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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 연두부 아닌데요...로맨틱한 Panna Cotta인데요 ㅎㅎ

| 조회수 : 4,590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7-08-10 23:29:36
웬지 로맨틱한 디져트.... Panna Cotta
한국에선 아마도 걍 푸딩이라고 부를듯해요...
Panna Cotta란 이탈리안 디져트인데요..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계란이 안들어가는 푸딩?
생크림을 데워 만드는...간단해보이지만..젤라틴의 량을 조절 잘 안하심....
제대로된 Panna Cotta의 맛을 못느끼시게 되요

연두부보다도 부드러운 텍스쳐거덩요
주로 베리류를 곁들여 드시는데요
제가 생각하기론..여기에 갈은 검은깨를 넣음 검은깨 Panna Cotta되구요
에스프레소 파우더 넣음 커피 맛나는 Panna Cotta되는거구요 ㅎㅎ
녹차가루를 넣어도 우리 입맛에 맛는 Panna Cotta를 맹그러 드실수있을듯해요...
저도 그리 만들어 볼라구요...근데..맛차가루가 똑^^ 떨어져서 ㅎㅎㅎㅎ
망고로 대신했는데..울 애들이 넘 맛나대요^^

만드는 법도 모...넘 간단해서요...ㅎㅎ 좀 창피하지만...ㅎㅎ

1컵=240ml

젤라틴가루 1티스푼
우유 1/4컵
생크림(헤비크림) 1+1/4컵
설탕 2테이블스푼
바닐라액 1/2티스푼

가니쉬해줄 과일약간

(중간싸이즈 푸딩컵 두개분정도 되요:작은건 4개정도^^)

1...젤라틴과 우유는 볼에 섞어두시구요

2...팬에 크림+설탕을 중간불정도에 저어주면서 설탕을 녹이세요

3...뜨거워진 크림을 1번에 부어 젤라틴이 녹도록 잘 저으세요

4...바닐라액도 넣고 섞구요

5...푸딩컵에 부어서 하루정도 냉장고에서 굳히심되요

6... 굳은 Panna Cotta를 꺼내실땐 따뜻한물에 ***잠깐(오래 담가두심 크림이 다 녹아흘러요)
담갔다가 접시에 뒤집어 꺼내심되요


* 뒤집는게 걱정되신다면..일회용이나..유리 컵에 담아 푹푹~퍼드셔도 되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7.8.11 2:35 AM

    제가 연두부구나 !!! 하는 걸 어떻게 눈치채셨을까........?? ^ ^
    신기한 요리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계란이 안 들어간 푸딩.....

    푸딩은 다 계란이 들어가남유 ?? =3=3=3333333

  • 2. plumtea
    '07.8.11 5:20 AM

    저 파나코타 좋아하는데 저거 하는 집이 별로 없더라구요. 제가 본 곳은 단 두 곳. 맛있어 보여요.침 고이네요^^

  • 3. 셀린
    '07.8.11 9:01 AM

    판나코타 저도 무지 좋아해요~~ 한국에 있을때 자주 가던 파스타 집 디저트메뉴였는데..
    낼 헤비크림 사와야겠네요 ^^ 여름에 잘 어울리죠

  • 4. 또하나의풍경
    '07.8.11 9:08 AM

    정말 연두부처럼 생겼네요 ^^ 저는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맛이 굉장히 궁금해요 ㅎㅎ

  • 5. 하늘에게배운사랑
    '07.8.11 12:49 PM

    와!~ 조카 간식에 딱 이겠어요!~
    어떤걸 해다줄까..고민이었는데.. 감사합니당!~

  • 6. 도이
    '07.8.11 4:49 PM

    우유푸딩이라고 부르는줄 알았는데, 이름이 파나코타였나보네요^^
    언젠가, 이대에있는 찻집에 갔다가 우유푸딩을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7. 유현
    '07.8.12 2:03 AM

    헤비크림이 뭘까요... 생크림이랑 다른건가보죠..

    여름에 만들면 딱 좋은 거 같아요. 파나코타. 우유푸딩.

    헤비크림 대신 생크림 넣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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