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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루랑 송편 만들기

| 조회수 : 8,050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7-09-26 00:54:27
오늘은 미루랑 저녁먹고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10월초의 전시준비로 할일이 태산같은지라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너무 바쁜데....
송편 그냥 한국인 시장 에가서 사서 먹이면 되지..
하다가도 내가 미루에게 주는 오늘의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땡삐
    '07.9.26 1:00 AM

    예쁜 미루와 미루네 가족 모두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 2. inblue
    '07.9.26 6:47 AM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아이들과 만드는 송편....별거 아닌 것 같아도 정말 인생에서 깊은 추억으로 남게될거예요
    저도 그렇답니다.
    어릴때부터 추석때마다 빚던 송편 생각에 지금도 송편을 안비으면 추석같지 않답니다.

    곧 전시회 하시나봐요
    가보고싶네요~~ ^^
    미루 넘 이뻐요 ^^

  • 3. 이창희
    '07.9.26 8:16 AM

    송편빚는 모습도 이쁘고

    한복입은모습은 너무 사랑스럽네요

  • 4. miki
    '07.9.26 8:40 AM

    타조님 추석 잘 보내셨어요?
    미루가 너무 좋아했겠어요. 엄마랑 만드는 송편..
    올해는 게으름 부리다 송편도 안해먹고 지나버렸네요.
    미루 한복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요~~.

  • 5. 안명선
    '07.9.26 8:43 AM

    미루 정말 많이 컸네요. tazo님 바쁘셔서 자주 들어오시라는 부탁은 못 드려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전시회 잘 하시고.

  • 6. 깜찌기 펭
    '07.9.26 10:05 AM

    한복입은 미루를 보니 껑충컸네요. ^^
    미루네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 7. jisun leigh
    '07.9.26 11:03 AM

    따님이 많이 컸네요.
    고운 색동 저고리에 머리에 예쁘게 맨 걸 뭐라 부르죠?
    양가집 규수가 따로 없네요.
    벽에 그린 작품이 미루가 한것 맞나요?
    저희 딸 작품과 비슷하네요.

  • 8. capixaba
    '07.9.26 11:25 AM

    미루의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올 추석엔 딸아이가 없어서 무척 쓸쓸했거든요.
    한복입고 천방지축 뛰던 녀석이 없으니
    그 많은 손님 가운데서도 어쩜 그리 조용한지요....
    시드니에서 보는 달이랑 제가 보는 달이 같았으면 좋겠어요.
    송편이나 먹었을까 싶은 딸을 생각하니
    미루가 만든 송편 하나 딸아이에게 보내주소 싶어요.

  • 9. 소박한 밥상
    '07.9.26 11:46 AM

    왜 슬프죠 ??
    행복한 얘긴데 감동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전시회 틀림없이 대박입니다 !!!!!!!
    82쿡 식구들이 모두 힘을 모아 응원할테니
    그 氣가 토론토로 ^ ^*

  • 10. Xena
    '07.9.26 1:10 PM

    오호~ 저 예쁜 아가씨가 누구래여? ㅎㅎㅎ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따조님 지난 파일들 보다가 따님 사진을 보았었는데
    넘 많이 크고 넘 이쁩니다~
    정말 좋은 어머니십니다.
    무슨 전시회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성황리에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 11. 에밀리
    '07.9.26 1:41 PM

    예쁜 이야기와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 12. 푸른두이파리
    '07.9.26 4:46 PM

    미루양~넘 이쁘게~믾이 컸네요^^
    색동저고리가 넘 이쁘게 잘 어울려요.예쁜 꽃신의 코가 보였으면 더 좋았을걸..^^

  • 13. Pinkberry
    '07.9.27 3:33 AM

    '지화자'라는 상표가 붙은 떡집의 송편을 사다
    먹어보라고 담아내놓은 무성의함 , 반성하게 만드시는 tazo님^^
    OMG!!^^미루가 많이 컸어요..
    고운 한복입고 얌전히 앉아 포즈를 취해주는 미루, 예쁘네요^^

  • 14. dora
    '07.9.27 9:50 AM

    와우 미루는 정말 매번 볼때마다 쑥쑥 자라는걸요...?
    저도 추석이랍시고 송편만 빚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쌀가루를 한국마트에서 덥썩 집어 와서는....
    그래도 본건 있어가지고 꽃송이로다가 3시간에 걸쳐서 만들었었다지요,,,
    목빠지게 기다리던 룸메들이랑 한입 베어 물고는 그대로 쓰레기통으로다가...
    엄마한테 물어보니 마른 쌀가루로는 만드는것이 아니라더군요...
    떡쌀가루....
    이 네글자에 한이 맺히는 올 추석이었습니다...^^
    미루가 송편 만들면서 참 행복했을것 같아요...
    그럼 건강하세요~~!!

  • 15. 짱아
    '07.9.27 9:08 PM

    예쁜 미루양 정말 많이 자랐구나....^^

  • 16. 파헬벨
    '07.9.30 4:10 AM

    정마루좋은 엄마 tazo님...

    반성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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