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황태버섯국 -집에 있는 재료로 끓여봐요.

| 조회수 : 6,083 | 추천수 : 99
작성일 : 2009-04-12 23:35:20

집에 있는 재료 활용하여 황태버섯국을 끓였습니다.
이것 저것 조금씩 사다 보면 재료들이 남기 마련이죠.
최대한 활용하는게 우리 엄마들의 몫입니다.

하긴 늘 부지런 떨어야 냉장고 속 먹거리도 버리지 않는데
사는게 어디 내 맘대로 되야지요~

그래도 잘 챙겨먹고 삽시다! ^^

우리가 집에서 음식 해먹는 이유는 밖의 음식 좀 덜 먹고 살자 이지
특별히 뭐 잘해먹거나 남다르게 먹고 사는건 아니잖아요.

 

황태채 한 줌. 두 부 반모. 파 ,팽이버섯 준비하고요.
(옛날엔 이렇게 사진 안찍었는데 요즘은 또 이렇게 해야만 한 눈에 잘 들어온다고 교육받았어요^^)

 

  

 

이렇게 잘 볶아준 다음






 

한 수저씩 똑똑 떠 넣어준 이유? 왜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흐트러지지 않고 끓이고 싶다는 이유 그 한 가지 입니다.^^



 

따순 밥에 황태국 한 그릇! 잘 익은 김치나 깍두기 있으면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두부도 먹고 계란도 먹고 버섯도 먹고 황태채의 시원한 국물까지...
참 만만한 재료지요.


황태나 북어채로 국을 끓일때는  무나 콩나물이 최고의 궁합을 이룬다죠!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풍엄마
    '09.4.13 4:30 AM

    아침에 국을 좋아하는 우리식구에게는 좋은메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 윤주
    '09.4.13 7:29 AM

    경빈마마님은 반찬을 쉽게 가르쳐 주셔서 편하고 좋아요~

  • 3. 행복한달꼼이
    '09.4.13 10:06 AM

    우와~ 진짜 감사드려요..
    집에 다있는 재료이거늘 메뉴때문에 생각 안나서 들어온거거든요...

  • 4. 호정원
    '09.4.13 10:54 AM

    마마님이 이 밤중에 황태국을 끓이는법을 다 알려 주시고 ....
    저두 황태 좋아하는데 끓여먹진 못하겠고...라면에라도 넣어 먹어야겠습니다.

  • 5. 예쁜아기곰
    '09.4.13 10:14 PM

    짝짝짝~~ 경빈마마님 최고.

  • 6. 냥~냥~=^.^=
    '09.4.13 10:45 PM

    저는 왜 황태국..북어국..계란국...등등...맛이 안날까요...ㅡㅜ
    제가 먹어봐도 2%가 아닌 무지많이 부족한맛은....
    밑간과 볶기를 빼먹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다음에 마마님방식으로 다시한번 도전해볼께요...

  • 7. 새옹지마
    '09.4.14 12:37 AM

    제가 82를 추천 받았을 때 유명한 분이 경빈마마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항상 음식이 어머니들께서 해주시는 것 처럼 포근합니다
    저희 이모님이 경빈마마랑 닮았어요
    그 이모 음식 중에 황태국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분명히 연륜이 있는 분일 것이라는 예감 확실이 새댁은 아니야

  • 8. 상큼마미
    '09.4.14 6:34 PM

    경빈마마님 감사합니당^^

    항상 쉽게 올려주시는 레시피 덕분에 집밥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9. 엄살공주
    '09.4.30 1:20 PM

    저리 하면 더 맛있는거군요... 감사합니당~~~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4 행복나눔미소 2026.01.28 2,972 4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8 소년공원 2026.01.25 7,567 1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9 주니엄마 2026.01.21 4,345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8 jasminson 2026.01.17 7,705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969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93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70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11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7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51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99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02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08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2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4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32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5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82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5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3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3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1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1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5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85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72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27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27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