을 한 번 만들어보세요.
고맙습니다.
 
-꼬랑지-
추석 음식 빨리 재활용하자는 의미에서
또 음식사진 올려봅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퓨리니
    '11.9.14 8:51 AM

    아앗... 남은 음식의 아주 멋진 재활용(?)이에요.
    불고기가 조금 남아있어서, 또띠아에 얹어서 간단히 먹어치우려했더니,
    갑자기 생각이 바뀝니다.^^
    감사합니다~~!!

  • 2. sally
    '11.9.14 12:34 PM

    음식을 참으로 시원시원스럽게 척척 해내시는분 같아요.
    심히 부럽습니다.
    마치 엄마밥상같아요~ ^^

  • 3. Terry
    '11.9.14 8:30 PM

    쟤들이 야외에 저렇게 세팅되어 있으니 완죤 부티나 보이네요...^^

  • 4. 고독은 나의 힘
    '11.9.15 10:59 PM

    엄마가 불고기 싸주셨는데.. 저도 호박을 넣고 응용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경빈(엄)마마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6 챌시 2026.02.13 1,809 1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5,351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6,892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390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173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8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8,978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131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1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9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9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7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6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74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4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330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0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8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8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4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40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5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1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8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0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5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06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49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