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부 놀이 하기

| 조회수 : 13,345 | 추천수 : 118
작성일 : 2010-02-14 01:01:19
(폰카라 화질이 안좋습니다 )

설날 전날인데..

아쉽게도 귀향을 못했습니다

일이 바빠서 귀향도  못했는데 ㅜㅜ

일이 시간에 맞춰져서 끝이 나서 3일 휴가가되긴 했지만...

다시 돌아올 표를 못구할것 같아 못가게되었죠

고향가서 엄니 전 부치는거 도와드려야 하는데 말이죠...ㅜㅜ

대신 예비 처가집으로 가서 저녁도 먹을 겸 , 요리 몇가지 준비했죠

( 예비처가집은 제사를 안지내기때문에 , 그리고 요리할 사람이 예비신부뿐인지라 :) )

오후4시부터 준비를 했는데 시간이 늦어져서 7시반쯤에 갈비찜 빼고는 대충 완성

예비 신부는 옆에서 보조하느라 고생 좀 했죠

도미찜, 과 전 모음 , 잡채

겨우 3가지 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것 있죠

장인께서 생선을 워낙 좋아 하셔서 도미찜 하려고 도미는 생협에서 한마리 샀는데

할인 팍팍 해주셔서 한마리에 1.5 만원도 안하고

잡채는 채끝등심으로 했어요. 근데 한우는 비싸서 간단하게 육우로 했습니다.

역시 채끝등심답게 잡채의 풍미를 한단계 업글해주더군요

































저 이정도면 장가가도 되겠죠?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상의 전환
    '10.2.14 1:09 AM

    헉!!!
    하마터면 청혼할 뻔...

  • 2. 하늘재
    '10.2.14 1:18 AM

    장모님 사랑은 사위라고 하던데....
    마음의 뽑뿌를 마구 마구 받으실듯 하네요~~
    요리 실력도,,,
    윗 사람 공경 하시는 마음씀도,,,
    모두 A++++++ 십니다,,

    지금쯤 에비 처갓집에서 한 잔 하시고,,,
    귀가 하셨을라나??ㅎ

  • 3. 소리
    '10.2.14 1:21 AM

    남자분이셨어요?? ㅡㅡ
    장가가도 되겠죠?가 아니라.. 식당 내셔야겠는데요.. ㅡㅡ
    멋지세요.. ^^

  • 4. 너트매그
    '10.2.14 1:33 AM

    억후, 노 품절남 대열로 돌아오신 줄 알았는데 어느새 장인 음식까지 ㄷㄷㄷㄷ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5. 미스유
    '10.2.14 1:39 AM

    글 내리면서 남자분이라는걸 깨닫고 깜~짝!!!
    너무 착하신데요~ ^^ 잡채 색이 너무 이뻐요~

  • 6. momo
    '10.2.14 3:24 AM

    아유,,,
    전도 어찌 저리 얌전히,,,시집, 아니 장가 가셔도 되겠어요. ㅎㅎㅎ
    잡채 때깔도 먹음직스럽고요.
    생선은 아직까지 한번도 저리 못해봤어요. ㅠ.ㅠ

    미래 색시가 봉 잡으셨네요~ ^^

  • 7. 현랑켄챠
    '10.2.14 2:12 PM

    입맛만 쩝쩝 다시다가 갑니다. ㅠㅠ...

  • 8. anabim
    '10.2.14 3:46 PM

    하마트면 청혼할뻔 !!!2222222222222
    나 낼모레 50 ㅋㅋㅋㅋㅋㅋ

  • 9. 미유
    '10.2.14 8:11 PM

    청혼하고 싶은데, 예약완료되셨군요 ㅠ_ㅠ

  • 10. joony
    '10.2.14 11:02 PM

    이 시간에 저도 군침이 넘 돕니다. 예비 신부님, 장모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 11. 일신
    '10.2.15 10:11 AM

    재주가 많으시네요. 예비사위로 점수는 팍팍 따셨을듯~ 잡채 때깔이 너무 죽입니다....

  • 12. 그리운
    '10.2.15 12:19 PM

    ㅋㅋㅋ...울님들 위트넘치는 댓글에 빵터지고 갑니다.
    음식들 정말 훌륭하세요~
    청혼할려다가 윗님들께 밀려서 ㅎㅎㅎ

  • 13. pocoyo
    '10.2.15 4:01 PM

    한국음식은 하기가 어려운데...훌륭하세요.

  • 14. 은석형맘
    '10.2.15 8:46 PM

    성공하셨겠네요^^

  • 15. 조아조아
    '10.2.16 1:51 PM

    어쩜~~~ 멋진 신랑감이세요^^

  • 16. 고독은 나의 힘
    '10.2.16 9:09 PM

    헉.. 저 남친 없는데.. 어케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해보시면 안될까요?ㅋㅋㅋ

    님같은 신랑 만나고 싶어요

    처갓집에서 정말정말 사랑받으시겠어요

  • 17. 엘리
    '10.2.18 3:36 PM

    와 정말 대단하세요!!!!!!!!!!!!!!!!!!!!!!!!!!!!!!

  • 18. 리인
    '10.2.27 1:13 AM

    발상의 전환님땜에 이 야밤에 혼자 ..

    풋하하하 웃다가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인왕산 2026.07.03 1,418 3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3,096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145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012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268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655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00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13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35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44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45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75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48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23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99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48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04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22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95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97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79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54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60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52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72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50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46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6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