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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해물 청국장

| 조회수 : 6,827 | 추천수 : 36
작성일 : 2011-03-13 22:59:14
겨울이면 청국장 자주 끓이는데요..

해물 넣고 끓여본건 이번이 첨인것 같아요.










지금까진 항상 쇠고기 넣고 했었고,  어패류는 청국장의 풍미와는 안 맞다고 봤었더랬죠.










그래서 반 시험삼아 해물 넣고 해봤습니다.






















앞으론 걍 쇠고기만 쓸래요.  T.T












P.S >


이틀 남았습니다.


피덩어리 녀석이 나올 시기가..


둔위라서 결국 수술 하게 되었네요. :)


나오면 마구 마구, 부려먹을 때 까지 키울려면 오래 걸리겠죠? ㅜㅜ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그루
    '11.3.13 11:20 PM

    ㅎㅎㅎ 아이코 애기 나오기 전부터 부려먹을 생각 하시다니!
    천사같은 아이 막상 보시면 옥석보다 귀하게 사랑해주실거면서.ㅎㅎㅎ
    부디 건강히 출산하시고 가정에 행복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나저나 사진속 청국장은 정말 군침도는 모습인데 별로였나요?
    그러고보니, 저도 해물 넣은 청국장은 본일이 없네요..

  • 2. 니얀다
    '11.3.13 11:32 PM

    저희는 청국장에 야채랑 두부 버섯만 넣고 끓여봐서
    고기랑 해물을 넣은 청국장은 맛을 못봤네요^^
    그래도 사진속 청국장은 맛있어 보여요~

    아기 나오기까지 이틀밖에 안남으셨다니 지금 많이 긴장되시겠습니다.
    오늘 자게에 시끄러운 일 때문에 머리가 복잡했었는데...
    이렇게 키톡에 글이 올라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솜씨없어 못올리지만 그래도 기톡에 올라와있는 음식들 보면 한없이 행복하거든요^^
    님~ 예쁜아기 건강하게 낳으시길 고대합니다~

  • 3. 순덕이엄마
    '11.3.14 6:42 AM

    울 동네로 신혼여행 오신다고 한지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아기가 나올날이 하루밖에 안 남았다니요..ㅎㅎ
    축하해요.
    어수선 뒤숭숭한 분위기지만 새생명 소식은 본능적으로 기쁘네요^^

    글구 ..청국장에 해물 ㅡ> (X) 갈켜 주셔서 감사!^^

  • 4. Blue Moon
    '11.3.14 8:59 AM

    ㅎㅎㅎ
    걍 쇠고기만 쓰신다는데서 빵 터졌어요...

    아내분...
    이래 저래 걱정 많으시겠네요...
    건강하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
    순산하시길 바래요...
    몸조리 잘해드리시구요...

    그리고 나중에 이쁜 아기 사진도 좀 올려주시구요~~~

  • 5. ???
    '11.3.14 9:19 AM

    청국장 엄청 맛있게 보이는데, 쇠고기가 낫다 이거군요. 글구 애기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랄게요. 사모님도 빨리 회복하시고 재미난 가정 생활 하세염..

  • 6. BRBB
    '11.3.14 9:26 AM

    어웅 입맛 제대로 땡기네요..
    마지막사진 넘 탐스러워요..
    갓한밥 한공기 순식간에 흡입할 기세~~~ㅠ.ㅠ

  • 7. 가브리엘라
    '11.3.14 11:38 AM

    청국장에 해물넣을 생각안해본게 참 다행이군요^^
    사진엔 진짜 맛있게 보이는데..
    지금 엄청 기대되시죠?
    어른들 말대로 낳아놓고보면 뱃속이 편했단거 느끼실테지만 세 생명 꼼지락거리는거 보면서
    힘든것도 금새 눈녹듯 사라지실거에요~
    추억만이님, 좋은 아빠 되실거에요.

  • 8. hoshidsh
    '11.3.14 9:57 PM

    맛있어 보이는데??
    순산하시길 빌어요.
    누구보다 좋은 아빠, 남편 되실 거예요^^

  • 9. 양갱
    '11.3.15 12:36 PM

    우거지를 넣으면 괜찮던데요 순하게~깊은 맛은 덜하지만. 깔끔해요.칼로리도 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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