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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산딸기 먹어 치우기

| 조회수 : 6,750 | 추천수 : 119
작성일 : 2010-06-19 19:11:42



사진 올리기 연습 중입니다...

저희집에 산딸기 한통(2kg)가 들어 왔네요...

많습니다...

제가 과일과 별로 친하지도 않습니다....

더더욱,,,,씨가 부담스러운 산딸기,,,,우짜지요???2 kg이나???

감자가 있어 일단 깎둑 썰어 삶아 두고,,,,

냉장고에 삶은 계란이,,,,요것두 대충 썰어 두고,,,

더 이상 넣을게 안 보입니다....

그리고,,,,산딸기,,,

재료는 여기까지 땡입니다..

소스는,,,제가 좋아 하는걸로다...

마요네즈, 머스타드, 꿀, 매실액, 소금, 흰후추

소스도 이렇게 땡입니다...

앗,,,,양상추가 있네요..

찢어서 물에 담가 두고,,,다른 재료 휘리릭 섞어 줬습니다..

시큼,,,달콤,,,먹을만 하네요...

배가 고픕니다,,,

식은 밥 한덩이에 카레 얹어, 산딸기 샐러드와 한끼 해결 했습니다...

자~~~사진 올리기가 성공할지~~~일단 올려 보겠습니다...
프라하 (mywkals1004)

테이블 셋팅과 이쁜요리... 항상 관심이 많아 집에 요리책이 잔뜩~~.. 그렇다고 잘 하는건 아니구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라하
    '10.6.19 7:24 PM

    ㅎㅎㅎ일단 열번만에 성공!!자축~~~

  • 2. 보라돌이맘
    '10.6.19 7:31 PM

    산딸기가 2키로나...^^
    설탕이랑 범벅해서 시원하게 두었다가 숟가락으로 떠먹기만 해도.. 얼마나 맛있어요...^^
    사진도 아주 멋지게 올리셨네요. 축하해요...^^

  • 3. 보라향
    '10.6.19 7:51 PM

    쨈이나 효소 담아보세요^^
    씨앗 씹히는 맛이 넘넘 좋구요
    효소는 몸이 너무너무 좋아할거 같구요ㅎ

  • 4. 열무김치
    '10.6.19 8:34 PM

    열번만에 성공!! 축하드립니다 !!
    산딸기가 2키로나...제가 옆에 있으면 앉은 자리에서 한 방에 고민을 해결해 드릴 수 있을텐데요,...
    씨가 씹히는 것이 싫으시면, 입 안에서 살짝 누르셔서 딸기를 찌부(?)시키시고,
    그냥 살짝 향을 느끼신 후에 조금씩 삼키시면 맛있어요.

  • 5. 가브리엘라
    '10.6.19 8:56 PM

    저도 산딸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어릴때부터 산딸기는 별로였어요.
    복숭아, 자두는 알러지있어서 못먹고 산딸기는 맛이 영~ 내취향이 아니고,해서
    그래도 딸아이가 한번씩 찾던게 생각나서 작은 스티로폼한상자 샀더니 올핸 잘 안먹네요.
    그게 또 냉장고안에서도 어찌나 빨리 가는지..
    일단은 설탕뿌려서 김냉에 넣어뒀는데 빨리 처치해야할텐데...

  • 6. 어중간한와이푸
    '10.6.20 7:13 AM

    흠...좀...있시 사시는 군요...산딸기가 100g당 가격이 얼만데...
    게다가 씨가 부담스러우시다니...어찌 그리 사치스런 말씀을...
    ...우짜다니요...이쪽으로 던져 주옵소서! 제~발~ *^^*

  • 7. 프라하
    '10.6.20 10:29 AM

    우와,,,,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의 자축에 동참해 주시고 감솨합니다....
    주변에 사시면 다 나눠 드리고 말지 싶으네요,,,ㅎㅎ
    일단은 양이 많으니,,,,냉동실에 소분부터 해야겠네요..

    보라돌이맘님,,,,영광입니다...^^

    보라향님....효소는 어떻게 담는지...ㅡ.ㅡ

    가브리엘라님....어쩜 저랑 같으신지...ㅎㅎ

    우유에 슬러쉬,,,음,,,한가지
    쨈 만들기는 좀 그러니....갈아서 샐러드 소스...감사합니다 레인보우님,,,

    어중간하 와이프님,,,,흠,,,,좀,,,있시 사시는군요,,푸하하하 절대 안 있시 살고 있습니다..
    얼려서 던져드릴테니 받으사와요..

  • 8. 서울남자
    '10.6.20 12:25 PM

    얼려서 던져주신다면 저도 줄 서봅니다.ㅎㅎㅎ

    시골 살 때 산딸기 막 따먹고 그랬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 9. 프라하
    '10.6.20 1:45 PM

    아,,,,제가 초짜 맞아요,,,ㅋㅋ
    열무김치님~~죄송...ㅎㅎ열무김치님이 옆집 사셨다면 다 드렸을꺼예욤,,^^
    사진 올리기가 왜이리 어려운지,,^^;;;삐질삐질 땀 꽤나 흘리면서 열 올렸답니다...
    응원해 주신거에 힘 입어 정진(?) 해 보겠슴돠~~

    총각님~~안녕하세요,,,님의 글도 잘 읽고 있었어요,,ㅎㅎ얼린 딸기로 맞으면 많이 아프실꺼예요??
    조심해 받으세요~~ㅎㅎㅎ

  • 10. 제시카맘
    '10.6.21 10:13 AM

    산딸기주를 만드시는게 어떨런지.... 제가 술은 잘 못하지만 산딸기주라면, 쬐끔은 마실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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