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입맛 없는 여름에 풋고추에 된장 쿡~

| 조회수 : 7,911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9-07-27 08:48:46

요즘 입맛 없으시죠?
보리밥에 찬물 말아 수저로 푹푹 떠 먹으며 텃밭에서 따온 고추
된장에 쿡~찍어 먹으면...^^

 

없던 입맛도 돌아올 듯 합니다.

 

궂이 다른 반찬 챙기지 않아도 밥 한끼 가볍게 먹을 수있는 풋고추

 

매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오이고추 아삭이 고추를 드셔도 좋지요.

 

텃밭에 풋고추가 주렁 주렁 합니다.

 

꽃도 많이 피는 것을 보면 열매가 많이 열릴거란 예보죠.

 

요즘 초복 중복 그 다음 말복까지 고추를 많이들 드시는데
이는 고추를 먹으면서 한 여름 지치기 쉬운 우리 몸에 비타민 공급을 위해서 좋다고 하네요.

 

고추의 매운 맛이 기운 없는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고 합니다.

 

껍질 보다는 씨가 붙어 있는 태좌라는 곳이 있는데
이 흰 부분에 매운 맛이 많다고 합니다.

매운 맛을 싫어하거나 아이들에게 먹일 때에는 이 부분을 제거하고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입맛 없는 여름
풋고추로 입맛 살리시고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
    '09.7.27 8:51 AM

    와아~~ 싱싱한 풋고추 정말 맛있겠어요...

    싱그러움이 마구 느껴집니다...
    경빈마마님도 이번 주말 상큼하게 지내세요^^

  • 2. 코로나
    '09.7.27 9:08 AM

    태좌... 처음 들어봅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풋고추 정말 싱싱해보이네요

  • 3. lala
    '09.7.27 9:16 AM

    아..태좌를 빼고 먹으면 되는군요.
    저도 매운건 잘 못 먹어서, 고추가 나와도 먹을 시도조차 거의 하지 않거든요.
    다음번엔 태좌를 빼고 먹어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4. alice
    '09.7.27 9:59 AM

    물에말아 풋고추.. 정말 한그릇 뚝딱이에요.

  • 5. 이영하
    '09.7.27 10:18 AM

    늘 좋은 글, 음식만드는법, 사진등등 많은 것에 감사드려요
    다들 더운 여름 잘 이겨냅시다~~~

  • 6. 좋은소리
    '09.7.27 10:37 AM

    앙..맛나겠다..
    울집 고추는 영 시들해서..맛이없어요...
    마마님댁 고추 욕심나는데요..정말 입맛없어서..

  • 7. 헤어스
    '09.7.27 11:20 AM

    "아삭" 소리가 들리는 듯~

  • 8. 수국
    '09.7.27 12:19 PM

    꺄악~~ 고추와 된장아님 쌈장 같이 먹을때 이 둘의 향기 넘 좋아요~~~~

  • 9. 우렁각시
    '09.7.27 12:33 PM

    오늘 점심은 호박잎과 풋고추...그리고 쌈장으로 ...^^

  • 10. 파란토끼
    '09.7.27 1:37 PM

    풋고추만 올리셨는데도 뭔가 대단한 내공이 느껴지는 경빈마마님^^
    싱싱한 텃밭 풋고추가 심히 부럽사옵니다.

    저도 오늘 저녁엔 풋고추와 쌈장 먹을랍니다-

  • 11. 리인
    '09.7.27 4:49 PM

    아~ 정말 입맛없을 땐 한식이 오히려 더 나은듯 해요~
    풋고추에 깻잎, 상추와 함께하는 상큼한 저녁 식탁을 준비해야 겠네요~~~

  • 12. elgatoazul
    '09.7.27 6:12 PM

    맞아요!! 물말은 밥에... 캬- 전 그냥 묵은지에 쌈장 얹어 싸먹어야겠다능 ㅋㅋ
    근데 집에서 고추 키우면 진디인가요? 무슨 벌레가 생기던데 ㅠㅠ
    저렇게 예쁘게 키울 수 있는 비결이라도...?!

  • 13. 첨이예요
    '09.7.28 12:33 AM

    된장이 너무너무 맛나보여요~ 경빈마마님께서 직접 담그신거겠지요?

  • 14. 정경숙
    '09.7.29 10:39 PM

    전 제가 매운걸 잘 못먹는데..
    고추 된장에 찍어 먹는건 무지 좋아하거든요..
    된장..맛있어 보여요..싱싱한 고추도..

  • 15. 동아마
    '09.7.30 12:05 AM

    된장 땟깔이 쥑입니다요~~

  • 16. 새옹지마
    '09.7.30 2:55 AM

    경빈마마님
    저 폴란드 출장 왔어요 ㅎ히히
    저 여기서 김치 담그고 명아주 발견하고 좋아서 또 열심히 뜯어다 이웃들과 나누고
    있어요 모두들 신기해 하네요
    아이들은 햄과 고기 열심히 먹이고 있어요 햄과 고기의 원조나라
    그러나 전 풀먹고 있어요
    경빈마마님은 제 마음 아실듯 이신전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1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1 백만순이 2026.07.05 71 0
41190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꽃등심 스테이크 런치 1 에스더 2026.07.05 417 0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인왕산 2026.07.03 1,684 3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3,240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253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069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313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706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27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33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54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57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62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85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65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32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07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57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10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32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60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02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87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66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69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69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81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64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