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삼랑진 그리고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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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라하
'11.4.12 11:06 PM리틀스타님!!!
감사합니다..ㅎㅎ
이렇게 간단한걸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너무 오랫만에 사진 올리려고 하니,,,깜깜,,
올릴때 마다 헤매네요,,감사해요~~^^2. LittleStar
'11.4.12 11:18 PM상견례를 안하고 결혼 준비 시작하는 경우도 있나요?
남자 쪽에서 확실히 말 해야 하는 사안 인 것 같은데요.
상견례 안 하겠다고 하는건 말 그대로 자기 딸 혼인 안시키겠다는 건데....3. chirp
'11.4.12 11:20 PM해외나와서 오래 살다보니 고향산천만 봐도 눈물이 핑~ 돕니다
벗꽃을 본지가 얼마만인지 ..쑥내음 또한 그립습니다
상상으로나마 고향에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4. 프라하
'11.4.12 11:20 PM리틀스타님 너무 귀여우십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 담비엄마
'11.4.13 2:29 AM남쪽은 정말 봄의 한가운데 있네요.
저도 내일은 뒷동산 가보려구요.
사진속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 ^6. Christy Cho
'11.4.13 3:14 AM저 쑥국 엄청 좋아합니다. 봄이 온 건 쑥국을 먹어야 알만큼요. 엄마가 끓여주시던 향긋한 쑥국. 거기다 굴도 좀 넣고 끓이면 죽음! 여기 미국 나와서 산지가 벌써 11년, 쑥국 못먹어본지도 벌써 11년찌네요. 사진으로나마 먹고, 그 보드라운 향기 음미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 나나잘해
'11.4.13 9:34 AM올해 쑥국을 먹었나 못먹었나 기억이 가물합니다.
맛있어 보여요8. 프라하
'11.4.13 11:41 AMchirp님 Christy Cho님..
해외사시는 분들 정말 그렇겠네요...
따뜻한 시골풍경,,쑥국,,,맘으로 담아 드릴께요..
한그릇씩~~!!
담비엄마님도 반갑습니다..
마을풍경이 정말 아름답죠??
도시분들이 많이 들어와 전원주택 짓고 살고 있더라구요..
삼량진 참 이쁜 도시인거 같아요~
나나잘해님도 제가 쑥국 한그릇...ㅎㅎ9. 작은불빛
'11.4.13 12:45 PM와우~ 양수발전소네요. 그곳 벚꽃이 푸른 물빛과 더해져서 정말 멋지죠.
가까이 살땐 자주 갔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10. 서기와잎
'11.4.13 2:26 PM우아...삼랑진...작은불빛님이 말씀하신 양수발전소 공사때문에 발령나신 아빠따라서
3년 살다 이사나온 곳이네요. 대학 1학년때인가 친구랑 기차여행 삼아 갔었는데
많이 변하진 않았더라구요. 많은 기억이 있진 않지만 그래도 항상 그리운 곳이랍니다.11. 프라하
'11.4.13 3:21 PM작은불빛님, 서기와잎님....
사진엔 없는 양수발전소가 보이나요?ㅎㅎ
맞습니다...안태호가 있는 양수발전소 주변이랍니다..이쁘죠?
도로가에서 파는 싱싱한 딸기도 얼마나 맛있던지...
딸기의 단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먹으면서 내려왔어요~~^^12. 쉬크앙팡
'11.4.13 9:27 PM앗 . 말로만 듣던 삼랑진 . 저렇게 이쁘군요
신랑이 그쪽일을 하는지라..
삼랑진 하면 양수발전소 부터 떠오르는데..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쑥을 비벼야 하는군요 -.-;;
이웃이 쑥 캐온걸 줘서 그냥 끓였더니 ...
초보주부 하나 또 알아갑니다.13. 보라돌이맘
'11.4.13 9:30 PM삼랑진까지가 그리 가깝던가요?
예전엔 그래도 제법 시간이 걸렸던 기억이 나는데...
직접 캐 온 쑥맛은 아무래도 돈 주고 사 먹는 쑥과는 많이 다르지요.
아마 목으로 꿀처럼 술술 넘어갔을껍니다.^^
시험 다가온다고 요즘은 열심히 공부중이니,
시험이 끝난후에 한번 시간내서 아이들 데리고 바람쐬러 봄나들이 다녀와야 겠습니다.
아마 그 때 프라하님 생각이 많이 나겠지요...^^14. 유경맘
'11.4.13 10:36 PM저도 오늘 삼랑진 다녀왔어요..양수발전소랑......팀회식이었는데,
내려오면서 오리불고기도 먹었지요..길가에 딸기도 사먹고, ㅎㅎ..
정말 벚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더군요..너무 예쁘고 좋았어요..가까우시면, 놀러들 가보세요..
저희동네는 꽃이 지고 있는데, 활짝 피었고, 산쪽에 가까울 수록 아직도 꽃봉우리예요..
전 30분만에 갔어요...좀 더 가까운곳이라서요...^^
저도 쑥좀 캐올 걸 그랬나봐요...프라하님 보니까 아쉽네요....^^15. 순덕이엄마
'11.4.14 12:58 AM쑥향이 샤악~ 퍼지는거 같아요.
아주 옛날... 부산에 기차타고 처음 갔을떄 삼랑진 이라는 역 이름보고 재밌어했던 기억이 불쑥!
연상작용으로 이 노래도 슬슬 떠오르네요. 연부운홍 치마가 봄바라아암에~~~16. 무명씨는밴여사
'11.4.14 1:33 PM저는 쑥개떡이 먹고 잡어요.
쑥개떡이 먹고 싶다.
쑥개떡이 먹고 싶다.
쑥개떡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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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개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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