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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토란국 생들깨가루로 끓였어요

| 조회수 : 7,095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8-10-17 10:13:30


오늘 아침엔 무슨 국을 드셨나요?
국 없이 밥상을 차릴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저도 국을 좋아하지만 우리 큰 시동생은 애인없이는 살아도 국 없이는 못 삽니다. ㅋㅋ

오늘 아침 끓인 토란국 입니다.
들깨향이 나며 꼬소롬하니 탑탑한 토란국 한그릇에 따뜻한 아침입니다.


토란국 한 번 끓여드시라고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뜻해
    '08.10.17 10:19 AM

    토란국 한번도 먹어 본적 없지만 맛있겠네요^^
    오늘 함 끓려 봐야 겠네요 ㅎㅎ

  • 2. 둘리
    '08.10.17 10:23 AM

    어제 감자탕을 끓이면서 경빈마마님의 들깨가루를 넣었어요.
    청국장 끓여먹고 후기를 올리려는데 자꾸 날짜만 지나가네요.
    토란국 맛있어 보여요. 한번 해봐야지!

  • 3. 써니맘
    '08.10.17 11:34 AM

    어릴적 엄마가끓여주시던 토란국 참맛있었는데...결혼후 방법을 몰라 못먹고 남편이싫어해서 못먹고 드디어 마마님께 배워 꼭한번 해볼랍니다~!

  • 4. 젊은느티나무
    '08.10.17 11:50 AM

    고기를 넣지 않고도 토란국을 끓일 수가 있네요....^^
    고기 없이 한번 해봐야 겠어요.

  • 5. 미조
    '08.10.17 12:21 PM

    저도 태어나서 토란국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친정에 가서 해달라하니 그런거 무슨 맛으로 먹냐고 ㅠㅠ
    사실 엄마가 정말 정말 요리에 취미가 없으시거든요...
    저라도 한번 해먹어보고 싶네요.

  • 6. 푸른~
    '08.10.17 12:54 PM

    안깐토란 사두고 어째먹나...
    그러고 있었어요..
    사실.. 끓일줄은 알지만 귀찮아서.....
    이거보니 끓여먹을 기운이
    불끈!! 솟아나네요.... ㅎㅎ

  • 7. 금순이
    '08.10.17 10:17 PM

    어릴적에 먹고봤던 토란국
    생각나네요.

  • 8. 순덕이엄마
    '08.10.18 5:21 PM

    고기나 육수가 안 들어가도 일케 멋지게 되는군요.
    역시 자연의 엑기스 뽀스가 퐉퐉 !!
    나이드니 이런음식이 너무 그리워요.ㅠㅠ

  • 9. 녹차잎
    '09.2.27 9:16 PM

    토란은 배탈 잘 난 사람한테 좋대요. 울 시어머니 는 싫어하는데 당신아들이 배탈이 잘나니 ,,.
    특히 들깨를 싫어해서,,. 난 꼭 넣어야 한다. 건강에 좋으니까. 왜 까다로운 양반이 그걸 모르시나.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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