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해물 청국장

| 조회수 : 6,828 | 추천수 : 36
작성일 : 2011-03-13 22:59:14
겨울이면 청국장 자주 끓이는데요..

해물 넣고 끓여본건 이번이 첨인것 같아요.










지금까진 항상 쇠고기 넣고 했었고,  어패류는 청국장의 풍미와는 안 맞다고 봤었더랬죠.










그래서 반 시험삼아 해물 넣고 해봤습니다.






















앞으론 걍 쇠고기만 쓸래요.  T.T












P.S >


이틀 남았습니다.


피덩어리 녀석이 나올 시기가..


둔위라서 결국 수술 하게 되었네요. :)


나오면 마구 마구, 부려먹을 때 까지 키울려면 오래 걸리겠죠? ㅜㅜ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그루
    '11.3.13 11:20 PM

    ㅎㅎㅎ 아이코 애기 나오기 전부터 부려먹을 생각 하시다니!
    천사같은 아이 막상 보시면 옥석보다 귀하게 사랑해주실거면서.ㅎㅎㅎ
    부디 건강히 출산하시고 가정에 행복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나저나 사진속 청국장은 정말 군침도는 모습인데 별로였나요?
    그러고보니, 저도 해물 넣은 청국장은 본일이 없네요..

  • 2. 니얀다
    '11.3.13 11:32 PM

    저희는 청국장에 야채랑 두부 버섯만 넣고 끓여봐서
    고기랑 해물을 넣은 청국장은 맛을 못봤네요^^
    그래도 사진속 청국장은 맛있어 보여요~

    아기 나오기까지 이틀밖에 안남으셨다니 지금 많이 긴장되시겠습니다.
    오늘 자게에 시끄러운 일 때문에 머리가 복잡했었는데...
    이렇게 키톡에 글이 올라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솜씨없어 못올리지만 그래도 기톡에 올라와있는 음식들 보면 한없이 행복하거든요^^
    님~ 예쁜아기 건강하게 낳으시길 고대합니다~

  • 3. 순덕이엄마
    '11.3.14 6:42 AM

    울 동네로 신혼여행 오신다고 한지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아기가 나올날이 하루밖에 안 남았다니요..ㅎㅎ
    축하해요.
    어수선 뒤숭숭한 분위기지만 새생명 소식은 본능적으로 기쁘네요^^

    글구 ..청국장에 해물 ㅡ> (X) 갈켜 주셔서 감사!^^

  • 4. Blue Moon
    '11.3.14 8:59 AM

    ㅎㅎㅎ
    걍 쇠고기만 쓰신다는데서 빵 터졌어요...

    아내분...
    이래 저래 걱정 많으시겠네요...
    건강하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
    순산하시길 바래요...
    몸조리 잘해드리시구요...

    그리고 나중에 이쁜 아기 사진도 좀 올려주시구요~~~

  • 5. ???
    '11.3.14 9:19 AM

    청국장 엄청 맛있게 보이는데, 쇠고기가 낫다 이거군요. 글구 애기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랄게요. 사모님도 빨리 회복하시고 재미난 가정 생활 하세염..

  • 6. BRBB
    '11.3.14 9:26 AM

    어웅 입맛 제대로 땡기네요..
    마지막사진 넘 탐스러워요..
    갓한밥 한공기 순식간에 흡입할 기세~~~ㅠ.ㅠ

  • 7. 가브리엘라
    '11.3.14 11:38 AM

    청국장에 해물넣을 생각안해본게 참 다행이군요^^
    사진엔 진짜 맛있게 보이는데..
    지금 엄청 기대되시죠?
    어른들 말대로 낳아놓고보면 뱃속이 편했단거 느끼실테지만 세 생명 꼼지락거리는거 보면서
    힘든것도 금새 눈녹듯 사라지실거에요~
    추억만이님, 좋은 아빠 되실거에요.

  • 8. hoshidsh
    '11.3.14 9:57 PM

    맛있어 보이는데??
    순산하시길 빌어요.
    누구보다 좋은 아빠, 남편 되실 거예요^^

  • 9. 양갱
    '11.3.15 12:36 PM

    우거지를 넣으면 괜찮던데요 순하게~깊은 맛은 덜하지만. 깔끔해요.칼로리도 낮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8 6월 밥상 4 백야행 2026.07.01 2,444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4 챌시 2026.06.27 3,770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787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117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495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697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107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68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99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98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25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07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77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68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08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78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85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61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68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48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17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34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18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34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08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1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29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82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