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과 친해지기^^

| 조회수 : 5,876 | 추천수 : 32
작성일 : 2011-04-10 02:28:44
베티 (jjang03)

요리하기 좋아하고 먹는거 더 좋아하고 두아이의 엄마 샌디에고 삽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헤미안
    '11.4.10 6:42 AM

    하하, 아이가 바구니에 숨어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이른 아침부터 크게 웃고갑니다 ^^

  • 2. 대니맘
    '11.4.10 9:01 AM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ㅋㅋ
    울딸도 저렇게 작을때가 있었는데......ㅋㅋ
    저희집도 아들래미는 한까탈,,,,딸래미는 뭐든 잘먹어요....
    어느떄는...좀 바뀌었으면 할때도 있어요^^

  • 3. 아오이
    '11.4.10 3:45 PM

    컵케익케익....
    처음 봤는데...예쁘네요...
    예뻐서 어뜩케 먹어요~~~
    생일축하해요~~~~

  • 4. 진선미애
    '11.4.10 6:59 PM

    저도 열혈팬이지만 글은 자주 못올립니다 - 사진을 잘 찍을줄 몰라요 ^^;;

    저희처럼 봐주는 사람도 많아야 좋은 키톡일거라 생각하는 1인 ㅎㅎ

    애들이 정말 애들답게 순수하게 노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5. 순덕이엄마
    '11.4.10 10:56 PM

    1번 고명 얹은 떡국사진 은근 유혹적이네요. 흑 배고파..ㅠㅠ
    그럼 맨아래 사진 추록 줄무늬는 인형인가요? ^^;;;;;

  • 6. LittleStar
    '11.4.11 1:55 AM

    ㅋㅋㅋ 2살 아이 넘 귀여워요!!!! 다시 포즈 취해서 사진 찍으신 일은 무지 잘 하신 일 같아요.
    저런건 꼭 남겨두어야한다는... ㅎㅎㅎ

    월넛오일...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샐러드 어떤 맛일까~ ^^

  • 7. J-mom
    '11.4.11 2:16 AM

    새벽두시에 82를 돌아댕기시다니 열혈팬임을 인정합니다..ㅋㅋ
    마지막사진보고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저런 트릭을 쓰다니..앞으로가 기대되는 잔머리네요...ㅋㅋㅋㅋ
    역시 큰애랑 둘째랑 다르다니깐요.
    우리둘째도 잔머리 장난아닌데...ㅎㅎ

  • 8. 우화
    '11.4.11 6:59 AM

    아웅~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ㅋ 그 쪼매난녀석이 머리쓰는게 장난 아니네요.
    아보카도 드레싱도 맛있어 보여요.

    혹시 팁이 되실까싶어.....
    일반적인 컵케잌을 원하신다면 토마스링을(위에 녹색,파랑색)
    개별로 장식해달라 주문 하셔야해요, 그렇게 되면 컵케익의 종류(초코,바닐라등),
    아이싱의 맛과 색깔도 원하는대로 주문이 가능해지죠,

    위의 케익은 토마스생일케익띰에 베이스는 컵케익 이렇게 리테일에서 알아들은듯....
    제가 일하면서 만드는게 저런것이라.... 아는척을 좀 해봤어요.ㅎㅎ

  • 9. 용필오빠
    '11.4.11 9:38 AM

    아이들 어린 사진들이 참 좋네요. 바이다운 발상이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 할수있고요

  • 10. 곧미녀
    '11.4.11 11:32 AM

    넘 귀여오요!!!..
    사랑스러와요~

  • 11. 수미
    '11.4.11 11:44 AM

    아~ 제가 로그인 잘 안 하는데;;;
    저 아기 때문에 댓글을 달고 갑니다.
    어쩜 좋아!!!! 귀여웡!!!

  • 12. 무명씨는밴여사
    '11.4.11 3:25 PM

    떡국이 참 맛있어보입니다.
    아이들이 참 귀엽네요. ^^

  • 13. 동아마
    '11.4.11 4:09 PM

    케익이었군요. ㅎㅎ 저는 장난감으로 봤어요.
    아이가 넘 귀엽네요.
    어디있나~~~ 안보여안보여~~~~계속 하셔야지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30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18 소년공원 2025.11.13 2,613 0
41129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5 행복나눔미소 2025.11.05 5,346 6
41128 가을인사차 들렀어요.!! 27 챌시 2025.11.02 7,900 5
41127 요즘 중국 드라마에 빠졌어요. 24 김명진 2025.10.29 5,654 3
41126 맛있는 곶감이 되어라… 13 강아지똥 2025.10.27 5,917 4
41125 가을이 휘리릭 지나갈 것 같아요(feat. 스페인 여행) 12 juju 2025.10.26 4,920 5
41124 책 읽기와 게으른 자의 외식 14 르플로스 2025.10.26 4,754 4
41123 저도 소심하게 16 살구버찌 2025.10.24 6,427 7
41122 지난 추석. 7 진현 2025.10.22 5,664 7
41121 우엉요리 14 박다윤 2025.10.16 8,623 7
41120 세상 제일 쉬운 손님 초대음식은? 10 anabim 2025.10.12 12,141 6
41119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 대학 입학하다 32 은하수 2025.10.12 5,827 11
41118 188차 봉사후기 ) 2025년 9월 봉사 새우구이와 새우튀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0.10 7,399 8
41117 밤 밥 3 나이팅게일 2025.10.08 6,140 3
41116 저도 메리 추석입니다~ 2 andyqueen 2025.10.05 5,444 2
41115 메리 추석 ! 82님들 안전한 연휴 보내세요 9 챌시 2025.10.05 3,849 5
41114 아점으로 든든하게 감자오믈렛 먹어요 13 해리 2025.10.05 5,348 5
41113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논술 첫수업 14 은하수 2025.10.05 3,291 3
41112 82님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4 진현 2025.10.05 3,184 5
41111 키톡 글 올리는 날이 오다니! 7 웃음보 2025.10.04 3,649 5
41110 미리 해피 추석!(feat.바디실버님 녹두부침개) 20 솔이엄마 2025.09.29 8,384 5
41109 화과자를 만들어봤어요~ 15 화무 2025.09.29 5,213 3
41108 강원도여행 8 영도댁 2025.09.25 7,456 5
41107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나의 대학입학기 18 은하수 2025.09.25 5,293 9
41106 마지막.. 16 수선화 2025.09.25 5,203 5
41105 수술을 곁들인 식단모음 7 ryumin 2025.09.23 6,293 5
41104 닭 요리 몇가지 17 수선화 2025.09.23 4,632 7
41103 대령숙수는 아니어도 21 anabim 2025.09.22 6,880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