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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구들 초대 이탈리아식 점심 상차림

| 조회수 : 12,977 | 추천수 : 184
작성일 : 2009-11-05 12:35:45


82쿡에 사진을 여러 장 올리려면 참 부지런해야 할것같아요. ㅋ 익숙하지 않으니 보통일이 아니네요. ^^;
자주 올려보려고 노력합니다만 결심처럼 되지않았어요.
며칠 전 일상 반찬 사진 올리고 오늘 또 올리니 최단 시간 포스팅이네요. 나름 혼자 뿌듯 ㅋ

오래간만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점심을 함께 먹었어요. 꽃은 없지만 정성을 다해서 차려본^^~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예쁜 이미지 사진이 있길래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라 제 나름 창작메뉴로 만들어 보았어요.
방울토마토를 익혀서 양파와 페스토를 올린 모양과 맛이 다 좋은 요리예요.

요즘 바질 페스토 요리 유행이던데 곧 페스토 요리도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레시피는~http://blog.naver.com/lalacucina/150073208400



유기농 시금치를 데쳐서 홀그레인 머스터드랑 여러가지 소스를 섞어서 마리네이드한 메뉴예요.
닭가슴살 노릇하게 구워 먹기좋게 자르고, 올리브랑 양파도 절여서 버무려준 맛있는 메뉴여서 기뻤지요.



크로켓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lalacucina/150073436923
토마토 냉스프(홈메이드 토마토 쥬스)레시피는~ http://blog.naver.com/lalacucina/150032660906





마늘 스파게티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lalacucina/150037846110



카페 그라니따는 에스프레소를 진하게 추출해서 물과 향을 내는 술과 설탕을 넣어 얼렸다가
얼음 결정을 계속 시간마다 갈아서 만드는 간단 샤벳 개념의 이딸리아식 얼음보숭이예요.

각기 사는 모습과 나이도 직업도 다 다르지만 이탈리아에서 힘든 수업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기숙사에서 가족처럼 붙어 동고동락했던 사이였던터라 언제 만나도 편안하고 즐거운 동기들입니다.
다음 번엔 제대한 동생 요리사로 취직되면 다시 그 레스토랑에서 한번 보자고 아쉬움을 뒤로했던
엄청났던 수다 열전 점심 모임이었네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즈
    '09.11.5 1:07 PM

    전부 이뻐서 먹기 아까우셨겠어요...
    눈이라도 호강하고 갈렵니다.

  • 2. 만년초보1
    '09.11.5 1:30 PM

    꽃 따로 필요 없겠는데요?
    식탁 위에 아주 꽃이 피었다 졌다 했겠어요. ^^

  • 3. ㄸ색시
    '09.11.5 1:52 PM

    아 상차림도 느무 예쁘고 음식들도 군침돌아요...

    저 사실 레지나님 블로그 매일 훔쳐보고 있는데;;키키

  • 4. 이쁜맘씨
    '09.11.5 4:27 PM

    헉.. 완전 솜씨가...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 5. 미조
    '09.11.6 12:41 AM

    식탁이 8인용인가봐요.완전 널찍하니 시원해보이네요.
    저두 컵이 너무 이뻐서 눈이 띠용 했는데^^
    음식들도 색색이 넘 이뻐요.

  • 6. Terry
    '09.11.6 12:57 AM

    나두나두..^^ 저런 이쁜 레이스컵은 어디서 사셨나요?? ^^
    레지나님 요리는 항상 너무너무 정갈하고 이뻐보여요. ^^

  • 7. 마실쟁이
    '09.11.6 10:17 AM

    예쁜 컵은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색깔도 예쁘고.....예술이네요.

  • 8. 레지나(스프라이트)
    '09.11.6 1:29 PM

    예쁘다고 격려, 칭찬해주셔서 모두들 감사해요.
    컵 구입처는 구입한지 오래되었네요. 작년 연말인가에 롯데 백화점 잠실점에서 팔길래
    샀었어요. 브랜드는 offtime이라고 컵 아래에 적혀있네요. 역쉬 82님들은 예쁜 그릇들을
    사랑하는 분이 많으셔요. ㅎㅎ

  • 9. 천사마녀
    '09.11.6 11:48 PM

    크로켓 보기만해도 한입 베어물면 아삭할것 같아요
    상차림 넘 이쁘셔요^^

  • 10. 레지나(스프라이트)
    '09.11.10 4:02 PM

    천사마녀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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