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한식으로~
여기서 잠깐 퀴~~즈~
플레이스 매트는 어디서 났을까~~요?
맞추신 분께 10개 제작해 드립니다. 단, 픽업만 가능! 참고로 여기는 분당입니당^.^
이번에는 도자기와 목기를 매칭해봤다.
물컵과 종지도 비슷한 재질로 놓고 싶었으나...
없으면 없는대로~ ^.^
다른 한켠에 놓여져 있던 애덜도 찍어주자면,
우선, 돈크라이 언니한테 선물 받은 쟁반부터...
(온뉘~ 덕분에 이렇게 잘 쓰고 있어. 보고싶따! 훌쩍;;)
그 위에 착하게 기다리고 있는 소금, 후추, 스테이크 소스, 그리고 개인마다 오이 장아찌를 담아낼 종지
이번 상차림에는 어떤 꽃을 놓을까~
왠지 플레이스 매트와도 어울리는것 같은 것이... 선인장에 삐리리~ ^^ 양재동 꽃시장에서 고르는데 , 와아~ 선인장도 종류가 어찌나 많던지!
의외로(?) 이쁜 선인장도 많더라. ㅎㅎ
그중에서 골라 골라~ 화병도 골라 골라~
일단은 꽃집 아주머니께 심어 달라고 했다.
그게 바로 요 작품
음... 너무 다닥다닥 심어진 거 아냐? -.-
나머지 한개는 직접 심어보리라. 불끈!
완전 어설픈 조앤
꽃집 아주머니 표정이 워찌나 안습이시던지..ㅋㅋ
역쉬~ 전문가가 그냥 전문가가 아닌가보다.
내딴에는 여백을 두고 심는다 했는데.. 해놓고 보니 허전하더군.
결국 내가 심은건 자체검열에서 밀려나시공~ ㅎㅎ
자~ 그럼 요리하러 갑시다~
이제 잡수세요~ ^^
대추와 계피를 우린 물에 잣을 곱게 갈아 향긋~ 개운하다.
쫀득 바삭 찹쌀 부꾸미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흑미찹쌀을 불려 방앗간에서 빻아온 가루를 묽게 반죽해
돈나물, 숙주, 고추, 버섯을 올려 얇~게 부쳤다.
쟝난 아니게 맛있었던!
쟝난 아니게 올려진 고기고기 괴기괴기 ㅋ
고기도 물론 덩어리로 사서 양념 재어뒀다 구워 자르고,
버섯, 고추, 마늘도 통째로 구워냈다.
다음은, 현미 호두볼~

요렇게도 담아보고, 저렇게도 담아보고~
한입 베어물면 꿀호두가 쏴아아~
아공.. 그 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7.7.9 2:00 AM
퀴저 플레이스 매트가 뭘 말하는 건가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식탁위 앞접시 밑에 깔린 알록달록한 무늬의 식탁 메트를 말하는 건가요? 그거 직접 디자인 해 만드신거 아닌가요? 뒷모습이 나이도 어리신것 같은데 세상에나,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겠어요?
Anyway, 답을 맞춘건가요?
-
'07.7.9 2:02 AM
크크 전 정답 알아요 식탁보로 사용하셨던 실크벽지 재활용 하신거죠? ㅋㄷ
-
'07.7.9 2:14 AM
흐미~ 목수님, 제가 한글자 빼먹고 쓰는 바람에 괜히 거창하게 상상하시도록 했나봅니다. ㅜ.ㅜ 수정했습니다.
별거 아니구요.. 냠이님 말씀하신것처럼 지난 번에 제가 4일 연속으로 상차림할때 (식탁보 빨고 다림질 안 할라고 잔머리 굴려..ㅋㅋ) 음식 떨어져도 쓱쓱 닦으면 되는 실크벽지를 활용!
그때 그거예요~ ^^
참고로 여기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6&sn=on&ss=o...
-
'07.7.9 7:12 AM
님이 한식을 차리면 이런 모양의 이런 분위기군요.
초코렛부터 떠오르는 이미지^ ^
앞으로도 한식 상차림 많이 부탁해요.
접근이 쉬워서인지 학습효과가 큰 것 같은 기분............
-
'07.7.9 7:26 AM
벽지예요. ㅎㅎㅎ
전에 조앤님 홈에서 본적 있거든요 ^^
-
'07.7.9 8:31 AM
저도 첨에는 패브릭 남은걸로 하셧나? 햇는데 잘 보니깐 박음질이 안보여서 아~ 벽지구나 햇어요 ^^
-
'07.7.9 9:48 AM
깨끗한 분위기에 맛난 음식들..쪼매 무거도 되남유?
-
'07.7.9 11:30 AM
조앤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셔요~~^^
한식 상차림... 예술이네요~~^^
-
'07.7.9 11:47 AM
멋져~멋져~
이제 그만 눈에 익숙해 질때도 되었고만...
볼때마다 감탄하게 하시네요.
선생님의 예술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요...^^*
-
'07.7.9 11:51 AM
크흐흐 그때 그 실크 벽지 활용 정말 빤딱이는 아이디어십니다. 싶었는데..... 이렇게도 활용가능하군요. 조앤님이랑 엄청 친해지고 싶은 마음. 이런 상차림에 초대 받으면 정말 얼마나 기쁠까요 ? 크크크 저도 실크 벽지로 식탁 매트 도전해 봐야겠어요. 안그래도 요즘 식탁매트 어디껄로 사볼까 기웃기웃했었는데....
-
'07.7.9 6:31 PM
예전에 미국 계실 때 블로그 보면서 침 질질 흘렸던 걸 생각하면 요즘이 꿈만 같아요.
저 모든 걸 직접 경험하고 먹어보고 하는 건 정말 일상의 사치랍니다. ^^
여름동안 저 뭐 하나요~~~
-
'07.7.9 7:41 PM
도대체 요롷게 이쁠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157 |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
행복나눔미소 |
2026.01.28 |
252 |
0 |
| 41156 |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
소년공원 |
2026.01.25 |
5,137 |
0 |
| 41155 |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
주니엄마 |
2026.01.21 |
3,946 |
1 |
| 41154 |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
jasminson |
2026.01.17 |
7,137 |
9 |
| 41153 |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
챌시 |
2026.01.15 |
7,490 |
1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5,225 |
6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6,492 |
3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6,900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3,901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8,409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
에스더 |
2025.12.30 |
10,654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7 |
챌시 |
2025.12.28 |
5,909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3,527 |
24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758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7,080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6,266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801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619 |
3 |
| 41139 |
김장때 8 |
박다윤 |
2025.12.11 |
7,610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7,079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977 |
5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692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268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999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348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874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671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
띠동이 |
2025.11.26 |
7,871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