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웬지 청순한 파이....레몬머랭파이
미국에선 아이들의 동화에 자주 나오는 파이라죠...ㅎㅎ
저도 처음엔 이 머랭이 넘 이뻐보이기도 하고 해서...먹어봤다가....
으웩....비린내땜시...아주 역겨웠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래서 그뒤론 머랭이 아니고
휘핑크림으로 대체해서 만들어 먹거나...사먹기도 하곤해요
요게 울 댄사마하고 애들이 넘 좋아하는 파이에요...만들기도 무지 쉽구요
오랜만에 진짜..오랜만에 만들어봤어요
다요트해야한다고 맬 그럼서..밤만되면
단게 땡기는지...디져트 안맹그렀어?물어보시는 댄사마...입이 오늘 호강했다져...ㅎㅎ
울 애덜도 다들 두조각씩 먹고...ㅎㅎㅎ
이뿌기도 진짜..이뿌지 않나여??? 넘...청순가련? 스탈의 파이에요....그지요??
왜..난 그런 느낌이 나는거지??? ㅎㅎㅎ
파이도우도 쇼트닝으로 맹그렀어요....
역쉬...몸에 나쁜건 다...맛난법
쇼트닝으로 맹그는 파이 쉘은 ...진짜..바샤샥~~~끝내줘요...ㅎㅎ
사진으로도 보이져???
쇼트닝...비호감이신분들은..버터,쇼트닝 반반 섞어보세요..아님..버터만 쓰시구요...
땟깔 좋게 하늘나라 가실람....쇼트닝이나...라드를 쓰셔도 되구요...
사실...맬 먹는것도 아니고 가끔....먹는건데...모..그런거 따진담...이세상에 먹을것 하나도 없다는...ㅎㅎ
새콤 달콤한 필링...애들이 진짜 좋아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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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수옆라벤다
'07.5.24 10:31 AM땟갈 좋게 하늘나라 가실각오로 만들어 볼라구 ㅋㅋㅋㅋㅋ(무쟈게 웃었네요)
해도 레서피가 읍네영
레서피도 알려주세요 ^^2. misty
'07.5.24 11:26 AM진짜 가녀리고 청순해보이네요.
한 조각 덜어서 접시에 옮겨 놓고 차 한잔 따르고...
아... 생각만 해도 행복...
저도 요리법이 궁금해요.3. 봄이
'07.5.24 2:00 PM저두 레몬머랭파이 꼭 먹어보고 싶어요.
어쩌다 한번 먹는거 쇼트닝이니 뭐니 저도 따지는거 싫더라구요.
너무 따지면 오히려 정신건강 안좋지 싶어요.
먹을때는 그냥 먹습니다..대신 적당히~(요게 뽀인트)4. 아망드
'07.5.24 2:46 PM머랭 그냥 올리기 약간 역겨우시면 살짝 오븐에 살짝 구우면 색깔도 이쁘고 냄새도 사라지더라구요~
5. 하나
'07.5.24 3:34 PM아~~~~~ 저두 베이킹좀 잘하고파요..ㅠ.ㅠ
새콤달콤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
생크림 예술로 깔아놓으셨네요.. 유후~~~~6. 뽀쟁이
'07.5.24 3:35 PM와~ 저도 요거 넘 맛나 보여서 만드어 봐야지~~ 했던 건데.. yun watts님 덕분에 조만간 멋지게 만들 수 있겠어요~ ^^ 아~~ 언제봐도 넘 이쁘게 만드시네요~
7. 브라이언의언니
'07.5.24 3:36 PM엘비스 파운드 굽고 쉬폰들이라 뒤집는줄 알고 뒤집었다 추락했어요.ㅠㅠ
요 아래 갑자기 퍽~ 모야??? 글어 올렸거든요.
저는 저런거 언제나 만들수 있을런지...8. bebe★
'07.5.24 6:28 PM한번사는인생.그냥 맛난거 먹고싶은대로 먹고살고 시퍼요 ㅋㅋㅋㅋㅋ
9. cook&rock
'07.5.24 7:45 PM요즘 저도 쇼트닝 안쓰는데 그 바삭함이 그립네요.그런데 같은것도 왜 님이 만들면 요렇게 이쁜지요?
전 짤주마니만 쥐면 손이 벌벌...ㅋㅋ10. 키위맘
'07.5.24 8:41 PM생크림 거품을 어느 정도 올려야 저리 고우면서도 단단하게 될까요?
저는 단단하면 구멍이 숭숭, 고우면 축축 쳐지구여...
방법 좀 알려주세요.^^11. remy
'07.5.25 12:15 AM저도 이거 생각나서 레몬 사왔는데 머랭이 무서워서 못만들고 있었는데 대신 생크림을 올려도 되는군요....!!!!!
레몬크림은 정말 맛있었는데 머랭의 그 비릿하고 밍밍한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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