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롭게 느껴져서 끝날것 같지도 않았던 유학시절,
기숙사 식당에서 지겹게도 나오던 이메뉴가 요즘에는 왜이렇게도 뗑기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입맛에 가까운데다가 브로커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야채라
요즘에는 우리 아이셋마저 브로커리를 '작은 나무'라고 부르면서들 좋아해준다
워낙 중국 유학생들이 많아서
이런메뉴가 인기가 있겠지만 동양 학생들이라면
그래도 정말 좋아했던 메뉴,
따끈 따끈한 스팀라이스에 후다딱 먹어치우고
다음 강의실로 줄행랑을 치던 그때도 그리워지고
유난히도 쌀쌀해진 날씨에 이런 중국요리가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이요리를 쇠고기 대신 닭고기로 하는 브로커리 치킨도
중국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는다
브로커리 치킨 레서피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atesoglu/30014131482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기숙사 단골 메뉴, 브로커리 비프
ivegot3kids |
조회수 : 3,867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7-10-12 13:09:1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남의집 식탁 엿보는 즐.. 12 2008-11-01
- [키친토크] 남의집 식탁 엿보는 즐.. 8 2008-06-06
- [키친토크] 18시간 진통해서 낳은.. 24 2007-12-20
- [키친토크] 남의집 식탁엿보기의 즐.. 16 2007-12-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ope Kim
'07.10.12 11:29 PM전 이음식 기숙사에서가 아닌 차이니스 음식점가서 한국음식 먹고플때
열심히 주문해서 먹던 음식 이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브로컬리 한개만 집어먹으면 안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