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의 연꽃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지금도 잊지 못하지요.
그 아름다움을 기다리며 남편은 연꽃통을 덮어두었던 비닐을 열어 주었습니다.

창포는 한 번 식구 수를 늘리기 시작하더니 무섭도록 퍼트립니다.
올 여름의 화려함을 기대하면서 연꽃 통속에서 캐낸 꼬마연근 세뿌리로 부침개를 부쳐 먹었답니다.
고소하니 참 맛있었어요.
어때요? 입맛 당기시죠?

창포는 한 번 식구 수를 늘리기 시작하더니 무섭도록 퍼트립니다.
올 여름의 화려함을 기대하면서 연꽃 통속에서 캐낸 꼬마연근 세뿌리로 부침개를 부쳐 먹었답니다.
고소하니 참 맛있었어요.
어때요? 입맛 당기시죠?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걸요~
저도 연근을 참 좋아해요. 허나 늘 연근조림 해먹을 생각만
했는데..
다음번에 꼭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연근의 사각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
저두 한젖가락 ~
연근부침을 할 생각 못했던 사람중 한사람 이랍니다..^^
늘 ~~ 어머님 솜씨처럼 푸짐하고 맛깔스러워 보이는 경빈마마님
오늘도 한수 배워 갑니다..^^*
그러니까, 연근이 연꽃이랑 연관이 있다는 거 군요!!! 신기... <--- 무식쟁이.
사진/글 감사합니다!
연근부침도 가능한 줄 몰랐네요. 바로 실습 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강판에 갈아도 진짜 맛있어요
노릇노릇 진짜 맛나게 부치셨네요
연근 커다란 것을 전으로 부쳐서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갑자기 또 생각이 나네요.
동그랗게 썰어서 부치니 사실 조금 귀찮아서 그랬거든요.
이제는 저도 저렇게 썰어서나 강판에 갈아서 부침을 해서 먹어야겠네요.
정말 먹고싶다...............아.....
아...연근이 없으니 감자라도 넣고 부치러 휘리릭~~ㅎ
아.. 연근 구경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외국살이에 정말 그리운 음식 중 하나가 연근이예요.
우엉은 중국인들이 많이 먹어서 그런지 값싸게 파는데, 연근은 한 번도 못 봤어요.
눈으로 실컷 먹을래요-
아~ 그렇군요. 조림만 해서 먹었는데..
조림하고 남은 연근 오징어 볶음에 넣어 봤는데 그것두 괜찮았어여
부침~ 꼭 한번 해 봐야겠어요
헛... 매일 좋은 연근 통째로 썰어 기껏 부침옷 묻혀서 지져먹거나 간장에 졸여먹는 것만 알았는데... 경빈마마님 덕에 연근 맛나게 먹을 수 있겠어요.. 매운고추 넣으면 더 맛날거 같아요.. 츄릅~~~!!
와... 연근은 조림으로 밖에 먹어보질 못했는데. 후앙 연꽃이 저렇게 예쁜줄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
연근을 저렇게 키우는군요. 너무 신기하고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연꽃이 참으로 곱디 곱네요. 커다란 연잎도 신비스럽고.
한번도 안 먹어본 연근전..바삭하니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밤에 부침개 생각 납니다..으흐...
근데 우리가 먹는 연근이 저 꽃이 피는 식물의 뿌리가 맞는건가요? 갸우뜽~~
사진보니 그런것도 같고..ㅎㅎ
오호... 이렇게도 해먹는군요.
한개 있는 연근 조림해멀을라고 쟁여놨는데 연근전해봐야겠어요.
연근모양을 그대로 살린 연근전을 상상하며 열어본 글에서
그 예쁜 연근모양을 그냥 채 쳐 버린 경빈마마님의 연근전을 보니
확실히 저는 창의성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는 결론이 납니다^^;;
다음에 저도 꼭 해 먹어 봐야 겠어요.
어제는 쑥전을 해 먹었는데 오늘 이 글 보니 연근전도 땡깁니다~
입맛 당깁니다.
와우,
갑자기 막 먹고싶어집니다.
아...연근은 조림으로만 먹는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부침으로 해서 먹어도 아삭하니 정말 맛나겠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아으..먹고싶다.
냉장고에 썩어가는 연근을 이용해봐야겠네요...
그 덕에 부추한단 사야겠군요 ㅎㅎㅎㅎ
집에서 이런거 저런거 키우는 사진 보면 저도 개인 주택에 살고 싶네요.
마당 너~~~~~ㄼ은 집.
첫 사진의 연꽃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 봤네요;;
어쩜 색이 저렇게 고울까;;
연꽃사진 너무 이뻐 바탕화면으로 저장했습니다^^ 사진의 연꽃색이 어릴때는 무지 촌스럽고 싫었는데 나이 듦에 따라 너무 이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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