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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은 저녁 만들기 싫어요~~~

| 조회수 : 7,960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7-06-06 18:52:50




올해들어 처음 핀 보우 벨입니다.
스프레이식으로 장미송이가 엄청나네요. 향기도 좋고 색깔도 예뻐요.





레오날드 다빈치와 블랙베리입니다.
이렇게 옆에 어떤 꽃이랑 같이 심느냐도 가드닝의 큰 기쁨이랍니다.
블랙베린 많이 열려서 잼을 만들 수 있는 꿈이 이루어질것 같답니다.





크레마티스입니다.
덩쿨을 이루면서 큽니다.
핑크만 많이 있는 정원에 포인트가 되주어서 너무 고맙답니다.ㅎㅎ





촛대에 오아시스를 넣고 꽃을 꽂아봤어요.
핑크에 마가ㄹㅔㅌ꽃이 있어서 상큼?하고 귀여운 느낌이 나지요?
케이크는 언제나의 쉬폰케이크에요.
일주일에 두번 있는 요리 교실에 항상 내고있지요. 하도 만들어서 눈감고도 만들겠어요.ㅎㅎ
어떤날은 커피맛,어떤날은 망고를 넣고,,어떤날은 홍차를 ,,,코코아등등,,,,





정원에서 꽃을 꺾어서 이렇게 테이블을 꾸밀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실은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아침에 갑자기 해피 벌스데이 투 유~~~하면서 언니와 조카가 전화를 해주었습니다.
왜그리 기쁜지~~
나이가 들어도 생일축하 노래는 너무 행복하네요.
우리 큰애는 핸드폰줄이라면서 사온게 발찌를 사왔구요.ㅎㅎ
너 돈이 어디서 났니? 물어보니 백엔샵에서 ㅎㅎ
편지 마지막에 엄마,,,공부 잘 못해서 미안해요... 눈물 납니다...

오늘 요리교실의 손님중의 한분이 저랑 생일이 같아서 같이 소원 빌고 촛불도 껐어요.
촛불 숫자는 아무 관계 없답니다.ㅎㅎ

원숭이띠면 제가 40이된건가요?
아니~~정말 제가 살은 년수는 아직 39?
30대냐 40대냐에 따라 왜그리 기분이 다른지요.
40대에는 꿈을  꾸는 시기가 아니라 꿈을 목표로 삼고 이루는 그런 40대가 되길 바랍니다.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 violet
    '07.6.6 7:35 PM

    생일 축하해요.
    저도 그저께 생일이었어요.
    나이가 들수록 서글퍼지기보다는
    꿈을 품안에 두고 이루면서 살면 좋겠어요.
    저녁은 맛있는 걸로 외식하세요.

  • 2. 안줘!
    '07.6.6 7:49 PM

    miki님 해피 벌스데이 투유~~~
    좋은 날이시네요^^

  • 3. mk99
    '07.6.6 8:17 PM

    생일 축하드려요~ 꽃이 너무 이쁘네요~^^

  • 4. capixaba
    '07.6.6 9:21 PM

    미키님 생일 축하해요.
    레이나의 미소 같은 선물 매일 받고 사시니
    따로 선물 안받으셔도 괜찮으시죠?

  • 5. 깜찌기 펭
    '07.6.6 10:07 PM

    생일 축하드려요. ^^
    예쁜 레이나미소와 정원 가득한 꽃보면 날마다 생일같겠지만.. ㅎㅎ .. 오늘은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 6. 푸른맘
    '07.6.6 10:42 PM

    언제나 아름답고 분위기있는 요리와 테이블세팅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미키님!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지금 모습 그대로 예쁘게 나이 들기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7. 소천(少天)
    '07.6.6 10:45 PM

    너무 향기롭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들 가득하세요.

  • 8. 두아이사랑
    '07.6.6 11:16 PM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에서 삶의 여유로운 향기가 나요..
    늘 행복하신 모습이 담긴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 9. 라니
    '07.6.6 11:20 PM

    생일 축하드려요.
    글이 뜸하셔서 안녕하신가 했더니
    바쁘셨지요? 꽃 속에서 늘 건강하시길...예쁘게 사시네요^^

  • 10. 강혜경
    '07.6.7 12:36 AM

    축하드립니다..
    꽃다발이 필요없을듯~~
    항상 꽃밭에서 사시는 모습.
    행복해 보이고 좋으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11. sweetie
    '07.6.7 5:26 AM

    저도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 제가사는 이곳 미국은 아직도 6월6일이예요. 사실 저도 오늘이 생일이랍니다. 년도수는 틀려도 생일날짜가 같아 은근히 반가와 댓글남기게되네요.

  • 12. 소박한 밥상
    '07.6.7 5:34 AM

    miki님도 요리하기 싫을 때가???? 하면서 들어와 봤더니
    좋아하는 꽃들이 합창으로 생일축하를 대신 해주는 계절에 태어났네요.

    꽃은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행복바이러스에 전염되는데
    실제로는.....얼마나 큰 기쁨을 줄지 상상만 합니다

  • 13. chatenay
    '07.6.7 5:58 AM

    추카추카!!!*^_________^*

    생일날은 진자 밥하기 싫지~요!!남편분이 맛난거 사주셨으리라 믿~어~요~~~

  • 14. 비타민
    '07.6.7 6:37 AM

    미키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밥 하지 마세요~~~~~
    맛 있는거 드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15. 미스타손
    '07.6.7 7:12 AM

    미투요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16. 개골
    '07.6.7 9:26 AM

    축하드려요...
    저렇게 아름다운 꽃들을 가꾸며 살아가시는분 너무 부럽습니다
    케익이 넘 맛있어 보여서 한입 먹고 갑니다~~~~

  • 17. avocado
    '07.6.7 9:58 AM

    미키님~~~~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너무 감동스러워요.
    부지런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제가 항상 존경하는거 아시지요?
    ^^

  • 18. 하나
    '07.6.7 10:11 AM

    앗~! 하루늦게 생일 축하드려요..^^;;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셨는지~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우셨는지~

  • 19. 둥이둥이
    '07.6.7 10:48 AM

    늘 아름다운 꽃과 식탁 구경..고맙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 20. 마고메
    '07.6.7 12:55 PM

    미키님 늦었지만 생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미키님의 꽃과 식탁은 예술로 승화된 것 같아요.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이고 또...... 말로 다 표현하기가 힘이 들 정도랍니다.
    미키님 덕에 제 눈이 호강을 하곤 하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 21. june
    '07.6.7 2:48 PM

    お誕生日おめでとう!
    작년에 갔던 사라듀크가든 사진을 정리하는데 미키님의 정원이 생각났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가드닝이 절대 쉬운게 아닌데 말이에요.

  • 22. 이파리
    '07.6.7 10:34 PM

    아... 생일상을 그냥 지나칠 순 없죠^^
    생일 축하 축하 드려요~

  • 23. miki
    '07.6.8 4:01 AM

    blue violet 님 생일이 이렇게 가까울 수가요. 선배님도 지났지만 축하드려요~~~

    안줘! 님 , mk99 님 감사합니다.

    capixaba 님 레이나도 기억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깜찌기 펭님 매일이 그렇게 행복하진 않지만요,,ㅎㅎ 생일날만큼은 오랜만에 기분 좋~아지고싶었답니다.

    푸른맘 님 감사합니다.
    곱게 예쁘게 나이 들도록 노력해볼께요~~ㅎㅎ

    소천(少天) (님 감사합니다.

    두아이사랑 님 그렇게 여유는 없지만 마음만은 여유있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그게 여유겠지요?

    라니님 감사합니다. 그냥 괜히 바쁘네요.ㅎㅎ

  • 24. miki
    '07.6.8 4:13 AM

    강혜경님 ㅎㅎ 꽃은 정말 좋아해서 매일의 생활입니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sweetie 님 축하드려요. 너무 늦었지요. 너무 반갑네요. 현충일이라 학교도 안 갔지만 디스코텍도 1년중 단 하루 쉬는 날이었지요.ㅋㅋ

    소박한 밥상님 저 밥하기 싫을때 너무 많앙요~~ ㅎㅎ
    어떨땐 애들 밥도 안주고 꽃에 물 줄때도 있지ㅇㅛㅎㅎㅎ

    chatenay 님 맞아요. 생일날 밥하기 싫어요.
    게다가 매주 ㄷ번은 요리교실이라 남들을 위해 차리다 보니 생일날 만큼은 누가 차려준 밥이 먹고싶더라고요.

    비타민님~~~ ㅎㅎ 그래서 나가서 외식했어요
    감사합니다.

    미스타손님 개골님 감사합니다.

    avocado 님 감사합니다.
    근데요,,, 부지런한건 절대 아니라서요.... 부끄러워요....

    하나님 둥이둥이님 감사합니다.

    마고메님 ㅎㅎ 예술이라니요. 과찬이십니다.
    꽃이 많다보니 이래도 해보고 저래도 해보니 저도 즐거워요~~

    june 님 사라듀크는 미국에 있는 정원인가요?
    가드닝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고역일 수도 있을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모기와의 싸움 벌레들에 잡초에,,,,
    그래도 좋은걸요~~

    이파리 님 그냥 지나치지 않고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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