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수떡

| 조회수 : 4,062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7-04-28 05:10:23


한가해서 요새는 떡을 치고있습니다.(빵은 어려워서 엄두도 못내고,,,,)

젤먼저 손맛좀 보다가....
.
.
.
.
.
.
.
.



.
.
.
.
.
.
.
.
이렇게 만들었어요

.

1) 콩을 하룻밤정도 불리면 껍질이 살짝 눌러도 잘까집니다
2) 푹 삶은후 채반에 눌러서 으깹니다..(완전 노가다...)
3) 1차 으깨진 콩가루를 소금,설탕,계피가루를 적당량넣고 다시한번 걸러주세요
4)수수를 납작하게 빚어 팬위에놓고 소를올린후 한쪽면을 덮어 송편처럼 만듭니다
   (찰 수수반죽이라  잘붙어요)
.
.
.
.
.
.



앙꼬가 진짜 진짜 맛있어요....



어디 떡카페에서 보고 따라했는데....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arky
    '07.4.28 6:33 AM

    정말 맛있겠어요! 물고기 모양 수수떡 안에는 물고기가 있다? 없다?
    헛헛,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더니 횡설수설입니다.
    쫄깃쫄깃, 맛있어 보이는 속이 꽉찬 떡,
    아, 늦은 밤 열심히 일하는(척 하는) 제겐 고문입니다.
    휴식이라고 82에 들어오면 꼭 후회하네요.
    아, 정말 맛있어 보여요,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흑...

  • 2. Ru
    '07.4.28 8:29 AM

    우와 물고기 진짜 어떻게 만드신거에요?+_+

  • 3. 쾌걸
    '07.4.28 9:41 AM

    어찌 그리 예쁘게 만드시는지......상상력이 좋으십니다. ^^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던데...
    앙꼬라는 낱말이 옛스럽습니다.
    요즘엔 앙금이나 소라고 한다죵?
    맛있게 드세요~

  • 4. 짱가
    '07.4.28 11:55 AM

    ㅋㅋ....왕사미님....귀여우셔요~~
    잘지내시죠?

  • 5. 부겐베리아
    '07.4.28 1:32 PM

    왕사미님 그떡이 "수수 북음이" 예요^^
    저어렸을때 엄마가 해주셨는데 요즘은 수수가 흔하지 않아 그런지
    명절이면 찹쌀로 북음이를 해먹는답니다.
    이제 시집에서 하는데 소는 녹두 기피?낸걸 넣더라구요.
    맛있는 떡입니다.

  • 6. 루비
    '07.4.28 1:39 PM

    ^^*
    수수부꾸미..녹두 거피..
    걍 지나다가요..^^*

  • 7. 왕사미
    '07.4.28 10:32 PM

    대박꿈꾸시고 편히쉬세요`

  • 8. ebony
    '07.4.29 1:16 AM

    제가 수수로 만든 떡은 다 좋아해서 그런지 입에 침이 고여요. 콩으로 만든 소를 넣은 수수부꾸미, 영양도 맛도 만점인 간식이 되겠어요. 거기다 모양까지 예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4,528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834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5 jasminson 2026.01.17 6,992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350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189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443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85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6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82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57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8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41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67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5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9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0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01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6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71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8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5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8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3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6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5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5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46 3
1 2 3 4 5 6 7 8 9 10 >>