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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고기

| 조회수 : 2,606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8-01-10 01:38:50
  
      일요일  남편과  남산에  갔다  청계천에  양고기를  숯불에  구워주는  중국
      
      음식점에  갔었습니다.  저는  냄새가 조금  나던데  남편과 남편친구는   아주좋아 하더군요.
      
          갈비와 양념꼬치  그리고  말린두부를 오이에  새콤하게 무치것은  써비스로주셨는데

        의외로  맛있었어요.  밑에  접시에 3가지의  향신료를  섞어서  고기가 다구워지면  찍어먹는  거래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이
    '08.1.10 2:11 AM

    와~한국에도 양고기가 있군요~

    양고기가 잘 구우면 맛있고 냄새도 별로 안난답니다.

    양은 나이가 들수록 고기색이 붉고 살이 단단하며 특유의 향이 진해진답니다.
    전 주로 로즈마리 허브와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여 먹는데요, 양의 특유의 향이 허브랑 잘 맞는듯해요.

  • 2. 이상희
    '08.1.10 3:35 AM

    완이님~ 네 그렇군요 .저기 향신료는 굉장히 향이 강했어요

    다음에 요리할 기회가 생기면 참고 할께요

    양고기는 어디서 구하나요

  • 3. 금순이사과
    '08.1.10 7:42 AM

    양고기 구워 주는곳이 있네요.
    청계천 어디쯤 일까요?

    서울가면 한번 꼭 맛보고 싶네요.

  • 4. mulan
    '08.1.10 8:24 AM

    맛있겠어요. 고기 엄청 떙기는뎅... 저 굽는 모습이... 헉..

  • 5. 우메
    '08.1.10 10:30 AM

    저희애가 양고기 너무 좋아해요. 양고기 구워서 민트소스 찍어주면...너무 행복한 얼굴을 한답니다. 양고기 저는 한남동 해든하우스에서 사요. 한남슈퍼체인에도 있어요.

  • 6. Cello
    '08.1.10 3:58 PM

    저희집 근처에도 비슷한 곳이 있어요. 불모양이며,찍어먹는 양념이며, 마늘이 거의 비슷하네요.
    체인점일수도 있을까요? 저희도 주인아저씨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중국쪽일거라 생각했었답니다.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데 저랑 같이 한 번, 혼자 두 번 정도 간 것 같더라구요. 사실 몇 일전에 남편하고 그 앞을 지나가는데 주인아저씨가 막~ 뛰어나오셔서
    남편한테 "몇 일 전에 우리집에서 식사하고 갔죠?"하고 불러세우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그날 마누라가 써놓은 와인가격을 잘못봐서 만원 더 받았다고..
    그 날 저녁 남편 찾아서 동네를 몇 바퀴 돌았다고 하시면서..만원을 돌려주시더라구요.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음식도 맛있는 곳이구..
    이 글 보니 광고해주고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서초동 교대 거북곱창 골목길로 조금 들어가서 있답니다.

  • 7. 이상희
    '08.1.10 9:05 PM

    저기위치가 정확히 동대문역 4,5,6번출구 이스턴 호텔 뒷편 먹자 골목 이라고 되있네요.

    중국인이 하는 식당이고요 Cello님 체인점이 맞는것 같아요

  • 8. J.N.
    '08.1.10 11:14 PM

    상호 좀 알 수 있을까요?
    양고기 엄청 좋아하는데 한국와선 먹을 기회가 없었어요..
    청계천이면 우리 회사 바로 앞인데요...
    꼭 가보고 싶네요.^^
    부탁드려요.^^

  • 9. 소금꽃
    '08.1.11 2:37 PM

    대구에도 있어요....
    그런데 대구보다 이 집이 고기가 더 큼지막하니 좋네요~~
    가끔 먹으러 가면 무지 입맛 당기더라구요~~

  • 10. 김명진
    '08.1.12 11:37 AM

    연희동쪽에도 있구요. 가리봉동..구로동등 중국 분들 많이 계시는 곳에 한자로 많이 씌인 중국집에서 많이 팔아요.
    양은 어미 젖을 먹다가 풀을 띁어 먹는 시기에 젓니가 빠지면서 이가 나는데 ...그시기 뒤로 고기에 냄새가 나요. 풀을 소화시키기 위한 효소가 나오면서 그런다는데 새끼양고기는 램이라고 하는데 아주 맛있어여. 물론 냄새 풀풀나는 머튼(어른 양고기) 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램이 좋지요.

  • 11. camille
    '08.1.12 11:42 AM

    Cello님 교대앞 상호좀 알수있을까요? 청계천은 넘 멀어서..^^
    중국서 공부할때 많이 먹던 양꼬치군요.
    연경맥주 병나발불며 쪼그리고 앉아 남편이랑 많이도 먹었었는데.. 넘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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