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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셀프김밥

| 조회수 : 5,496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8-20 08:31:59
날이 더워지면서 아무래도 국이나 찌개를 끓이는 회수가 줄어들어요.
그저 어떻게 하면 간단하게 조리를 해볼까 궁리를 하게 되지요.ㅋㅋ

큰녀석이 졸라대서 오랜만에 셀프김밥을 준비했습니다.
말 그대로 접대가 아닌 셀프라서 준비하는 사람이 간단해요.
재료도 있는대로 적당한 길이로 채를 썰어준비하시면 되는데요.

전 마침 아보카도가 있어서, 단무지, 깻잎, 주황색파프리카, 오이, 게맛살, 통조림햄을 준비해서
한접시 가득 담았습니다.(그런데 다 먹고 나니 달걀을 빼먹었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밥은 고슬하게 지어서 참기름, 통깨에 버무려서 한양푼 준비하고요.(사실 햄이나 맛살이 간간한 것들이라 따로 간을 하지 않았어요)
김은 김밥김으로 준비하서 반으로 잘라둡니다.(셋팅하기 직전에 하세요. 요즘 날씨에 금방 눅눅해져요.)
참! 밥은 넉넉히 준비하세요.(김밥이라는게 밥양이 많이들어가기 때문에)

작은 김발과 접시, 개인 주걱정도 준비하시면 좋은데요.
김이 반장짜리라서 김발이 없어도 잘 말립니다.

우리집 아그들은 자기 입맛에 맛게 싸는 재미에 더욱 좋아하구요.
예쁘게 싸려다 보면 야채도 자연스럽게 잘먹게 되더라구요.
민무늬 (dlsuck)

두딸을 키우고, 직장을 다니고, 매일매일을 동동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기맘
    '07.8.20 11:28 PM

    배관 누수가 분명하면 공사가 아주 크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저도 옆에서 보니까
    난방 배관에 물 빼고 공기를 주입해서 압력을 높이면
    새는 곳에서 쉬~~ 하고 소리가 나요.
    거기를 부분적으로 뜯고 파이프 수리하고 다시 시멘트로 메꾸고 등등..
    저는 30-40만원 들었네요.

  • 2. 민무늬
    '07.8.21 12:31 AM

    그쵸? 딸기맘님? 밥을 너무 많이 먹게되요. 먹을 때는 모르겠는데 다 먹고나면~ㅋ

  • 3. 아들바위
    '07.8.21 10:38 PM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한번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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